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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의 탄생

탱크의 탄생

: 모리나가 요우의 일러스트로 보는

[ 양장 ] 건들건들 컬렉션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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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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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5월 2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708g | 210*257*20mm
ISBN13 9788950985981
ISBN10 8950985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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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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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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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전차가 등장하고 100년이 지났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등장한 전차(탱크) - 당시에는 이런 단어가 없었지만 - 는 오늘날의 전차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이 책은 전차의 여명기에 관해 생각하고 만든 책입니다.
--- 「1부 들어가며」중에서

무한궤도, 흔히 말하는 ‘캐터필러’를 장착한 차량은 오늘날 공사 현장 등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고, 궤도는 당연히 두 개로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발명 당시에는 한 개가 좋을지 두 개가 좋을지, 아니면 막대 형태로 만들어보면 어떨지 등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이디어가 등장했다 사라졌습니다.
---「제2장 적탄을 튕겨내고, 거친 땅을 나아가라」중에서

이번 장에서는 실용화 단계에 도달한 무한궤도를 사용하여 참호를 넘고, 철조망을 짓뭉개며 나아가는 탈것을 만들기 위한 시행착오를 소개합니다. 하지만 이미 전쟁은 시작되었기 때문에 무엇을 만들더라도 바로 실전에 투입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전차가 ‘리틀 윌리’입니다. 리틀 윌리는 폭 1.5m인 참호를 건너고, 높이 1.36m인 둑을 넘을 수 있는 성능을 갖춘 전차였습니다. 과연 이 전차로 사태를 해결할 수 있었을까요?
---「제3장 영국 궤도를 사용해서 달리는 독일 황태자」중에서

‘육상전함’이라고 부르면 비밀병기로서의 의미가 없어서 새 이름을 고안했다. 숨기기 위한 명칭으로 물 운반차 ‘Water Carrie’는 어떨까? 줄여서 W.C.. ‘화장실호’는 해도 너무하다. ‘물탱크’, TANK! 이렇게 지은 이름이 훗날까지 정식 명칭이 되었다. 이것이 탱크의 탄생이다.
---「제4장 육상전함이지만 탱크라 불러라!」중에서

개량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현재의 탈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사용하기 불편했고, 탑승해서 전투에 참여하는 병사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고생을 겪어야 했습니다. 전차의 탄생과 함께 대전차 무기도 등장했습니다. 초기에는 야포로 공격했지만 전차의 개량에 맞춰 독일군의 대항 수단도 점점 좋아져 영국 전차병의 고난은 계속되었습니다.
---「제5장 실전에서 시련을 겪고, 네 번째 모델부터 본격적으로」중에서

마크 Ⅳ는 네 명이 조종했지만, 휘핏은 한 명이 조종하는데도 시속이 두 배로 빨랐습니다. 엄청난 발전이죠. 차체 전체를 둘러싸는 ‘거대 바퀴’ 같은 궤도를 반으로 줄여서 일반적인 트랙터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제6장 혼자서 조종하는데 걷는 속도보다 두 배 빠르다」 중에서

전차에 파묻혀 지내던 중 문득 ‘애초에 전차란 뭐지?’라고 생각한 것이 이 책을 출판하게 된 계기입니다. 어린 시절 읽었던 여러 가지 전차도감을 보면, 여명기의 전차와 ‘전차 이전’의 전투 차량을 소개하는 페이지는 금방 끝나버립니다. 탱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지금이라면 그런 내용만으로도 책 내용을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부 마치며」중에서

앞을 가로막는 독일군의 참호를 함께 상대해야 했던 영국과 프랑스지만, 두 나라는 거의 교류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돌파 무기를 연구했습니다. 이번 장에서는 프랑스에서 전차가 탄생하기 전까지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철조망 돌파 기계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연기관도 상당히 불안정하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제7장 프랑스의 참호 돌파 병기들 : 가시철조망을 돌파하라!」중에서

프랑스 전차의 아버지인 에스티엔느 중위(전차를 개발했을 당시의 계급)의 주도로 탄생한 프랑스 전차 ‘슈네데르 CA’. 에스티엔느 중위는 ‘전차는 대포의 일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존의 홀트 트랙터 위에 전투실을 설치했는데, 후기형에는 앞 페이지의 그림처럼 뒷부분에 연료탱크를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풍경에 녹아들게 만드는 ‘위장색’을 칠했습니다. 세계대전 초기의 프랑스군은 ‘보병은 눈에 띄는 붉은 바지, 붉은색이야말로 프랑스다’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변화의 빠르기가 놀라울 정도입니다.
---「제8장 슈네데르 CA : 프랑스 전차의 아버지 에스티엔느의 등장」중에서

포병 장교인 Rimailho 기술 대령은 75mm 포를 설계했지만, 특허사용료 수입은 거의 없었다. 그런 그에게 신형 장갑 전투차량을 설계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우수한 점은 75mm 포를 사용한다는 거지. 내가 개발한 긴 포신은 강력해!’라며 자신이 개발한 야포를 어떻게든 탑재하려고 해서 차체를 상당히 연장해야 했다. 그 결과 이렇게 튀어나왔다. 전차마다 야포 1문만큼의 특허 수입이 생긴다. 너무 튀어나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앞에 바퀴를 달았던 것 같다.
---「제9장 생샤몽 : 야포를 앞에 탑재한 전동전차」중에서

1916년 9월, 영국의 마크 Ⅰ에 충격을 받은 독일에서도 탱크에 관한 욕구가 ‘일부에서’ 강해졌다. 하지만 독일군은 모든 권한이 한곳에 집중되어 있지 않아서 계획을 진행할 때 상당히 고생했다고 한다. 어쨌거나 탱크 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송 제7과’라는 이름에서 ‘A7V’라고 이름 붙였다.
---「제10장 돌파용 장갑차량 A7V : 제식 명칭은 ‘수송 제7과’」중에서

1917년 11월 캉브레 전투에서 영국군은 전차 300대를 투입하였습니다. 전투가 진행되면서 독일군이 전선을 회복한 후 전장에는 파괴된 영국 전차가 대량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당시 전차는 사용하면 금방 고장 나는 존재였습니다. A7V는 그 수가 적었고 1918년 봄에는 제조도 끝났기 때문에, 독일군이 전차부대를 편성하려면 노획한 영국 탱크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영국과 독일 양쪽 진영에서는 같은 마크 Ⅳ를 상대해야 했습니다.
---「제11장 전차 회수부대―캉브레 : 영국 탱크로 구성된 독일군 부대」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유튜브 「궁극의 전쟁사」 1차 대전 탱크 시리즈를 연재할 때 이 책은 크게 도움이 됐다. 마크 전차를 몰 때 3명의 승무원이 스패너를 두들겨 가며 방향전환을 했다는 내용이나, 독일 A7V전차에 손잡이가 달려있다는 것 등은 이 『탱크의 탄생』에 나와 있는 내용을 참고했다. 단순한 일러스트집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지간한 책보다 더 많은 정보를 건네주는 게 이 책이다.
- [밀리터리 전문 유튜브 채널, 건들건들]
현대 지상전의 중심이 되는 무기는 단연 탱크다. 그렇다면 우리가 아는 탱크의 모습이 나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이 책은 우리가 익히 아는 탱크의 화려한 전과보다도, 초창기 탱크를 개발했던 사람들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고민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우리는 이 책에서 ‘잘 몰랐던’ 탱크를 만날 수 있다. 전차 마니아뿐 아니라 역사 애호가들에게도 큰 즐거움이 될 책이다.
- 임용한 (국방 TV 토크멘터리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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