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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0~2세 편 (30만 부 기념 최신 증보판)

: 0~2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 것

리뷰 총점9.8 리뷰 14건 | 판매지수 1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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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86위 | 가정 살림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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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6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06g | 150*210*24mm
ISBN13 9791190538060
ISBN10 119053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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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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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60만 부모와 아이를 상담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연세대 소아 정신과 교수가 정리한 0~2세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 것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가 아이의 잠, 기질, 울음, 놀이, 심리 발달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0~2세 육아의 핵심을 70가지로 정리했다. 아이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잠투정이 너무 심해요, 낯가림이 너무 심해요, 편식 습관 어떻게 바로잡을까요?, 또래에 비해 말이 늦어요, 성격 좋은 아이로 키우는 법 좀 알려 주세요……. 초보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25년간의 진료 기록과 검증된 발달학 이론, 그리고 문제 많은 두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의 경험과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해 정확한 정보와 유용한 해법을 제시한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힘겨워하는 부모들이 순간순간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펼쳐 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30만 부 돌파 기념으로 출간된 최신 증보판에서는 ‘0~2세 부모가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아이의 위험 신호 10가지’를 수록해 아이의 발달 상황을 자가 진단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30만 부 기념 에디션을 펴내며
Prologue | 1~2년 차 부모들에게

0~2세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 20
1. 엄마와 아이 사이에 정말 기질상의 궁합이 있나요?
2. 아이가 울면서 자지러질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두 살까지는 무조건 엄마가 집에 있어야 좋을까요?
4. 행동이 굼뜨고 걸음마를 잘 못하는 아이, 정서 발달과 관계가 있나요?
5. 산후 우울증을 피해 갈 방법이 없을까요?
6. 모방하지 않는 아이, 문제 있는 건가요?
7. 신생아에게도 학습 능력이 있나요?
8. 아이가 자꾸 밤에 자다 깨서 울어요
9. 아이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안겨요
10.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에 대해 알고 싶어요
11. 직장 때문에 5개월부터 아이를 맡겨야 하는데, 육아 도우미와 어린이집 중 어느 쪽이 나을까요?
12. 아이가 엄마보다 할머니를 더 좋아해요
13.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보여 줘야 떼를 멈춰요
14. 아이를 따로 재우는 것이 좋을까요?
15. 걸을 수 있는데도 무조건 안아 달라고 조르는 아이, 문제 있는 건가요?
16. 아픈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요?
17. 또래 아이에 비해 말이 늦어요
18. 친정 엄마에게 아이를 맡겼는데, 아이 문제로 자꾸만 싸우게 돼요
19. 아이에 대한 시부모님의 간섭이 너무 심해요
20.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엄마들을 위한 특별한 스트레스 관리법이 있을까요?

Part 1. 1세(0~12개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1세 아이의 특징 : 신체 발달이 곧 심리 발달을 의미합니다

Chapter 1. 아이 울음
우는 아이를 자꾸 안아 주면 버릇이 나빠지나요?
아이가 숨넘어가게 운다면
밤만 되면 울어요
아이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Chapter 2. 수면 문제
언제부터 따로 재울 수 있을까요?
밤중에 꼭 한 번은 깨요
잠투정이 너무 심해요
월령별 수면 문제 대처법

Chapter 3. 낯가림 & 분리 불안
아이 때문에 꼼짝할 수가 없어요
낯가림이 너무 심한데, 괜찮을까요?
아이가 낯을 전혀 안 가려도 문제입니다
낯선 것을 극도로 무서워해요
아이가 아빠를 거부해요

Chapter 4. 버릇
아이가 곰 인형만 안 보이면 울어요
기저귀만 벗겨 놓으면 고추를 만져요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고 머리로 바닥을 받아요
아이가 손가락을 빨아도 걱정하지 마세요

Chapter 5. 성격 & 기질
타고난 기질이라고 다 받아 주지 마세요
아이가 너무 까다롭고 예민해서 미치겠어요
아이가 유난히 극성맞다면
기저귀를 잘 갈아 주지 않으면 성격이 나빠지나요?
병을 앓으면서 성격이 예민해졌어요
돌 전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Chapter 6. 양육 태도 & 환경
애만 보면 우울해요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다른 곳에 맡겨야 해요

Chapter 7. 성장 & 발달
우리 아이, 잘 크고 있는 걸까요?
발달이 느린 걸까요, 제가 조급한 걸까요?

Part 2. 2세(13~24개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2세 아이의 특징 : 엄마와 다른 ‘나’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Chapter 1. 부모의 자세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미안하고 걱정돼요
아이에게 자꾸만 화를 내게 돼요
아이 앞에서 부부 싸움을 했어요
욱하는 마음에 아이를 때리고 말았어요

Chapter 2. 성장 & 발달
애착 형성을 잘해야 한다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모유, 젖병 억지로 떼지 마세요
배변 훈련,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독립심을 키우려다 아이를 망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라는 말도 못해요

Chapter 3. 버릇
편식 습관, 어떻게 바로잡을까요?
버릇처럼 매일 싸워요
친구들과 노는 걸 싫어해요
모든 일을 우는 것으로 해결해요

Chapter 4. 자의식
남의 물건도 “내 거야”라며 우겨요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공공장소에만 가면 떼쟁이가 돼요
우리 아이, 혹시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아닐까요?

Chapter 5. 성격
성격 좋은 아이로 키우는 법 좀 알려 주세요
매사에 의욕이 없고 소심해요
우리 아이, 왜 이렇게 산만할까요?
무서움을 많이 타는 아이, 정서 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Chapter 6. 놀이 & 학습
아이에게는 놀이가 좋다는데, 왜 그런가요?
똑똑한 아이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2세 부모들이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아이의 위험 신호 5

0~1세
1. 아이가 낯선 사람을 봐도 싫어하거나 울지 않아요
2. 아이가 ‘까꿍 놀이’에 별 반응이 없어요
3. 아이가 사회적 기능 놀이에 아무 관심이 없어요
4. 다양한 얼굴 표정이 없이 대체적으로 굳어 있어요
5. 엄마의 심한 산후 우울증이 가장 큰 문제일 수도 있어요

1~2세
1. 아이가 싫다 좋다 표현이 거의 없어요
2. 전반적으로 조절이 잘 되지 않아요
3. 아이가 엄마와 떨어지면 잠도 못 자요
4. 아이가 특정 감각, 특정 놀이에만 매달려요
5. 심하게 자기주장만 하고 고집이 세요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초보 부모들이 가장 답답한 것은 도무지 왜 우는지 울음의 의미를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마다 차이가 있지만 제 경험과 제가 만난 엄마들의 이야기를 통해 울음의 유형을 정리해 봤으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① 눈을 감았다 떴다 하며 칭얼거리는 울음
주로 잠이 올 때 보이는 울음입니다. 날카롭지 않은 중간 음으로 표정의 변화나 눈물 없이 마른 목소리로 웁니다. 아이가 이렇게 울 때에는 먼저 아이가 잠들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합니다. 주변을 조용하고 아늑하게 만든 다음 등을 토닥이며 달래 주세요.

② 눈을 뜨고 입을 벌려 우는 울음
배가 고파 우는 흔한 울음입니다. 이때 아이 입 주변에 손을 대면 바로 고개를 돌려 손을 보거나 빠는 흉내를 냅니다. 우선은 그 이전의 수유 시간을 체크해 보세요. 아이가 젖을 먹은 지 2~3시간이 지났다면 다시 수유해야 합니다.

③ 갑자기 우는 울음
잠이 오거나 배가 고파서 울 때에는 그 전에 아이가 잘 놀지 않거나 얌전하게 구는 등의 기미가 있습니다. 만일 아이가 활발하게 잘 웃고 놀다가 갑자기 울음을 보인다면 기저귀를 확인해 보세요. 잘 놀다가도 아랫도리에 불쾌한 느낌이 들면 바로 울게 됩니다.

④ 울음소리는 크지만 눈물 없는 울음
아이가 엄마를 부르는 울음일 경우 대개 소리만 우렁찹니다. 눈물도 없고 얼굴색도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아이가 눈물 없이 크게 운다면 배가 고프거나 기저귀가 젖어서가 아니라, “더 안아 주세요”, “놀고 싶어요” 하는 투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중에서

잠투정을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우선 돌 전 아이들은 잠을 자고 나면 오늘이 지나 내일이 온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잠이 오면 감각이 둔해져 엄마가 잘 보이지 않고 피부로 느껴지지도 않게 되는데, 아이는 이것을 엄마와 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내일’이라는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엄마가 잘 느껴지지 않으니 그럴 수밖에요. 때문에 잠드는 것은 아이에게 큰 불안을 안겨 주고, 아이는 어떻게든 깨어 있으려고 잠투정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때 억지로 재우려 들거나 짜증을 내면 아이는 ‘엄마가 진짜 나를 떼어 놓으려나 보다’, ‘엄마가 나를 싫어하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에는 먼저 아이를 안심시켜야 합니다. 옛날에 할머니들은 어린 손자, 손녀를 재울 때 나지막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 주었지요. 또 화내거나 짜증 내지 않고 등을 토닥이며 아이가 잠들기를 여유 있게 기다렸습니다. 그 모습을 떠올리며 엄마가 함께 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안아 주고 다독여 주세요.
---「잠투정이 너무 심해요」중에서

누구나 자신의 아이는 순한 기질을 가졌길 바랍니다. 하지만 평균 10명의 아이 중에 1명은 까다로운 기질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들은 잘 달래지지 않고 잠도 깊이 자지 않아 신생아 때부터 부모를 괴롭게 하지요. 하지만 엄마 아빠가 이런 기질을 고려하여 아이를 세심하게 대하면 자라면서 안정적인 성격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아이의 까다로운 기질 때문에 힘이 들더라도 아이 탓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아이라고 까다로운 기질로 태어나고 싶었겠어요? 기질이 까다로워서 가장 힘든 사람은 아이 자신입니다. 작은 자극도 쉽게 넘기지 못하고, 음식도 잘 먹을 수 없을뿐더러 잠도 잘 자지 못하니까요. 이때 마땅히 보호하고 사랑을 줘야 할 부모가 야단을 치고 화를 낸다면 아이는 당연히 마음에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의 예민한 기질이 돌출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을 막으려면 아이에게 낯선 자극을 많이 주어서는 안 됩니다. 기질이 예민한 아이라도 시간이 흐르면 뇌가 성장하면서 머리나 인지능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꾀를 써서 세상에 적응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그때까지는 아이를 보호하고 기다려 줘야 합니다. 변화를 추구하되 아이가 적응할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격이 급한 부모의 경우 매우 힘들 수도 있지만 까다로운 아이를 기를 때에는 기다리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아이가 너무 까다롭고 예민해서 미치겠어요」중에서

아이가 7~9개월쯤 되면 다른 사람의 얼굴 표정을 보고 기쁜지, 슬픈지 그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의 행동을 모방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 대표적인 놀이가 바로 ‘도리도리’, ‘짝짝꿍’, ‘잼잼’ 등의 놀이인데요. 이를테면 엄마가 아이에게 ‘도리도리’ 동작을 반복해서 보여 주면 아기가 어느새 그 동작을 따라합니다. 이에 대해 하버드 대학교 펠릭스 바르네켄 교수는 “인간은 생존을 위한 모든 능력을 선천적으로 갖추고 태어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모방과 같은 사회적 학습을 배우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하며 모방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즉 아이가 모방을 하는 것은 생존을 위해 배우고 습득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인 것이지요.

그러므로 까꿍 놀이를 했을 때 아이가 별 반응이 없이 시큰둥하거나 시선 접촉 없이 짧게 따라 하다가 금방 끝내 버린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 등의 사회성 발달 문제, 애착장애, 불안 장애 등의 정서 발달 문제 등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눈을 수건으로 가렸다 떼는 식으로 아이와 까꿍 놀이를 하면서 눈 맞춤을 통해 감정 교환을 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그래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위험 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까꿍 놀이’에 별 반응이 없어요」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전국 서점 자녀교육 1위, 30만 부 돌파 기념 최신 증보판!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건지 늘 불안해하는 초보 부모들을 위한
아이의 잠, 기질, 울음, 놀이, 심리 발달 등 0~2세 육아의 핵심 70


아이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잠투정이 심해요, 아이가 너무 까다롭고 예민해서 미치겠어요, 애만 보면 우울해요, 낯가림이 너무 심해요,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고 머리로 바닥을 받아요, 또래에 비해 말이 늦어요, 왜 이렇게 산만할까요?, 배변 훈련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요? 우리 아이가 혹시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아닐까요?…….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가 아이의 울음, 수면 습관, 기질과 성격, 놀이와 학습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0~2세 부모가 알아야 할 육아의 핵심 70가지를 정리했다. 아이를 처음 돌보는 부모들은 육아의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다. 각종 사이트에는 육아 관련 정보가 넘쳐나지만, 그것이 정확한 정보인지 혹은 내 아이에게 딱 맞는 방법인지 확인할 길이 없다. 육아의 세계에 막 들어서서 길을 잃은 듯 막막해하는 초보 부모들을 위해 신의진 교수가 25년간 60만 명을 상담한 진료 기록과 검증된 발달학 이론, 그리고 문제 많은 두 아들을 키운 엄마로서의 경험담과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해,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유용한 솔루션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특히 30만 부 돌파 기념으로 엮은 최신 증보판에는 ‘0~2세 부모들이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아이의 위험 신호 10가지’를 수록해 아이의 발달 상황을 자가 진단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 힘겨워하는 부모들이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펼쳐 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왜 울까, 왜 안 잘까, 왜 안 먹을까, 왜 말이 늦을까?”
눈에 보이는 성장만 바라보다가 놓치기 쉬운 아이의 심리 발달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


신의진 교수는 육아가 어려운 이유는 결국 딱 하나라고 말한다. 바로 부모가 아이의 발달 과정과 심리 상태를 모르기 때문이다. 특히 태어나서 두 돌까지는 아이의 행동에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고, 웃어 주고, 안아 주고, 달래 주고, 좀 고집을 심하게 피워도 아이의 의지를 꺾지 않도록 애써야 하는 시기다. 그래야 아이는 긍정적인 자아상과 부모와의 애착을 바탕으로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간다. 만약 부모가 아이의 이런 발달 특성을 모른 채 “00개월까지는 ~을 해야 한다”는 식의 기계적인 발달과 습관 들이기에만 매진하면 아이는 자아 존중감과 세상에 대한 긍정적이고 행복한 느낌 등 앞으로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더 큰 능력을 잃을 수 있다.

이 책은 눈에 보이는 성장만 바라보다가 놓치기 쉬운 아이의 심리 발달을 모두 정리했다. 아이가 자지러지게 울 때, 뭐든 “내 거야”라며 고집을 피울 때, 너무 극성맞게 행동할 때, 손가락 빨기 같은 나쁜 버릇을 고치지 못할 때 등 매일 부딪치는 골치 아픈 육아 문제에 대해 부모는 어떤 자세로 기다려야 하고, 언제 어떻게 개입해야 하는지를 하나부터 열까지 조목조목 짚어 가며 해법을 제시한다. 아이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도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이 바로 이 책에 실려 있다.

“더 이상 내일의 육아가 두렵지 않다!”
매일 반복되는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 줄 신의진 교수의 현실적이고 명쾌한 육아 멘토링


부모가 아이의 발달 정보를 숙지하고 있더라도 그날그날의 육아는 절대로 쉽지 않다. 육아 문제는 한 번의 노력으로 해결되는 법이 없다. 꾸준한 노력이 필수다. 더군다나 엄마의 산후 우울증, 맞벌이로 인한 죄책감까지 더해지면 육아의 보람과 즐거움은 남의 집 일일 뿐이다.

신의진 교수 역시 문제 많은 두 아이를 키운 엄마이기 때문에 부모 노릇이 얼마나 힘들고 고단한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일까. 신의진 교수는 부모 노릇을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라고 ‘경고’한다. 마음이 너무 힘들면 차라리 밖에서 충분히 쉰 다음에 집에 들어가라고, 적극적으로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구하고, 아이가 3세까지 버는 돈을 전부 양육비로 써도 아까워하지 말라고 통 큰 조언을 건넨다. 육아에도 정석이 있지만, 그것이 부모와 아이를 옥죄는 정석이라면 과감히 벗어던지고 가능한 해법을 용감하게 선택하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신의진 교수가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길어 낸 현실적인 육아 해법이 가득하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육아 환경에 각자의 방식으로 적응해야 하는 부모들이 새로운 길을 모색해 볼 수 있도록 그 실마리를 제공한다.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아이심리백과를 읽고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e**n | 2022.04.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심리백과, 신의진아기는 말을 못하고 울기만 하니 아이를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왜 아기가 울까, 배고픈가, 어디가 불편한가 고민이 많다보면 육아 책을 찾아 보게 됩니다.육아책도 읽다보니 공통된 지침도 있고 약간씩 다른 지침도 있습니다. 그런 전문가들의 다른 지침은 개인적 주관이 달라서 일 수도 있고 글쓴이의 직업이 무엇이냐에 따라서도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리뷰제목
아이심리백과, 신의진

아기는 말을 못하고 울기만 하니 아이를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왜 아기가 울까, 배고픈가, 어디가 불편한가 고민이 많다보면 육아 책을 찾아 보게 됩니다.

육아책도 읽다보니 공통된 지침도 있고 약간씩 다른 지침도 있습니다. 그런 전문가들의 다른 지침은 개인적 주관이 달라서 일 수도 있고 글쓴이의 직업이 무엇이냐에 따라서도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은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전문의가 쓴 글로써 아이의 정서적 안정에 조금 더 가치관을 두고 있습니다. 아이를 달래는 방식이나 아기의 행동을 분석해 줍니다. 아기의 심리를 위주로 보니 아기 중심적인 글입니다.

육아에 정답은 없을것이고 육아 방침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심리 전공의 전문의 또는 소아외과 전문의 글 또는 의사가 아니더라도 심리학자의 글 또는 육아 전문가의 경험의 글등 이런 책이 좋다 저런 책이 맞다고 판단하기 전에 여러 글들을 읽고 공부해 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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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0~2세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v***d | 2021.01.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를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상식들이 있습니다. 단 한권의 책으로 우리아이를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고 케어 할 수 있다면? 어떻게 사지 않겠습니다. 꼭 구매하세요! 아이를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상식들이 있습니다. 단 한권의 책으로 우리아이를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고 케어 할 수 있다면? 어떻게 사지 않겠습니다. 꼭 구매하세요!아이를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상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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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상식들이 있습니다. 단 한권의 책으로 우리아이를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고 케어 할 수 있다면? 어떻게 사지 않겠습니다. 꼭 구매하세요! 아이를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상식들이 있습니다. 단 한권의 책으로 우리아이를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고 케어 할 수 있다면? 어떻게 사지 않겠습니다. 꼭 구매하세요!아이를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상식들이 있습니다. 단 한권의 책으로 우리아이를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고 케어 할 수 있다면? 어떻게 사지 않겠습니다. 꼭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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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서평-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0-2세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꿈*왕 | 2020.12.25 | 추천3 | 댓글1 리뷰제목
나는 39살에 첫아이를 출산했다. 출산 후 산후 도우미를 통해 어느 정도 신생아 키우기를 배우려고 했다. 그러나 코로나로 산후도우미 신청을 급히 취소하고 모든 것을 몸으로 부딪치며 신생아를 돌보기 시작했다. 막상 신생아를 돌보니 두려웠다. 아이는 자꾸 울어대는데 분유를 줘도 울고 기저귀를 갈아도 울고 집안 온도까지도 다 맞춰놓았는데..맨붕의 순간이었다. 결국 새벽시간에;
리뷰제목

나는 39살에 첫아이를 출산했다. 출산 후 산후 도우미를 통해 어느 정도 신생아 키우기를 배우려고 했다. 그러나 코로나로 산후도우미 신청을 급히 취소하고 모든 것을 몸으로 부딪치며 신생아를 돌보기 시작했다. 막상 신생아를 돌보니 두려웠다. 아이는 자꾸 울어대는데 분유를 줘도 울고 기저귀를 갈아도 울고 집안 온도까지도 다 맞춰놓았는데..맨붕의 순간이었다. 결국 새벽시간에 산후조리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는 것으로 신생아 돌보기 일과를 끝낼 수 있었다. 남편이 출근하는 그 순간이 가장 두려웠다. 이제 막 3개월 된 아이를 혼자 돌봐야 한다는 게 꼭 외딴섬에 버려진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출산 전에는 신생아 키우기가 얼마나 좋을까..혼자 상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막상 현실은 달랐다. 그래서 육아책을 뒤지기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선택한 책이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0-2세>이다. 저자는 소아정신과 교수이자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했다. 그녀 또한 임신했을 때만 해도 출산하면 홀몸이 되니 열심히 자기계발도 하고 공부를 하려고 했으나 막상 아이가 태어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고백한다. 결국 육아도우미를 섭외?하여 아이를 키웠다고 한다. 저자 본인도 육아를 해봤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다. 이 책에는 0-2세를 키우는 초보 부모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말해주어 많은 인기를 얻는 책이기도 하다. 수면,분리불안 및 낯가림, 기질, 육아 스트레스 관리법, 떼쓰기, 놀이법 등 약 70가지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별히 나에게 와닿았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무조건 엄마가 집에만 있는 게 정답이 아니라는 거다. 단, 주 양육자가 만 3세까지는 바뀌지 않고 키우는 게 아이 정서에 좋다는 것이다. 엄마가 복직을 해야 하거나 일을 할 상황이라면 양가 부모님이든 육아 도우미든 3년 정도는 주 양육자가 키우는 게 좋다고 한다. 난 무조건 엄마가 집에 있는 게 좋을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이 부분을 알게 되어 흐뭇했다.


두 번째는 일을 하는 엄마라면 딱 3년만 00엄마로만 살라는 것이다. 이 3년만 견디면 아이가 어느 정도 혼자서 작은 일상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 이 3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의 발달과 정서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3년만 고생하라고 조언한다. 이 부분을 읽을 때 어찌나 위안이 되던지,기간을 딱 3년이라고 정해주니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나도 일을 하고 싶은 엄마이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에는 아이를 키우면서 틈틈이 책 읽고 글쓰기 연습하고 공부를 통해 내 커리어를 좀 더 구축해야겠다.


세 번째는 아이가 혼자서 자신의 손을 보고 있거나 놀고 있으면 중간에 건드리지 말고 그냥 지켜봐 주라는 것이다. 왠지 혼자 놀고 있으면 엄마들은 아이의 정서에 안 좋을까 봐 또는 심심할까 봐 아이에게 다가가서 같이 놀아주는데, 아이도 혼자서 자신의 손을 탐구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게 좋다는 것이다. 이유는 아이도 집중력을 키울 수 있고 혼자 무언가를 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란다. 이 내용을 알게 된 이후 아이가 혼자서 손을 보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으면 난 가만히 옆에서 지켜보게 되었다. 더 이상 조바심을 내지 않게 되어 아이와의 놀이가 부담스럽지 않았다.


네 번째는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아이를 재우고 혼자 밤에 운 적이 있다. (나만 이러진 않을 것 같다. 많은 엄마들이 그러지 않을까 싶다.) 하루 일과를 돌아보며 혹시 내가 아이를 방치하진 않았는지,,오늘 이유식을 한다고 너무 분유를 안 주지 않았는지,,나도 때론 힘들기에 그냥 아이 심심하지 않기 위해서 티비를 보게 했는데 이게 아이의 성장발달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 건 아닌지,, 혼자 별의별 상상을 하며 괜히 아이에게 미안한 감정이 올라올 때가 많다. 이에 대해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에게 미안한 감정이 드는 엄마들에게 조언한다.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좋은 엄마 콤플렉스는 엄마에게도 안 좋고 아이에게도 안 좋기 때문이란다.


좋은 엄마 콤플렉스 극복을 위한 7단계

1단계 열등감 벗어던지기 : 예쁘지 않은 나, 배가 많이 나온 나, 살림 못하는 나, 말 못하는 나 등 그동안 부정해 왔던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단계 스스로 사랑하기 :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합니다. 내가 누구이고, 어떤 장단점이 있고, 호불호는 무엇이며,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자문해 보세요. 이에 답을 얻는 순간 자신에 대한 사랑이 샘솟을 것입니다.


3단계 체력 기르기 : 몸이 힘들면 육아가 힘들어지는 법. 체력을 기르세요.


4단계 아이에게 권리 주기 : 아이의 일을 엄마가 모두 봐 주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엄마가 편해집니다.


5단계 선생님 노릇 하지 않기 : 엄마가 아이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엄마는 훈계하고 지식을 주는 선생님이 아니라, 아이를 감싸 주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6단계 아빠의 자리 만들기 : 아빠가 육아에 관심 없다고 불평하기 전에 아빠의 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엄마가 아무리 아이를 잘 키운다고 해도 아빠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영역이 있습니다.


7단계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기 : 아이의 미래, 나의 미래에 대해 두려움을 갖기보다는 기대를 가지세요. 애도 낳았고, 밤잠도 설쳐 가며 그 애를 키우고, 살림도 꾸려 가고 있는 씩씩한 아줌마가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습니까.(p.236-238)


나는 이 7단계 중에서 3단계 체력 기르기, 4단계 아이에게 권리 주기, 7단계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기를 극복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제 일주일만 지나면 난 마흔이다.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 반면 아이는 에너지가 점점 넘치고 있다. 하루 종일 기어 다니는데도 지치지 않는 기색이다. 새해에는 체력을 키워야겠다. 4단계, 7단계도 열심히 극복해보련다. 이렇게 나는 이틀에 걸쳐서 이 책을 공부하듯이 읽고 적었다. 두 살 때까지는 이 책을 꺼내서 수시로 봐야 할 것 같다. 암튼 이 책을 읽고 육아가 좀 수월해졌다. 아무쪼록 내년에도 육아도 행복하고 내 삶도 행복하고 가정도 행복하길 기도하고 노력해보련다. 이 책은 예비 부모, 0-2세 아이를 둔 부모들이 보면 유익할 책이다.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린다.


댓글 1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한줄평 (16건) 한줄평 총점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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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3점
조금 지루하긴한데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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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7 | 2021.03.27
구매 평점5점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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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 | 2021.01.16
구매 평점5점
읽어보면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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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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