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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신 택리지 - 경상

신정일의 신 택리지 - 경상

: 두 발로 쓴 대한민국 국토 인문서

신정일의 신 택리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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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552쪽 | 878g | 148*218*30mm
ISBN13 9791165341824
ISBN10 116534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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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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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를 보면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서와는 다른 이름을 가진 나라가 여럿 나온다. 그중에 오늘날 경상북도 지방에 있었다고 생각되는 나라는 다음과 같다. 경주시와 월성군에 있던 사로국斯盧國, 월성군 안강읍에 있던 비지국比只國, 대구시 또는 영일군 홍해에 있던 다벌국多伐國, 영월군 기계면 또는 경상남도 합천군 초계면에 있던 초팔국草八國, 영천군에 있던 골벌국骨伐國, 경상군 압량면에 있던 압독국押督國, 청도군 이서면에 있던 이서국伊西國, 의성군에 있던 조문국召文國, 금릉군 개령면에 있던 감문국甘文國, 상주군에 있던 사벌국沙伐國 등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본래 대가야국이다. 신라의 진흥왕이 그것을 멸망시키고 그 땅을 대가야군으로 하였고, 경덕왕이 지금의 이름으로 고쳤다”라는 기록이 나오는데, 가야를 멸망시킨 신라는 국운을 천년 동안 누렸다. 그 도읍지가 예로부터 ‘동방에서 아침 햇빛이 맨 먼저 닿는 땅’이라고 알려진 경주다.
--- p.36, 「잊히고 만 역사, 가야」 중에서

도둑, 거지, 뱀이 없고, 바람, 향나무, 미인, 물, 돌이 많다고 하여 삼무오다三無五多의 섬으로 불리는 울릉도에는 특히 바람 부는 날이 많다. 한 해에 바람이 잠잠한 날은 70일쯤밖에 안 되고 평균 풍속이 초속 4.5미터에 이르며 폭풍이 이는 날이 179일이나 된다. 그래서 울릉도에는 풍향에 따라 바람을 가리키는 낱말이 풍부하다. 곧 동풍은 동새라 하고, 서풍은 청풍·하늘바람·갈바람이라 부르며, 남풍은 들바람·맛바람, 북풍은 북새·샛바람·북청이라 한다. 그 밖에 동남풍은 울진·들진, 북동풍은 정새, 남서풍은 댕갈바람·처지날·댕갈·댕갈청풍이라 하고, 북서풍은 북청바람 또는 북청이라고 부른다. (…)
작은모시개 북동쪽에 있는 내수전內水田마을은 고종 21년(1234)에 제주도 대정에 사는 김내수金來壽가 이곳에 와서 화전을 일구며 살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에서 안용복 기념관까지 가는 길이 우산국 시대의 옛길로 울릉도의 속살을 보고 걷는 길이다. 가다가 언뜻언뜻 보이는 섬이 댓섬이라고 불리는 죽도다. 와달리 동쪽 바다 가운데에 있는 이 섬은 사면이 절벽으로 되었고, 위가 평평해서 농사 짓기에 알맞은 섬이다. 주로 수박 농사와 소를 먹여서 생활하는데 교통이 매우 불편해서 절벽에 사닥다리를 놓고 생활했다. 이곳에 살았던 사람들은 육지에서 송아지를 사 가지고 배에 싣고 와서 배를 섬 아래에 정박한 뒤에 송아지를 등에 업고 사닥다리로 올라가 키웠다. 다 키운 후에 그 소를 잡아서 고기를 짊어지고 다시 사닥다리로 내려와서 배에 싣고 육지에 내다 팔아서 곡식을 구해 먹고 살았다. 만일 식량이나 물이 떨어지거나 혹은 병이 들게 되면 봉화를 올려서 나리리의 섬목과 연락을 취하며 살았다.
--- p.150, 「돌섬, 독섬, 독도」 중에서

추풍령은 현재 경부선 열차와 경부 고속도로가 나란히 줄지어 달리고 고속 전철까지 지나가는 나라의 중요한 길목이 되었지만,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험준한 고개였다. 또한 그 이름 때문에 조선시대 선비들 사이에서는 금기시되는 고개 중 하나였다. 관원이 이 고개를 넘으면 파직되고 과거를 보러 가는 선비는 추풍낙엽처럼 떨어진다 하여 넘지 않았다. 대신 직지사 앞에서 영동군 황간으로 넘어가는 눌의산 남쪽에 있는 괘방령掛榜嶺으로 돌아갔는데, 이 고개를 넘으면 과거에 급제한다는 속설이 있기도 했다. ‘괘방’이란 말 그대로 ‘방을 써서 붙인다’ 또는 ‘방을 써서 걸었다’는 뜻이므로 과거에 합격하여 이름을 게시한다는 뜻도 되었고 승진한다는 의미도 지녔다.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서쪽의 황악산에서 흐르는 직지사천과 김천시 대덕면 대리에서부터 시작되는 감천이 김천시에서 합류하며 동쪽으로 낙동강에 흘러든다. 감천에 인접한 고을이 지례, 금산, 개령인데 선산과 함께 감천 물을 관개하는 이로움을 누렸다.
--- p.387, 「추풍령 너머 김천」 중에서

마음 가득 안기는 절 영산암에서 소나무가 우거진 산길을 한참을 걸어가 고갯마루를 넘어서면 아담한 그림 같은 절 개목사가 나타난다. 개목사開目寺는 신라시대에 의상이 창건했는데 이에 얽힌 설화가 재미있다. 의상이 출가하여 천등산 정상 근처 큰 바위 밑에서 수도를 했는데 하늘에서 큰 등불을 비춰 주어 99일 만에 도를 깨치게 되었다. 의상은 지금의 터에 99칸의 절을 창건하고 ‘하늘의 등으로 불을 밝혔다’는 뜻으로 천등사라이름을 지었다. 고려 말에는 정몽주鄭夢周가 이 절에서 공부했다. 조선 초 맹사성孟思誠이 안동 부사로 부임한 뒤 주수하면서 맹인이 많은 안동에서 더 이상 맹인이 생기지 않도록 절의 이름을 개목사로 고쳐 지었다. 이후부터 안동에는 장님이 생기지 않았다고 한다.
--- p.77, 「정몽주가 공부한 절 개목사」 중에서

금성단 바로 근처에 어린 시절 어른들이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라고 놀리던 말의 진원지가 된 청다리가 있다. 이곳 소수서원紹修書院에서 공부하던 유생이 인근 마을 처녀와 바람이 나서 자식을 낳게 되면 모월 모시에 청다리 아래 가져다 놓았고 아이가 울고 있어서 데리고 왔다고 한 뒤 다시 자기 집에서 키웠다고 한다. 아이를 자기 아이라고도 못 하고 키우는 아비의 한이 서린 청다리는 이제 옛날의 청다리가 아니다. 소수서원은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에 있다. 중종 연간에 풍기 군수로 부임한 주세붕周世鵬이 우리나라 성리학의 선구자인 안향安珦을 추모하여 세운 최초의 서원이다.
--- p.370, 「소수서원 유생은 다리 밑에서 아이를 주어 기르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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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책은 사람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이 땅 구석구석을 누구보다도 많이 걸었던 그의 발이 쓴 국토 교과서라고 나는 생각한다.
- 이덕일 (역사가)
『택리지』의 현장정신을 계승한 책이 신정일의 ‘두 발로 만나는 우리 땅 이야기’다. 이 책의 저자인 신정일 선생은 30년 넘게 전국의 산천을 답사한 전문가이다. 아마 이중환보다 더 다녔으면 다녔지 못 다닌 것 같지가 않다. 우리나라 방방곡곡 안 가본 산천이 없다.
- 조용헌 (강호동양학자)
우리가 사는 지금, 김정호 선생을 닮은 사내가 있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 산을 오르기 시작한 그가 다음은 강 길을 걷더니, 이제는 아예 우리나라 전 국토를 이 잡듯 뒤지며 걷고 또 걷는다. 나는 그를 보며 나는 '저 사내 틀림없이 김정호 귀신이 씌었지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저럴 수 있단 말인가' 하고 생각한다. 현대판 김정호, 그가 바로 신정일이다.
- 김용택 (시인)
강과 길의 철학자인 신정일 저자의 이야기를 듣노라니 정말 걷고 싶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우리 땅에 깃든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애쓰는 신정일 저자는 우리 시대 또 하나의 희망으로 기억될 것이다.
- 박원순 (서울시장)
신정일 선생은 촌놈 같기도 하고 동학군 같기도 하여 어수룩해 보인다. 그런데 이 ‘촌놈’의 얘기가 왜 이렇게 재미있는지 절로 무릎을 치게 한다. 신정일은 무당처럼 답사를 한다. 이렇게 혼이 실리고 신명나는 답사의 궤적을 따라가 볼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행운이다.
- 이정만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
이 책은 발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산과 들, 강과 바다, 시간적 과거들과 인간의 미래에 대한 소망들을 책상물림이나 머리로 쥐어짜는 짱구들의 억지 글과는 판이하다. 그는 자기의 발이 도달한 산천 도처에서, 금강의 여러 구비에서 울고 웃는다. 나는 그를 '발로 쓰는 민족사상가'라고 부른다.
- 김지하 (사상가, 시인)
우리가 사는 이 땅을 구석구석 밟아보고, 그 땅의 자연과 물산과 그 땅에 심어 놓은 조상의 문화를 직업 체험하면서 죽도록 이 땅을 사랑해본 일이 있는가? 250년 전에 이중환은 불우한 가운데서 그런 일을 했고, 『택리지』라는 명저를 냈다. 150년 전의 김정호도 이 땅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아름다움을 『대동여지도』로 그려냈다. 그런데, 바로 지금 또 하나의 21세기 『택리지』가 나타났다. 세월이 변하고 국토가 변하고, 문화가 바뀐 이 시점에서 당연히 『택리지』는 다시 쓰여져야 할 것이고, 그 일을 신정일이라는 문화사학자가 일구어냈다. 비록 분단의 북쪽 땅을 샅샅이 밟아 보지 못하고 일부분만 보았으나 이 책은 왜 우리가 죽도록 이 땅을 사랑해야 하는지를 뜨거운 가슴으로 말하고 있다. 귀중한 현장 사진과 더불어 옛날과 지금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면서 땅과 사람의 대화를 그려낸다.
- 한영우 (서울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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