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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아빠 거울육아

푸름아빠 거울육아

: 엄마의 감정을 거울처럼 비추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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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612g | 150*210*24mm
ISBN13 9788947545945
ISBN10 894754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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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엄마의 상처는 아이에게 대물림된다! 혹시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과거의 내 모습을 투영시시키고 있었던 건 아닐까? 나를 거울처럼 그대로 비추는 아이를 통해, 잠재된 상처를 깨닫고 이를 치유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책육아 열풍을 일으킨 '푸름이아빠' 최희수 작가의 24년 '푸름이교육'의 결정판. - 가정 살림 MD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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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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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중에는 유독 우는 아이들이 있다. 아무리 달래주어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공감받은 아이들은 잘 울지 않는다. 울어도 잠깐 울고, 울고 나면 감정의 찌꺼기가 남지 않기에 언제 그랬냐 싶을 정도로 해맑게 웃으며 뛰논다. 그런데 엄마의 내면에 슬픔이 있다면, 아이는 엄마의 슬픔이 다 해결될 때까지 운다. 아이가 울면, 그 울음은 엄마의 무의식에 억압되어 있는 슬픔을 바로 건드린다.
---「엄마의 슬픔을 비추어주는 아이」중에서

분노가 올라올 때 이것이 나의 어린 시절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분노가 올라오는 지점은 사람마다 다르다. 아이를 가졌을 때 축복하지 못하고 환영하지 못하는 엄마가 있다. 아이가 밥을 안 먹을 때 분노가 올라온다는 아빠도 있다. 어떤 엄마는 아이가 잠을 안 자려할 때 분노한다. 머리를 감지 않으려 하거나 양치질을 안 하면 아이와 힘겨루기를 하다 폭발하는 엄마도 있다. 인사 안 하면 힘들어하는 아빠, 아이가 징징대는 것을 참지 못하고 큰 소리로 야단치는 부모도 있다.
---「분노의 지점에 상처가 있다」중에서

아이가 징징거리고 매달리는 것이 싫다면, 어린 시절에 엄마가 귀찮다고 저리 가라고 해서 혼자 외롭게 살아온 외로운 내면아이가 있는지 자각해야 한다. 징징거린다는 것은 아이가 엄마와 연결을 시도하고 소통하려는 표현이다. 아이들은 누구나 징징거리는 표현을 한다. 그러나 자신의 엄마로부터 공감받지 못한 엄마는 자식에게 공감해주기가 어렵다.
---「아이가 징징거리면 미쳐요」중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아이의 말과 행동이 자신의 무의식에 억압되어 있는 욕구와 감정을 건드린다. ‘저렇게 예쁜데 때릴 곳이 어디에 있는가’라고 하다가 자각이 일어난다. 자신의 어린 시절, 매를 맞을 때 얼마나 비참하고 두려웠는지. 매를 맞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할 때는 알 수 없었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안에 해결되지 않아 그대로 남아 있는 욕구와 감정인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있다는 것을 자각한다. 내면아이는 그 자리에서 성장을 멈추었다. 몸은 어른이 됐지만 내 안의 어두운 방에는 홀로 울고 있는 아이가 있다.
---「억압된 분노는 투사로만 볼 수 있다」중에서

대면이 계속되면 과거에 자신이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했는지, 모든 퍼즐 조각이 한순간에 맞춰진다. 삶을 관통하는 깨달음이 오고 모든 것이 이해되고 분명해진다. 대면은 무의식의 감정을 의식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의식으로 올라와야 의지에 의한 선택이 가능해지고 비로소 치유가 일어난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무의식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자신이 왜 그러는지도 모르는 채 행동하게 된다.
---「얼어붙은 감정을 다시 만난다」중에서

아이들이 받는 감정적 상처는 가시에 찔린 것처럼 아프다. 어른들은 가시에 찔리면 조금 따끔하게 아프더라도 가시를 빼내야 곪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아이에게는 그런 맥락이 없다. 가시에 찔리면 아이는 그 자리에 붕대를 감는다. 그러면 안 아프다고 느껴진다. 이 붕대가 방어기제다. 가시에 찔릴 때마다 붕대를 감는다. 모든 것을 잘 방어했지만 결국에는 감정을 느끼기 어려운 미라가 되고 만다.
---「방어기제」중에서

상처를 대면하면서 짐승처럼 울고 나니 내면의 감시자가 사라진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더는 자신을 부끄러워하면서 감추지 않아도 되니 마음이 평온하다. 감추지 않는다는 것은 ‘척’이 사라졌음을 뜻한다. 그때 경험한 깊은 평온의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엄마가 울면 아이들이 산다. 30분 울어야 할 울음을 20분에 마치지 말라. 울면서 자꾸만 다른 사람이 의식된다면 아직 다 울지 못한 것이다.
---「애도의 세 번째 단계: 슬픔」중에서

어린 시절 상처받았던 환경을 창조한 근원인 의식 수준이 현재를 창조하는 의식 수준과 동일하기에 같은 환경을 창조하고 있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두려움이 많은 여자와 남자가 만나서 결혼했다고 하자. 그 가정환경은 의식 수준 100 정도의 두려움의 지배를 받는다. 그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친구들도 비슷하고, 나중에는 같은 의식 수준의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게 된다. 이 두려움이라는 장을 자각하고 대면하지 못하면 적어도 5대에 걸쳐 같은 환경이 창조된다.
---「에고」중에서

아이를 처음 낳은 엄마로서는 먹으면 자고 먹으면 자는 신생아가 무엇을 배울까 싶겠지만, 아이는 자신의 인생에 기초가 되는 삶의 방향성을 엄마로부터 흡수한다. 아이는 말 그대로 흡수한다. 엄마에게 들었던 말을 그대로 흡수하여 사용하고, 엄마가 삶을 대하는 태도를 흡수한다. 사실 엄마는 자기 삶을 지켜보지 않으면 자신이 어떻게 사는지 잘 모르지만, 아이는 엄마의 무의식에 억압되어 있는 것까지 감지한다.
---「아이는 고귀하고 장엄한 존재다」중에서

엄마 역시 화도 내고, 기뻐서 웃을 수도 있고, 슬퍼서 울 수도 있다. 그런데 엄마의 사랑만큼은 변함이 없어야 아이가 엄마라는 대상이 분리되지 않고 항상 그대로라는 이미지를 갖는다. 이는 세상이 빛과 어둠으로 분리되지 않고 하나임을 의미한다. 아이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곧 세상이다. 엄마의 사랑으로 엄마와 하나가 된 아이들은 세상을 사랑으로 믿는다. 세상을 두려움으로 바라보고 흑과 백,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으로 구분하지 않는다.
---「대상 항상성」중에서

아이들이 책을 안 보는 두 번째 이유는 책을 읽으라고 감정적 압력을 준 경우다. 아이가 무엇을 배울 때는 친근한 환경에서 기분 좋은 시간에 하게 하고, 아이가 그만두겠다는 의사 표현을 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그만두는 것이 중요하다. 책도 부모가 환경을 만들어주어 아이가 먼저 읽겠다고 할 때 주어야지 부모의 마음이 앞서가선 안 된다. 아이를 잘 키우는 부모는 아이를 통제하는 부모가 아니라 반걸음 뒤에서 따라가며 반응하는 부모다.
---「노는 시기: 책과 함께 노는 단계」중에서

교육은 아이들이 가지고 태어난 이 위대한 힘을 손상시키지 않고 발현하도록 돕는 것이다. 교육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면서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끌어내는 것이라고 관점을 바꾸면, 교육은 자연스럽고 쉽게 이루어진다. 아이가 잉태되는 순간부터 두려움을 주지 않고, 배려 깊은 사랑으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비추어주는 부모에게서 자랐다면 아이는 자신을 어떻다고 믿을까? 자신을 고귀하고 장엄하며, 빛이고 사랑이라고 믿을 것이다.
---「모든 아이는 위대한 힘을 타고난다」중에서

부모는 누구나 자식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겠다는 선택을 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려고 하면 어렵다는 것을 바로 알게 된다. 배려 깊은 사랑이 배려 깊은 사랑을 막는 모든 반대 쌍을 무의식으로부터 의식으로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배려 깊은 사랑은 본성이며 고향이기에 이미 우리의 내면에 존재한다. 그래서 배려 깊은 사랑을 알지 못하게 하는 방해물만 사라지면 저절로 드러난다.
---「배려 깊게 사랑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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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예전엔 아이들이 울고 짜증을 내면 못 하게 혼냈습니다. 그러나 『거울육아』를 읽고 난 뒤 이렇게 말합니다. “많이 울어. 더 화내. 속상했구나. 그래, 감정 표현 다 해. 잘한다.” 아이들이 이제껏 부모 눈치 보느라 억눌러두었던 감정을 드러내면 반갑습니다. 분노가 나오는 것은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축복의 신호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퇴행해서 온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들면 기쁩니다. 퇴행 없이는 치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천둥 번개가 아무리 쳐도 때 되면 맑은 하늘이 드러나는 것처럼 결국 사랑만 남게 됨을 알기에 평온합니다. 『거울육아』를 통해 집은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곳, 어떤 감정을 드러내도 버림받지 않는 곳, 존재 자체로 사랑해주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깊은 숨을 쉬며 사람답게 삽니다. 35년간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에 대해 연구한 내용을 나눠주신 최희수 소장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새해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저자)
“엄마 울어?” “응… 하은이한테 미안해서… 엄마 감당하느라 많이 힘들었지?” “으이그, 아니야. 괜찮았어. 나 사랑해서 그런 거 안다니까.” 18년 내내 엄마의 거울 역할을 하느라 너덜너덜해졌을 녀석의 내면이 왜 이리도 단단하고 보드라운지 이 책에 다 있네요. 지옥과 천당을 수없이 오갔던 아이와 나의 시간들이 낱낱이 이해가 됩니다. 두려움은 ‘모름’에서 기인하는 법. 온통 난해한 것투성이인 육아의 답안지와도 같은 이 책 한 권을 옆구리에 딱 끼면 세상 무서울 게 없겠습니다. 왜 이제야 이런 책을 내셨는지 억울할 지경입니다. 이제 엄마도 살고, 아이들도 살고, 남편들도 살았군요. 까꿍이 엄마들은 참 좋겠습니다.
- 김선미 (은맘, 『십팔년 책육아』 저자)
아이 셋을 키우는 평범한 전업주부가 어떻게 여러 채의 집을 사고 베스트셀러 작가, 방송인이 될 수 있었을까요? 저는 2007년에 푸름이교육을 만나 저 자신을 영재, 즉 무한계 인간으로 성장시켰습니다. 모든 아이가 영재로 태어나듯 저 또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사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두려울 때가 많았지만 소장님과 대표님의 강연과 코칭을 따라다니며 극복해서 이 자리에 올 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힘들게 배운 성장의 비밀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 한계 없는 사랑과 부를 선택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김유라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저자)
13년 전 푸름 아버님은 책 2만 권을 중국 옌볜에 보내 푸름이독서사라는 도서관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지금은 크게 확장되어 푸름이가정교육관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고, 푸름이교육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푸름이교육을 실천한 지 13년, 놀라운 일들이 생겼습니다. 중국 옌볜 역사상 그렇게 많은 아이가 중국의 명문 대학에 들어간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거울육아』를 통해 한발 더 나아가 육아가 의식 성장의 통로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푸름이가정교육관을 중심으로 중국의 많은 가정에 의식 성장 지침서로 사용되며 성장의 붐을 일으킬 것이 확실합니다.
- 박해란 (중국 푸름이가정교육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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