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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Lesson 1 자동사와 타동사001. 자동사 타동사가 대체 뭐지? 002. 자동사도 되고 타동사도 되는 대표적인 동사들Lesson 2 수동태003. 수동태의 원리004. be동사 대신에 get을 쓰는 경우는 뭔가요?Lesson 3 to부정사/동명사005. to부정사와 동명사 006. to부정사와 동명사 심화 007. to부정사와 동명사의 친구 가주어Lesson 4 be동사008. be동사의 변신 - being 009. be동사의 또 다른 변신 - been 010. 이 참에 현재완료 간단정리Lesson 5 분사구문011. 분사와 분사구문Lesson 6 조동사012. 조동사 정리013. 조동사의 과거형과 가정법 - 심화014. 가정법 간단 정리Lesson 7 시제015. 현재와 미래는 하나다? - 시제 궁금증 풀기Lesson 8 관계사016. 관계사와 관계절 017. 계속적 용법(nonrestrictive) 018. 현대 영어에서 가장 바쁜 which 019. 전치사가 관계대명사와 만날 때 020. whose 라는 단어는 언제 어떻게 쓰는 것일까?Lesson 9 사역동사021. 사역동사의 탄생과 그 원리Lesson 10 관사022. 관사의 모든 것Lesson 11 전치사023. on의 정확한 그림은 바로 이것! 024. off의 정확한 그림은 바로 이것!025. in의 정확한 그림은 바로 이것! 026. say, tell, speak, talk의 차이 027. out의 정확한 그림은 바로 이것! 028. for의 정확한 그림은 바로 이것! 029. of의 정확한 그림은 바로 이것! 030. by의 정확한 그림은 바로 이것! 031. about 의 정확한 그림은 바로 이것! 032. with의 정확한 그림은 바로 이것! 033. to의 정확한 그림은 바로 이것! 034. to와 with가 우리를 괴롭게 할 때 035. from의 정확한 그림은 바로 이것! 036. At의 정확한 그림은 바로 이것! 037. over의 정확한 그림은 바로 이것! 038. up의 정확한 그림은 바로 이것! 039. down의 정확한 그림은 바로 이것!Epilogue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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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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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라는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밝히다영어보다 용어가 더 어렵다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니죠. 그래서 저는 앞으로 그 용어들의 정체도 밝히고 영어라는 언어를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으로 보고 그 작동 원리를 밝히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려 합니다. 그 동안 많이들 보셨던 기존 문법책들처럼 모든 것을 다 나누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정독만 하시면 원어민들이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그림이 그대로 생생하게 보이는 그런 경험을 하시게 될 겁니다. 그러니 절대 겁먹으시거나 불안감을 느끼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제가 여행 가이드라고 생각하시고 저만 잘 따라와 주세요. 그리고 즐기세요. 이 여행은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 Lesson 1. 동사 중에서2. 문법, 언어를 쓰는 인간의 심리로 들여다보기문법이라는 것은 결국 인간의 표현 욕구에 의해 사용되기 시작한 한 언어의 ‘표현 패턴’을 정리한 것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을 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을 만들어 사용하면서 시간이 흐르고 흘러 그것이 하나의 패턴으로 고착화 되고 그것이 후세에 ‘문법’이라는 이름으로 정리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늘 그 언어를 사용하는 언중의 심리를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002. 자동사도 되고 타동사도 되는 대표적인 동사들 중에서3. 원어민만 아는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를 꿰뚫다speak는 한 방향의 뉘앙스가 있고, talk는 쌍방향의 뉘앙스가 있습니다. ‘They are speaking.’이라고 하면 그들은 ‘말’이라는 행위를 하다가 되는데 ‘They are talking.’이라고 하면 그들은 ‘대화’를 한다는 의미까지 들어갑니다.- 026. say, tell, speak, talk의 차이 중에서4. 문법, 왜 그런지에 대한 명쾌한 답변저는 우리 교육에서 하나 부족한 점이 ‘how’는 있는데 ‘why’가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어떻게’ 하는가는 외워서 알고 있는데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없다는 것, 그게 아마 우리 모두를 지치게 하고 중도 포기하게 만드는 원인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이번 분사구문 편을 통해서 여러분께서 앞으로 문장을 만드시고 해석을 하실 때 무조건 공식처럼 외우시는 게 아니라 ‘이게 결국 화자의 뜻을 보다 수월하게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기법이고 이런 그림을 갖는구나.’ ‘실제 내가 이걸 사용하고 이런 문장을 보고 듣고 이해하려면 이 전체 그림을 이해해야 하는구나.’ 이것을 얻어 가신다면 저는 저의 임무를 완수했다고 생각합니다.- 011. 분사와 분사구문 중에서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1. 원어민의 영어 사고방식을 장착하고 싶은 분2. 영문법을 외우지 않고 이해하고 활용하고 싶은 분3. 시험 영어를 넘어 찐 영어의 세계로 한걸음 더 들어가고 싶은 분 4. 어려운 용어, 공식 같은 문법 학습을 탈피하고 싶은 분5. 기초부터 탄탄하게 영어의 뼈대를 세우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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