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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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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함이 밥 먹여주지는 않습니다만

나의 서른에게-2이동
정나영 | 행성B | 2020년 07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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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40g | 120*188*20mm
ISBN13 9791164711086
ISBN10 116471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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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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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르고 어 다름을 실감한다. “의원님, 어떤 차 드릴까요?” 하면 언짢아하지만 “의원님, 오늘은 따뜻한 우엉차 어떠세요?” 하면 OK 하거나 자연스럽게 원하는 음료를 말하는데 둘 다 결국은 나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모른다는 뜻이다. 근데 후자는 마치 나는 너님의 취향을 당연히 알고 있지만 오늘은 날이 쌀쌀하니 따뜻하고 몸에 좋은 우엉차를 마셔보면 어떻겠냐는, 몹시 대접하는 느낌이라 다들 만족해한다. 이게 말장난 같은데 말장난이 맞고 말장난을 좋아하는 내게는 꽤 재미있는 포인트다.
--- 「Day 4」 중에서

요즘 꼰대에 대한 혐오 때문에 정작 필요한 말까지도 하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꼰대질과 애정 어린 조언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 만난 시민단체 선배는 대화하면서 “내가 너에게 이런 얘기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이라는 말을 계속 덧붙였다. 이제 같이 일하는 것도 아닌데 편하게 아무말대잔치 해도 된다고 했더니 꼰대질을 할까봐 조심하게 된다는 이야길 들었다. 그런데 선배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애정으로 가득 찬 나는 사실 무슨 말을 들어도 다 좋다. 어떤 마음에서 하는 말인지 충분히 느껴지기 때문이다. 꼰대가 되지 않겠다며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소극적 존중은 세대 간의 단절만 불러일으킨다. 본질은 그게 아닌데. 나이와 경험에 관계없이, 사회적으로 범주화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별 인격체로 대하는 적극적 존중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 「Day 10」 중에서

결국 사람들은 자기의 말을 경청하고, 배려하고, 도와주는 걸 좋아하더라. 당연한 일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영혼 있게’ 듣고 반응하는 거다. 근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듣고 배려하고 돕는 건 나도 처음이라 이럴 수 있는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알바생이라는 부담 없는 신분이고 기간이 한정된 일이라 가능한 것인지, 사람들이 워낙에 좋아서 저절로 이렇게 행동하게 되는지, 아니면 요즘 철학에 푹 빠진 덕분에 사람을 이해하는 깊이가 깊어져서인지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모두가 위태로운 삶인데 서로 더 지독하게 만들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그래서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자주 고맙다고 인사한다. 근데 이건 초딩 때 배우는 기본 중 기본인데. 기본이 가장 어렵고 그래서 제일 중요하다는 걸 나는 이제야 진정으로 깨닫고 있다.
--- 「Day 24」 중에서

나는 가능하면 야근은 하지 말자는 입장이다. 최대한 근무 시간에 끝내고 정시에 퇴근해도 시간은 부족하기만 하다. 그런데 조직이나 팀 분위기상 이게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내 갈 길을 가겠다며 열심히 퇴근을 했다. 그런데 하루는 일찍 퇴근한다고 하도 눈치를 주길래 “야근 싫어요.” 하고 큰 소리로 말했다가 며칠을 시달렸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발언도 아니고 대체 왜 논란이 됐는지 모르겠다. 야근을 못 할 이유가 있냐는 상사의 문자를 받고 “야근은 불가피한 경우에 하는 것이지 그 외에는 6시 퇴근하는 것이 당연합니다”라고 답장을 보냈다가 두고두고 욕을 먹었다.
--- 「퇴사는 결재자 마음대로」 중에서

이 스터디 그룹을 통해 한 대기업에 취직했다는 신입 사원이 와서 코칭을 해줬다. 시사 토론을 하고 자기소개를 하고 모의면접을 보는데 자원봉사 경험을 이야기하라고 해서 그동안 경험했던 것을 말했다. 미혼모와 입양아, 장애인, 에이즈 환자, 여성 인권, 난민, 탈북 청소년 등등을 말했더니 그렇게 말하면 회사에서 뭐라고 생각할 것 같으냐는 질문을 받았다. 앗, 이것은 난센스 퀴즈인가 잠깐 고민하고 있는데 “너 노조 활동하러 우리 회사 들어올 거냐”는 질문을 받을 거란다. 그러니 그런 대답은 다 빼야 한단다. 이력을 말하래서 말 그대로 내가 걸어온 길을 말했는데 그걸 다 빼면 나는 아무것도 남는 게 없는데 어쩌라는 건가 싶었다. 그리고 노조 활동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서로가 너무 다름을 깨닫고 역시 아닌 걸 알면서 왜 여길 찾아왔을까 후회했다.
--- 「이력, 걸어온 발자취」 중에서

한번은 회사에서 워크숍을 하는데 조별로 자유롭게 앉으라길래 별생각 없이 직급이 높은 분 옆에 앉았다. 그랬더니 깜짝 놀라면서 불편하지 않겠냐며 본인이 자리를 옮겨야 하나 하시는 거다. 전혀 불편하지 않은데 왜 그러시느냐 여쭸더니 “나영 씨는 권력지향적인 사람이 아니잖아.”라는 답변을 들었다. 계속 곱씹게 된다. 사회생활과 권력이란 내게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보니 나는 직급이 높은 분들을 나보다 인생을 더 살고 사회 경험을 많이 해서 나름의 혜안을 갖고 있는 상위 결정권자 정도로 생각했지 그 자체로 ‘권력’이라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딱히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주눅 들어 할 말을 못 했던 경험도 없다. 혹 피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그건 어려움 때문이 아니라 그저 아재 개그와 무용담을 늘어놓는 것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그랬을 뿐이었다. 나의 이 태도가 잘못 세팅된 것인지 갑자기 혼란스러워졌다.
--- 「퇴근 좋아하는 신입 직원」 중에서

이력서는 자유 형식이래서 정말 자유의 끝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희망 연봉 구체적으로 적으래서 출퇴근 거리가 멀면 빨리 죽는다니 회사 근처에서 살 수 있을 정도 +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한테 밥 쏠 수 있는 정도의 급여를 원한다고 구체적으로 썼다. 이거 읽은 사람들이 그냥 계속 놀아라 했을 것 같다. 업무수행계획서를 쓰는데 해보지도 않은 일을 어떻게 수행한다고 하면 좋을지 상상해봤지만 딱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다. 컴퓨터 책상에 앉아서 몇 날 며칠을 끙끙거렸는데 그러다 왼쪽 어깨에 심각한 통증이 느껴졌다. 너무 아파서 다시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원장님은 내 상태를 보더니 손님 중 웹디자이너가 있는데 그분 상태와 비슷하다며 웹디자인 하냐고 물었다. 아뇨, 내 인생 디자인한다고 이렇게 됐고요.
--- 「먼 북소리」 중에서

선생님은 배운다는 것은 렌즈를 하나 추가하는 작업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동안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렌즈로만 세상을 보았는데 푸코를 배우면 푸코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내게 추가되고, 마르크스를 배우면 마르크스의 관점이 추가된다. 렌즈가 많아질수록 세상은 다채롭게 드러날 수밖에 없다. 그러니 혼자 지내도 심심할 틈이 없다. 약속도 잘 잡지 않는다. 매일매일 먼저 잡은 약속이 있기 때문인데 그 약속은 나 자신과의 약속이다. 몇몇 친구에게 “오늘은 나와의 약속이 있어서 만나기 어려워”라고 말했는데 어떻게 보면 상당히 또라이로 보일 수 있는 표현임을 인정하지만 다들 잘 이해해줘서 고마웠다.
---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는 행복」 중에서

시간이 없었다. 점심시간엔 집을 보러 다녔다. 마음에 드는 집들은 비쌌고 예산에 맞으면서 괜찮은 집은 이사 날짜가 맞지 않았다. 부동산 사장님들은 정말 포장의 대왕이다. 정말 후진 집도 온 우주의 힘을 모아 포장하는데 그게 너무 웃겼다. 집에 구멍이 뚫려 있어도 환기 잘 돼서 좋다고 할 것 같았다. 그러다가 부동산 사장님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내가 그들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모든 부동산이 그런 건 아니라며 자기 어필을 시작했다. 마음에 드는 집 주인은 주인대로 본인이 얼마나 친세입자적인 건물주인지 어필했다.
--- 「나 그렇게 야박한 사람 아니에요」 중에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카프카는 분절된 언어를 통해 한계를 끊임없이 보여주더라고요. 읽다 보면 계속 벽에 부딪히는 거예요. 그럼 보통의 사람이라면 벽 앞에서 좌절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카프카는 한계를 깨닫고, 한계를 겪으면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작품을 통해 말하고 있어요. 한계를 느끼고, 그리고 다시 고개를 돌려 또 앞으로 향하는 거죠. 벽과 벽 사이에서 숨을 돌리며 잠깐 쉬기도 하고요. 중요한 것은 일단 벽까지 간다는 사실이에요. 너무 허무하거나 피로한 것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한계가 곧 출발선이고, 한계가 있어 출구도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벽과 벽 아닌 것의 이분법적인 경계가 중요한 게 아닌 거죠. 직장이 싫어서 관두고 인문학 공부를 한다? 저의 상태는 카프카식 해결이 아닌 거예요.
--- 「취직의 이유: 카프카」 중에서

올해의 키워드는 니체 철학을 기반으로 한 ‘현재’로 잡았다. 현재를 긍정하며 기쁨을 찾는 것은 굉장히 어렵고도 지혜로운 일이기 때문이다. 마치 정원사가 ‘지금 피어 있는 꽃’만 가꾸는 것과 같은 기쁨이랄까. 정원사는 다가올 미래를 미리 걱정하지 않는다. 잔디가 많이 자라면 어떡하나, 내년 봄에 꽃이 피지 않으면 어떡하나 걱정하지 않는다. 단지 지금 자라 있는 잔디를 부지런히 깎고, 잡초를 뽑고, 싹이 돋지 않은 식물에도 물을 주며 지금 할 수 있는 일상적인 일을 꾸준히 할 뿐이다. 지금 피어 있는 꽃만 가꿀 한 해가 퍽 흥미롭다.
--- 「정원 일의 즐거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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