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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인문학 여행

랜선 인문학 여행

: 우리가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소울 플레이스를 동행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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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16g | 140*210*30mm
ISBN13 9791160404081
ISBN10 1160404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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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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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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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 동안 사랑을 갈구하고, 마음속에 불우한 자들에 대한 사랑도 가득했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본인이 원하는 사랑을 받지 못했던 고흐. 하지만 다행히도 지금의 고흐를 있게 한 주인공은 가족 중에 있습니다. 그를 미술계로 이끈 그의 삼촌들과 가족 중 유일한 서포터! 고흐의 동생이자 평생 친구였던 테오 반 고흐이지요. 유년기를 지나 고흐는 네덜란드 헤이그의 구필 갤러리에 취직하게 됩니다. 고흐의 삼촌 세 명은 모두 미술계에 몸담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구필 갤러리는 유럽 전역에 지점이 있는 큰 갤러리였는데, 그중 헤이그 지점은 고흐의 센트 삼촌이 아돌프 구필과 동업을 하던 곳이었지요. 열여섯 살, 이곳에 취직한 고흐는 처음에는 사회생활도 잘 했던지 곧 승진해, 영국 런던의 구필 갤러리로 가게 됩니다. (중략) 고흐가 편지에 가끔 스케치를 넣어 보냈던 것이 그의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는데요, 훗날 테오는 형에게 그림에 본격적으로 집중해보라고 조언하면서 형을 평생 서포트하게 됩니다. 이 후원이 미술사에 한 획을 긋게 되지요.
--- p.18~19

아를 시절이 고흐의 짧은 인생에서 중요한 이유는 바로 고갱 때문입니다. 고흐는 해바라기 열네 송이와 열다섯 송이 그림 두 점을 아를의 노란집에 걸고 고갱을 기다립니다. 그는 고갱이 아를로 와주기를 기대하고 고대합니다. 여기서 그가 고갱하고 주고받은 편지를 보면 고갱도 돈에 쪼들리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인간성을 망치는 여러 불행 중에서 돈이 없는 것만큼 심각한 게 없다고 고갱이 투덜대는데, 고갱이 고흐랑 소통했던 이유 중 하나는 그의 동생 테오가 그림을 팔아줬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었지요. 고갱은 상당히 현실적이고 이기적이었습니다. (중략) 우여곡절 끝에 고갱이 아를에 옵니다. 아무래도 고갱은 능력 있는 화상 테오 앞에선 을의 입장이었을 테니 내키지 않아도 갈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 그런데 고갱이 안 오니만 못한 상황이 되고 맙니다. 고흐와 고갱, 이 둘이 함께 살면서 역사상 최악의 악연이 만들어지니까요.
--- p.53~54

지금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 가면, 고흐가 살던 그 시절과 비교해 변한 게 하나도 없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고흐가 그렸던 오베르의 교회, 라부, 밀밭까지 전부 그대로 있습니다. 저는 일부러 고흐가 자살했던 7월 말 그 날짜에 그곳에 가보았습니다. 이 밀밭은 라부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되는 곳에 있어요. 라부는 나름대로 이 마을의 다운타운이기 때문에 이 마을 뒤편의 들판까지 걸어가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오베르의 교회도 아주 가까운 곳, 언덕 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고흐 형제의 무덤이 자리하고 있지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의 무덤이라기엔 너무나 소박하게 공동묘지 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곳에서 그의 힘들었던 인생과 달리 그가 편안하게 잠들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곳은 정말 작은 마을인데, 고흐의 자취를 보기 위해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오고 있습니다. 이곳이 고흐 인생의 마지막 장면이 되는 장소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고흐의 스토리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사실이에요.
--- p.69

어릴 때부터 작가가 되고자 했던 헤밍웨이는 대학에 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당연히 그가 대학에 진학하길 원했지만 헤밍웨이는 거부합니다. ‘대학에서 글 망치는 법이나 안 가르쳐주면 다행이지!’라고 소리쳤죠. 헤밍웨이는 나중에 글을 배우겠다고 자신을 찾아온 젊은 청년을 키웨스트와 아바나에서 1년간 데리고 있었는데, 그는 아놀드 새뮤얼슨이라는 그 청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대학교수들이 글을 잘 썼다면 (작가로 성공했겠지) 뭐 하러 대학에서 글을 가르치고 있겠느냐.” 이 말도 어찌 보면 맞는 것 같지만 노벨문학상을 탄 작가 중에는 대학교수도 많으니, 꼭 맞는 말이라고는 할 수 없네요. 게다가 헤밍웨이도 나중엔 대학에 안 간 걸 후회했지요. 훗날 어머니가 집 짓는 데 돈을 다 써버리지만 않았다면 자신이 대학에 갈 수 있었을 거라고 아쉬워했으니까요. (중략) 헤밍웨이의 야망은 ‘20세기 최고의 혁신적인 문체를 만드는 것’이었고 그 꿈을 결국 이루었지요. 모든 군더더기를 빼고 주어와 동사만으로 간략히 표현하는 하드보일드 문체는 기자 생활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 뒤 무명생활 내내 습작하며 완성해낸 문체입니다.
--- p.86~87

헤밍웨이는 무명시절에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진실된 한 문장’에 천착해 본인의 스타일을 만들어나갔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One True Sentence’라는 것은 자기가 본 것을 토대로 진짜보다 더 진짜같이 독자가 느끼도록 만드는 문장을 말합니다. 이 한 문장을 위해 그의 파리 시절을 다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래서 파리에 가면 심지어 ‘One True Sentence’라는 이름의 관광 상품도 있습니다. 그 당시 문학의 자취를 함께 거니는 여행 상품이에요. 여기에 더해 놀라운 것은 헤밍웨이의 빙산 이론 글쓰기(Iceberg theory writing)입니다. 이 글쓰기 방식은 말 그대로 작가가 빙산의 일각만 보여주고 나머지 물에 잠긴 빙산은 독자가 캐치하는 혁신적인 스타일입니다. 드러난 것보다 드러나지 않은 빙산의 아래 부분이 더 중요한 것이죠.
--- p.99~100

괴테는 외가댁이 있는 베츨라어에 고등법원 견습생으로 가게 됩니다.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해야만 하는 공허함과 집에서 떠나온 외로움까지 겹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지요. 그리고 이곳에서 바로 운명적인 사랑 샤를로테를 만나게 됩니다. 파티로 향하던 마차에서 우연히 만난 샤를로테 부프! 그녀는 괴테가 생각할 때 가장 이상적인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친구 케스트너의 약혼녀였죠. 이후 이 삼각관계 스토리는 여러분들이 예상하는 대로 비극적으로 흘러갑니다. 결국 괴테는 일과 사랑 두 가지를 모두 잃고 베츨라어를 떠나게 되죠. 샤를로테와 괴테는 노년이 된 1816년에 잠깐 재회하게 됩니다. 45년 만에 겨우 다시 만나다니! 이 재회는 토마스 만이 『로테, 바이 마르에 오다』라는 소설로 재구성하기도 했습니다. (중략) 샤를로테는 괴테에게 특별했습니다. 그의 밀리언셀러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니까요. 이 책은 당당히 고전의 반열에 올라, 샤를로테는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의 머릿속에 지울 수 없는 존재가 됩니다.
--- p.168~169

괴테의 대표작 『파우스트』,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이지만 이 책은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독일어 텍스트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괴테 역시 사람들이 자신에게 『파우스트』의 의도에 대해 물을 때마다, 자신이 뭔가 알 거라고 묻는 질문이 당황스러웠다는 얘기를 합니다. 아니 이런, 그럼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요? 지금도 『파우스트』에 대한 수많은 연구와 논문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그 누구도 『파우스트』를 완벽히 이해한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이 작품은 괴테가 프랑크푸르트 생가에서 20대 초반에 구상한 것이고, 거의 60년 이상 매달린 대작입니다. 괴테는 바이마르 시절에 초고를 여러 번 낭독했고, 당시 초고를 받아쓴 궁녀가 있었기에 초고 『파우스트』가 세상에 남을 수 있었지요. 이 초고는 백 년이 지난 후 발견되었습니다. 괴테 자신도 『파우스트』 프로젝트가 거대하게 느껴졌는지 쓰다 말다를 반복합니다. 프리드리히 실러와 에커만의 독려가 아니었다면 『파우스트』는 세상에 나올 수 없었을 겁니다.
--- p.224~225

디킨스가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특히 사랑했던 이유는, 괴로웠던 본인의 어린 시절을 드러내 작품화시켰기 때문입니다. 많은 작가들이 소설을 쓰면서 본인의 트라우마를 치유합니다. 트라우마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마음속 상처인데, 이것을 드러내면서 상처에 들러붙어 있는 본인의 감정을 떼어내게 되는 모양이에요. 같은 일을 겪어도 사람마다 상처의 정도가 다른 것은 각자 그것에 부여하는 감정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자신이 겪은 사건에 아무런 감정도 부여하지 않는다면, 애초에 상처도 되지 않을 테니까요. 그러니까 감정을 떼어내면 상처도 더 이상 상처가 아닌 게 됩니다. 감정을 떼어내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것이 그 감정을 드러내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누구에게나 얘기하는 사실보다 절대 말하지 않는 사실이 상처라고 생각하죠. 위대한 예술가들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헤밍웨이도 치유를 위해 글을 쓴다고 말했지요.
--- p.259~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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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는 인문학이다. 인문학의 도움 없이는 사회도 나 자신도 발전할 수 없다는 각성이 일어난 것이다. 이 인문학에의 요구는 학문 그 자체가 아니라 인문정신의 결정체인 문학과 예술과 사상이었다. 이런 사회적 요청에 적극 응하고 나선 것은 기존의 강단 학자들이 아니라 신진 인문학 강사들이었는데 박소영 작가는 여기서 더 나아가 인문학을 여행과 접목시킨 ‘리얼’인문학으로 주목받아왔다. 고흐, 헤밍웨이, 괴테, 디킨스 같은 거장들이 한 시대를 치열하게 살며 남긴 주옥같은 고전과 명작의 고향을 답사하면서 코로나19 이후의 시대에 걸맞은 ‘랜선’인문학으로 탄생시킨 것이 이 책이다.
- 유홍준 (미술평론가, 명지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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