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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프라이버시

데이터 프라이버시

: 개인 생활과 사회를 위협하는 기술에 관한 탐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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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82쪽 | 428g | 140*210*17mm
ISBN13 9791197022708
ISBN10 119702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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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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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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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묘한 데이터 판매 이야기가 처음 귀에 들어온 것은 2019년 4월 초였다.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 리쿠나비에서 좀 희한한 걸 팔겠다고 하더군요.” 데이터를 인사에 활용한다는 주제로 취재차 찾아간 도쿄의 한 상장기업 본사 건물. 한 차례 취재를 마치고 잡담을 나누던 중 인사 담당자가 문득 입을 열었다. “취업 준비생에 관한 데이터인데 채용에 도움이 될 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거절했습니다. 설령 합법적이라 해도 세간의 비판을 받을지도 모르니까요.”

합법? 비판? 이 사람이 지금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거지?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를 계속하는 담당자의 편안한 표정과는 달리 이야기를 듣는 이쪽의 머릿속에는 의문만 떠올랐다. 굳이 ‘합법적’이라고 못을 박아야 하는 데이터라니 아무래도 수상쩍다. 사기만 해도 ‘세간의 비판을 받을지도 모른다’라고 걱정해야 하는 데이터라는 것도 심상치 않다. 게다가 이것은 일본 유수의 대기업끼리 나눈 거래 협상에서 나온 이야기이다.

리쿠나비는 일본에서도 첫손에 꼽히는 대규모 취업 정보 사이트이다. 매년 80만 명 이상의 취업 준비생이 이용하는 곳으로, 리쿠르트홀딩스 산하의 리쿠르트커리어가 운영하고 있다. 리쿠르트그룹은 일본 기업 중에서도 데이터 활용 사업을 가장 잘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에는 ‘인재 업계의 구글’이라 불리는 미국 기업 인디드도 인수했다. 데이터의 달인인 그들이 수상쩍은 사업에 발을 담갔으리라고는 선뜻 믿기 어려웠다.
--- p.21-22

도쿄의 국립대 4학년에 재학 중인 여학생은 8월 말, 리쿠나비가 보낸 사죄 메일을 열어보고 눈을 의심했다. 거기에 적힌 “당신은 리쿠나비 DMP 플로 서비스 대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라는 문장과 사죄의 말을 보자 갑자기 분노가 치밀었다.

그때껏 그의 취업 활동은 좀처럼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3학년 여름에 리쿠나비를 포함해 몇 군데 취업 정보 사이트에 등록했다. 해외에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은 업체를 중심으로 지원했지만 면접에조차 불리지 못할 때도 있었다. 자신감을 잃고 대학 취업센터에 상담도 받아보았지만, 센터 직원은 “성적도 나쁘지 않고 유학 경험도 있다. 해외 진출을 노리는 기업으로서는 만나고 싶은 인재일 것”이라며 고개를 갸웃할 뿐이었다. 5월에는 취업과 함께 준비하던 국가 공무원 시험에 떨어졌다. 지망 업계를 넓혀 간신히 8월에 정보기술 기업에서 채용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애초에 하고 싶었던 일과 달라서’ 입사할지 말지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자신의 내정사퇴율이 판매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차츰 의심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리쿠나비에는 ‘국가 공무원이 제1지망’이라는 프로필로 등록했다. 이 정보를 근거로 사퇴율 예측이 높게 산출되어 일반 기업 입사 전형에서 불리하게 작용했을지도 모른다. 그러고 보니 리쿠르트가 실시하는 적성 검사를 사용하는 기업은 아예 면접까지 가지도 못했다.
--- p.41-42

실험 목적은 ‘에코 체임버(echo chamber, 공명실) 현상’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애초에 에코 체임버 현상이란 무엇인가. 소셜미디어에서 자기와 의견이 비슷한 사람과 연결된다. 그러면 잇따라 같은 의견이 메아리 울리듯 되돌아오고 다른 의견은 눈에 들어오지 않게 된다. 그리하여 점점 그 생각을 고집하게 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현상이 무서운 이유는 사회에 뿌리내린 편견을 증폭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도 인도의 유괴범을 둘러싼 폭동, 미얀마에서 벌어진 이슬람계 소수민족 박해 같은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어느 것이나 소셜미디어가 그 시작점이다.

이런 현상을 과연 막을 수 있을까? 우선 트위터상에서 나와 생각이 비슷한 미국 민주당 의원과 관련 단체 300개 계정을 한꺼번에 팔로우했다. 그러고 나서 하루에 15개에서 20개씩 친트럼프 성향의 공화당계로 갈아치워 나갔다. 흐름이 바뀐 것은 4일째였다. “민주당은 언제나 비판을 늘어놓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스마트폰으로 트위터를 열면 가장 먼저 트럼프의 발언이 어김없이 눈에 들어온다. 저속하지만 속이 시원하다. 수로는 민주당원이 아직 압도적이다. 그런데도 트럼프가 쓴 글이 유난히 눈에 두드러졌다. 트위터의 인공지능이 리트윗이나 하트 수가 많은 글을 분석해 표시 순서를 바꾸었기 때문이다.

실험을 시작한 지 일주일. 결과가 나왔다. 처음 팔로우한 300명 가운데 고작 30명을 바꾸었을 뿐인데 받아들이는 정보의 다양성은 단숨에 높아졌다. 이를테면 트럼프가 여러모로 관계가 깊다고 어필하는 미 육군. 2019년 6월 14일에 창설 244주년을 맞았는데, 타임라인에 등장하는 ‘244’라는 단어의 수가 3.4배로 늘었다.
--- p.66-67

국가나 기업이 수집한 개인정보는 다양한 형태로 통합된다. 복수의 서비스에 걸쳐 이용자 아이디를 하나로 묶는 ‘아이디 제휴’의 움직임도 두드러진다. 중국은 국가 규모로 데이터 통합을 지향하고, 미국에서는 거대 정보기술 기업의 존재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는 기업이 업종을 뛰어넘어 서로 손을 잡고 데이터 활용에 보조를 맞추는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중국에서 아이디 제휴의 기둥은 ‘위챗페이’ 같은 결제 애플리케이션이다. 국가 발행의 신분 증명이나 은행 계좌, 소셜미디어 정보 등 온갖 개인정보를 하나로 묶어 쇼핑이나 이동에 사용한다. 생활의 거의 모든 영역이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되는 엄청난 인프라가 구축되었다. 서로 신원이 확실하므로 위조화폐가 많은 인민폐보다 믿을 수 있는 결제 수단으로 중국인들은 여긴다. 하지만 공안 당국도 상시 접속하여 중국 전역에 깔린 2억 대의 감시 카메라를 통해 감시의 눈을 빛낸다. 소셜미디어에서 정부에 비판적인 발언을 반복하면 앱이 일시 정지되고 생활에 지장이 생기는 일도 있다고 한다.
--- p.99-100

“벨기에 국민이여, 위선을 버리고 파리협정(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탈퇴하라.”

2018년 5월, 벨기에의 사회주의정당 다른사회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동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단정적인 어조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맺은 국제적인 약속을 파기하라고 주장했다. 선정적인 스타일은 여느 때나 다름없었다. 그런데 동영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입가가 뿌옇고 흐릿했다. “트럼프야말로 위선자이다!” 소셜미디어에서는 금세 반대 댓글이 넘쳐났다. 여기에 당황한 것은 다른사회당이다. “아니, 이건 가짜 동영상입니다. 농담이라고요.” 그들은 서둘러 부정 성명을 발표했다.

공개된 인공지능 모델에 동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학습시키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가짜 동영상이 만들어진다. 포르노에서 처음 쓰기 시작한 기술이지만 정치에도 악용될 우려가 크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자동 생성된 가짜 뉴스나 가짜 입소문도 널리 퍼진다. 미국의 싱크탱크 민주주의와정보통신센터(CDT)의 조사에 따르면 최첨단 자동분석 기술을 사용해도 증오 표현 등 문제가 있는 게시물은 전체의 80퍼센트밖에 배제하지 못한다.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여전히 사람의 눈으로 가려낼 수밖에 없다.
--- p.117-118

“열네 살 딸이 볼지도 모릅니다. 지워주세요.”

2018년 여름, 구글에 이런 요청이 왔다. 메일을 보낸 사람은 에이미 스미스(가명)의 대리인이다. 과거에 연예계에 있었던 스미스. 30년 전에 찍은 화보 사진이 아직도 인터넷에 남아 있다. 인터넷 공개는 허락하지 않았다며 사진 링크 15건을 검색 결과에서 삭제해달라고 구글에 호소했다. 스미스가 믿고 있는 것은 ‘잊힐 권리’이다. 개인이 가진 권리의 하나로서 인터넷에 있는 개인정보의 삭제를 요구할 수 있다. 유럽사법재판소가 2014년에 그 권리를 인정하고 2018년 5월 시행된 유럽일반개인정보보호법에 규정되었다.

1789년 프랑스에서 채택된 인권선언은 개인의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여 시민사회의 초석이 되었다. 그로부터 200년 남짓, 인권의 발상지 유럽에서 또다시 인터넷 시대의 인권 규정을 둘러싸고 격렬한 논의가 오가고 있다. 그 답은 여전히 혼돈 속에 있다. 지금까지 구글에 330만 건의 링크 삭제 요청이 있었지만 실제로 지워진 것은 절반 이하인 약 130만 건에 그친다. 삭제도 EU 권역 내로 제한되어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그대로 남아 있다.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면 스스로 지킬 수밖에 없다.
--- p.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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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공지능 기술의 고도화로 자칫 간과되기 쉬운 정보 주체의 권리 보호와 데이터 윤리에 관해 성찰하게 만드는 책!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은 분명 우리 사회가 직면한 많은 문제와 과제를 해결할 잠재력을 지녔다. 그러나 그 잠재력이 제대로 발휘되어 이용자에게 지속 가능한 편익을 제공할 수 있으려면 보안, 프라이버시, 투명성, 책임성, 포용성 등 윤리적·법제도적 문제에 관한 충분한 성찰이 뒷받침돼야 한다. 이용자가 신뢰하지 못하는 기술은 결국 외면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최근 글로벌 테크 기업이 앞다투어 자체 규범을 마련하거나 정부에 관련 규제를 요구하는 것도 결국은 같은 맥락이라 하겠다. 이 책은 이런 윤리적 인공지능,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에 관한 논의의 토대를 쌓는 과정에서 유용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
- 손승현 (IT 전문 변호사, 법무법인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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