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오늘의책
보물섬

보물섬

: 영웅들의 섬

리뷰 총점9.1 리뷰 26건 | 판매지수 48
베스트
장르소설 top100 5주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이 상품의 수상내역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600쪽 | 646g | 140*210*30mm
ISBN13 9788963723242
ISBN10 8963723240

이 상품의 태그

[예스리커버] 토마토 컵라면

[예스리커버] 토마토 컵라면

8,100 (10%)

'[예스리커버] 토마토 컵라면 '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12,600 (10%)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상세페이지 이동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13,950 (10%)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땀 흘리는 소설

땀 흘리는 소설

13,500 (10%)

'땀 흘리는 소설' 상세페이지 이동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14,220 (10%)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

15,120 (10%)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 상세페이지 이동

청춘의 문장들

청춘의 문장들

13,500 (10%)

'청춘의 문장들' 상세페이지 이동

청춘의 독서

청춘의 독서

13,320 (10%)

'청춘의 독서' 상세페이지 이동

유럽 예약

유럽 예약

4,320 (10%)

'유럽 예약 ' 상세페이지 이동

시인 동주

시인 동주

13,500 (10%)

'시인 동주' 상세페이지 이동

어리고 아리고 여려서

어리고 아리고 여려서

14,220 (10%)

'어리고 아리고 여려서'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달콤한 나의 도시

[예스리커버] 달콤한 나의 도시

10,800 (10%)

'[예스리커버] 달콤한 나의 도시' 상세페이지 이동

이 마음도 언젠가 잊혀질 거야

이 마음도 언젠가 잊혀질 거야

14,220 (10%)

'이 마음도 언젠가 잊혀질 거야' 상세페이지 이동

청춘 블라썸 4

청춘 블라썸 4

13,500 (10%)

'청춘 블라썸 4 ' 상세페이지 이동

마흔이 되기 전에

마흔이 되기 전에

15,120 (10%)

'마흔이 되기 전에' 상세페이지 이동

인생의 숙제

인생의 숙제

15,750 (10%)

'인생의 숙제' 상세페이지 이동

믿음에 대하여

믿음에 대하여

13,050 (10%)

'믿음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이동

데뷔의 순간

데뷔의 순간

14,220 (10%)

'데뷔의 순간' 상세페이지 이동

개가 있는 계절

개가 있는 계절

13,320 (10%)

'개가 있는 계절' 상세페이지 이동

그냥, 그렇다고

그냥, 그렇다고

14,400 (10%)

'그냥, 그렇다고'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오키나와를 달리는 청춘의 에너지!] 미군정 시대의 오키나와, 미군기지에서 물자를 훔치던 패거리 중 전설적인 영웅 온짱이 사라진다. 이야기는 그 후 실종된 그의 행방을 추적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현실에 적응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친구들의 20년을 조명한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60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소설. -소설MD 박형욱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목숨 걸고 외줄타기 하는 거니까 최고의 도적이란 타이틀로는 만족 못 해. 미군이 미치고 팔딱 뛸 정도로 분노하고 일본인이 미치도록 부러워할 만한 승부, 이 섬의 진짜배기 영웅이 될 수 있는 승부를 걸어야지.”
--- p.10, 「프롤로그」중에서

“빨리 일어나! 눈 감지 마! 그러다 넘어지면 황천길이야!”
온짱의 질타에 구스쿠는 두 눈을 부릅뜨고 외쳤다.
“온짱! 요기가 맞았어!”
“으아아, 형! 죽고 있어, 죽고 있어.”
바로 옆에서는 레이가 정신없이 아우성을 쳤다.
“저 새끼들, 우릴 여기서 다 죽여버릴 기세네.”
“온짱, 어떡해? 어떡하지?”
“쫄지 마. 권총 같은 건 두어 발 쏜다고 맞지 않아.”
“하지만 형, 미군이 엄청 밀려온다고!”
“뭐 이쯤이야.”
--- p.18, 「1장」중에서

운 좋은 놈이네. 깜빡깜빡 조는 와중에도 제가 원하는 것을 꿈에서 보다니. 레이에 따르면 공군 항공기에 탄 온짱이 다다다당 하는 굉장한 반주 소리를 내며 날아 내려와 물고기이빨 목걸이를 가슴 위에서 꽉 쥐어 보이며, 여기는 내가 막아줄 테니까 도망쳐, 하고 구스쿠 일행을 독려했다는 것이다.
일어나! 하고 온짱이 말했다고 한다.
두 눈을 크게 뜨고, 목숨이 붙어 있는 한 달리고 또 달려.
살아서 나가는 것이 최고의 전과다, 그러니 너희는 목숨을 붙들고 돌아가야 해.
온짱은 그렇게 말했다고 한다. 구스쿠에게도 얼굴을 마주 보며, 내 동생을 잘 부탁한다는 말도 했다고 한다.
경이로움의 훌륭한 원천. 가슴속에 몇 번이라도 불을 댕겨주는 불씨. 레이가 보았다는 온짱의 용맹한 모습이 구스쿠의 눈앞에도 떠오르는 기분이었다.
--- p.38, 「1장」중에서

밟으면 무너지는 잔교 같은 세계를 달리면서 작은 머리에 다 담지 못할 만큼 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보았다. 행복의 행 자도 모르는 어린아이가 어린 모습 그대로 숨졌다. 전쟁에서 진 뒤에도 굶주림과 말라리아로 고생하고, 동물처럼 소유되고, 그래도 목숨을 건진 도민들은 이렇게 된 바에야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주마! 하는 불굴의 생명력를 키워냈다. 젖은 쥐는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벌거숭이는 노상강도가 무섭지 않다. 굶주림과 빈곤의 극에 몰린 도민 대부분이 ?센카아기야?를 자처하게 되었다.
미군 창고나 기지에서 물자를 훔쳐낸다.
그것이 센카아기야다.
군수품의 전표를 속이는 군 고용원도, 덤불 속에서 팔을 쑥 뻗어 미군 병사의 레이션을 슬쩍하는 농부 아낙네도, 헌병 차량을 따라다니며 껌이나 초콜릿을 조르는 부랑아도 모두 센카아기야다.
--- p.46, 「2장」중에서

코자 주민은 누구나 온짱의 안부를 걱정하고 근거 없는 소문에 일희일비했다. 온짱이 행방불명이라고 하자 몸져누운 할아버지 할머니도 있었다(수명이 줄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건강을 해친 형님도 있었다(부디 몸조리 잘 하기를). 구내염이 서른두 개나 생긴 언니도 있었다(잘 회복하시기를!). 기력을 잃은 잡화점 주인은 휴업 안내문을 붙이고, 점을 치는 유타 앞에는 장사진이 생기고, 이성을 잃은 나머지 기와지붕 위에 벌렁 누워 찜이 되려고 한 별종이 화제가 되고 있었다. 이 지경에 이르자 구스쿠도 걱정이 깊어졌다. 괜찮을까, 코자?
--- p.57, 「2장」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빛나는 보물섬. 오키나와뿐만 아니라 고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 억압받는 사람들, 힘겨운 현실을 헤치며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이제 제대로 살아볼 때가 왔다”고 성원을 보내는 이야기.
- 미야베 미유키 (나오키상 심사평)
나는 활기차고 거친 청춘소설로 읽었다. 주요 등장인물 외에도 잠깐씩 등장하는 인물들도 매력적이었고, 오키나와의 고난을 날려버리는 유머도 있었다. 고급 엔터테인먼트 작품이라고 본다.
- 히가시노 게이고 (나오키상 심사평)
빛을 그린 작품. 이렇게 장편인데도 단숨에 읽어낼 수 있었다는 점이 이 작가의 만만치 않은 재능을 말해준다. 이 작품의 무엇보다 훌륭한 미덕은, 인간은 어떤 때에도 희망, 즉 빛을 구한다는 것을 그려낼 수 있었다는 점일 것이다.
- 이주인 시즈카 (나오키상 심사평)
박력 넘치고 흥미진진하기가 이를 데 없다. 주인공 소년 소녀들이 하나같이 매력 있고, 장단을 맞추듯 농담을 던지듯 끼어드는 이야기꾼 덕분에 문체는 더욱 약동감이 넘쳐 단숨에 독파하게 된다. 도쿄 토박이 작가가 오키나와의 영혼을 그려내기 위해서는 상당한 자료 수집과 취재가 필요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수고를 의식할 수 없을 만큼 자연스럽다.
- 하야시 마리코 (나오키상 심사평)
매우 치밀한 작품이다. 경쾌한 말투, 마지막까지 유지되는 강도, 그리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의 시선의 위치가 참으로 절묘하다는 것 등을 보더라도 작가가 대단한 기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파워와 경쾌함을 감당하는 내면이, 실은 오키나와의 풍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에게서 비롯된 것이라고 작가는 몸으로 알고 있는 것 같다. 걸작.
- 기리노 나쓰오 (나오키상 심사평)
수상작으로서 이론이 없다. 오키나와에서 뛰어난 작가나 표현자가 나타나는 것은 아름다운 자연이 있기 때문이고, 한편 그 아름다움에 어울리지 않는 고뇌를 역사로부터 부여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타지 출신의 작가가 오키나와의 자연을 사랑하고 고뇌의 핵심을 가슴에 품었다. 그리하여 독자는 이 소설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고뇌를 알게 된다.
- 아사다 지로 (나오키상 심사평)
취재가 놀랄 만큼 충실하다는 것을 느꼈다. 복귀 이전의 오키나와 거리나 기지 풍경이 줄거리와 별개로 눈앞에 선해서 인상 깊었다. 나는 이 작품을 청춘소설로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예전에는 일본이 아니었던 일본이 품을 수밖에 없었던 정념은 얽히고설킨 복잡한 것이고, 과잉일 정도로 인간적이어서 애처롭다. 그 애처로움이 남국의 꽃처럼 선명했다.
- 기타카타 겐조 (나오키상 심사평)
신도 준조는 2008년과 2009년에 문학 부문에서 무려 4개의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문단에 데뷔한 괴물 같은 작가다. 그의 창작 세계는 호러소설로부터 본격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이번에 출간되는 『보물섬』은 무려 7년여 이상의 기간 동안의 집필과 절필을 거듭하면서 쓰여진 작품으로, 제160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전후 오키나와의 폐허와 같은 현실 속에서 소설의 등장인물인 네 명의 젊은이들은 미국의 점령통치로부터 일본으로의 재귀속에 이르는 1972년까지, 제각각의 다채로운 청춘의 편력을 보여준다. 그것은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성숙한 자유인이 되기 위한 도저한 난투극이기도 하지만, 미국과 일본에 의한 오키나와의 이중의 식민지적 현실에서 보면, 탈식민과 주체화를 향한 오키나와인들의 저항과 투쟁의 역사이기도 하다.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텔링과 느와르적인 장르 문법을 차용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단순한 대중소설로 머물지 않고 1945년 이후의 오키나와의 현실과 역사를, 오키나와인의 관점에서 매우 다이나믹하게, 그러면서도 중층적으로 기억하고 성찰하게 만들고 있다.

작가 자신이 야마톤추(일본인)이면서도 우치난추(오키나와인)의 관점에서, 미국과 일본 모두에 강렬한 투혼으로 맞서는 성난 젊은이들을 주인공으로 삼았다. 그러나 그것이 전혀 어색하거나 과장되지 않은 성숙한 리얼리티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이 소설을 읽으면서 놀라게 되는 부분이다.

스피디한 대중소설의 외피 속에 오키나와 현대사가 생생하게 꿈틀거리는 행동주의적 작렬성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 이명원 (문학평론가,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신비롭고 아름다운 섬. 그곳에서 나는 상쾌한 첫인상과 달리 아주 어렵고 무겁고 두꺼운 책을 반복해서 읽고 있는 듯한 무게감을 온몸으로 느껴야 했다. 오키나와가 짊어진 무거운 역사와 세월이 가도 씻기지 않는 전쟁의 비극이 내내 마음을 짓눌렀다. 그러나 그 무거움을 위로한 건 또다시 자연이었다. 깨끗한 하늘과 맑고 푸른 바다는 상처와 고통의 현장이면서 동시에 위로와 치유의 장이 되고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때 느꼈던 두 가지 감정을 고스란히 반복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섬에서 살아본 자라면 누구나 경탄의 소리를 내지르지 않을 수 없다며 주인공이 ‘흐메, 환장하겠다’를 외칠 때 나도 그날의 태양, 바다, 함께 부르던 노래와 시를 떠올렸다. 그러나 이 섬에서는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빼앗긴 과거가 있다는 주인공의 아픔에 가닿을 때는 나 역시 ‘사라진 희망을, 이산과 사별을, 사라진 과거를 끌며 살아가는’ 오키나와 사람들의 한과 절망에 고개를 숙였다.

오키나와를 여행하면서 사람들이 그곳에서 아름다움만 가져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었다. 우리가 꼭 들어야만 하는 이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독자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 백창화 (숲속작은책방 대표)
이 소설의 무엇보다 큰 미덕은 무겁고 고단한 시절의 오키나와 현실을 배경으로 이렇게나 활달하고 호방한 미스터리로 그려낸 점이다. 작가는 국가의 거대한 폭력에 짓밟혀온 비극의 시기란 상투적인 시각을 넘어 청춘과 저항과 혁명의 에너지로 가득 찬 시절로 그려낸다. 이러한 모습은 현대 일본소설에서 찾기 힘든 것이어서, 나오키상 심사위원들도 대개 이 점에 점수를 주었고, 독자들도 이 소설을 통해 오키나와와 일본의 현실을 새삼 돌아보게 되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미군 부대를 털던 십 대 아이들은 경찰, 교사, 조직폭력배 등으로 20년을 살고 마침내 삼십 대 어른이 되었다. 미군기지 없는 평화의 섬은 미완의 꿈으로 남았다.
섬 주민들의 희망이 사라진 걸까? 지나간 사랑과 투쟁은 헛된 것이었을까?
섬의 이야기꾼들은 사람들에게 전한다. 오키나와는 여전히 보물이 풍부하며, 그 보물은 온짱과 그 동료들이 보여준 그것이었다고. 그 보물이 있는 한 언젠가 제대로 된 세상을 맞을 거라고.
- 이규원 (옮긴이)

회원리뷰 (1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9점 8.9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