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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과 편지

아버지의 사과 편지

: 성폭력 생존자이자 《버자이너 모놀로그》 작가 이브 엔슬러의 마지막 고발

[ 양장 ]
이브 엔슬러 저 / 은유 해제 / 김은령 | 심심 | 2020년 08월 1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40건 | 판매지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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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4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78g | 133*193*20mm
ISBN13 9791156758358
ISBN10 115675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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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제 기다림은 끝내기로 했다. 아버지는 돌아가신 지 오래다. 그는 결코 내게 그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 일에 대해 사과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상상해야만 한다. 상상 속에서라면 경계를 넘어 꿈을 꿀 수 있고 이야기의 깊이를 더해 현실과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
--- p.15

내게 편지를 쓰는 일은, 다른 누군가에게 손을 내미는 행위는, 유약함을 뜻했다. 대신 사람들이 나에게 편지를 썼지. 나는 편지를 써야 할 만큼 상대가 내게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고 싶지 않았어. 그러면 내가 우위를 잃고 불리해질 테니까. 이런 말을 하는 것조차 이상하구나. 네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오지 않았다면 나도 몰랐을 것이고 말하지도 않았을 이야기란다. 하지만 반박할 생각은 없다. 그건 진실이니까.
--- p.18

내 행동을 정당화하지도, 합리화하지도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야. 그보다는 나의 행동과 의도에 대해 설명하고 싶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너에게 이해나 용서를 이끌어내기 위해서가 아니야. 가장 깊은 곳에서 나오는 고백을 하려는 것이지.
--- p.29

나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네가 이야기한 엄격한 기준을 따르고, 내가 저지른 일을 범죄로 인정했어. 내 행동과 혹독한 태도가 너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고 너를 어떻게 파괴했는지 똑바로 대면했다. 하나의 인간으로 널 바라보며 너의 내면에서 이 일을 어떻게 받아들였을지 경험하고 느끼기 위해 노력했다. 내 행동에 깊은 회한과 후회가 느껴지더구나. 나로 하여금 그런 일을 저지르게 만든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려 노력함으로써 내 행동에 책임을 지고 싶어.
--- p.30~31

넌 자신감 넘치고 기억력이 뛰어나며 지적이고도 행복한, 생기 넘치는 존재였지. 내가 파괴하기 전까지 너는 그런 사람이었다. 내가 너를 그토록 심하게 상처 입힌 것도 아마 그 때문일 거야. 시작부터 네 발목을 잡아 절뚝이며 걷게 만들어버렸지. 네가 나를 넘고 가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고, 내 존재가 기만이며 실패임을 스스로 인정할 수도 없었다.
--- p.34~35

어머니나 아버지 모두 나를 위한 자신들의 계획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난 적이 없었다. 나에게 커다란 희망을 가졌기에 다른 형제자매를 대할 때보다 훨씬 더 가혹하게 나를 대했지. 나는 그들의 프로젝트였단다. 틀에 끼워져 완벽한 모습을 갖춰야 했지. 나는 모든 움직임을 감시받았다.
--- p.40

어둠이 내려앉는 시간이면 네 방에 있는 나를 발견하곤 했어. 이 집의 다른 사람들은 잠들어 있고 깊은 잠에 빠진 네가 네 몸으로부터 분리되는 캄캄한 시간. 그림자 인간에 이끌린 나는 너의 침대에 앉아 있곤 했어. 너는 잠이든 척했지.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내가 가버리기를 간절히 원하면서. 나는 말을 하지도, 소리를 내지도 않았어. 침묵이 나의 권력이었다. 말은 주문을 깨뜨리고 현실을, 그 흉측한 것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터였으니까.
--- p.75

어떻게 보면 내가 너를 미움받는 자리에 세워놓은 셈이었다. 그것이 네가 망가진 이유의 하나였지. 그들이 나를 비난할 수는 없었다. 나는 남편이었고 아버지였으니까. 그들에겐 내가 필요했으니까. 그러니 너를 비난하는 수밖에. 그들이 불행한 이유는 바로 너일 수밖에. 내가 화를 내는 이유도 너였다. 너는 모든 잘못된 일의 원인이었다. 너는 내 마음을 훔치고, 나머지 가족을 어둠 속으로 몰아갔지. 너의 이름은 이브였고, 가족의 몰락을 가져온 주인공이었다. 너는 고작 다섯 살이었어.
--- p.80

전부 솔직하지 못한 얘기겠지. 에비, 나는 너를 강간했다. 의사 행세를 하는 아빠인 내가 너를 강간했고, 지금도 강간하고 있어.
--- p.87

너는 내가 소유한 국가, 내가 불법으로 점유한 대지였으며 전리품이었다. 이 대지와 그 땅에서 자라는 모든 것을 망친다 해도 난 아무 상관없었어. 내 소유이기만 하면 그걸로 되었지. 네가 깨지고 부서질수록 좋았어. 그래야 잡기 쉬우니까. 더 다루기 쉬우니까.
--- p.88

나는 너를 경멸했다. 내게 살해된 희생자가 내 집에서 지내며, 아직 어린 자신의 존재가 분해되고 부패하는 과정을 매일 목격하게 함으로써 나를 고문했으니까. 내 비열한 행동의 결과를 마주하도록 강요했으니까. 참을 수 없는 일이었다.
--- p.97

난 내 부모와 형으로부터 경험한 폭력과 잔인성을 부정하면서 네게 점점 더 심하고 파괴적인 폭력을 가하고 있었던 거야. 여기에 더해 부가적인 임무도 자리하고 있었지. 너를 더 순종적이고 조용하게 만들어 우리의 비밀을 폭로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 그렇게 나는 의로운 고문자가 되었다.
--- p.104

이브, 나는 네가 죽기를 바랐다. 너를 살해하기 위해 몇 번이나 시도했어. 내가 이미 망가뜨린 것을 죽이려 한 셈이지. 내가 저지른 일의 증거를 지워야 했으니까.
--- p.122~123

나는 어린 여자아이를, 내 몸집의 반만 한 아이를 때렸다. 손과 주먹을 휘둘렀고, 벨트를 채찍처럼 내려쳤어. 자비 없이 너를 몰아붙이며 온갖 심한 욕을 해댔지. 네 존재와 육체의 모든 것을 모욕했다. 너에게 수치를 주고 너를 소멸시켜 버리고 싶었어. 난 한계를 모르는 듯 온갖 방법을 동원했다. 네가 감히 고함을 치거나 빌거나 울면, 너를 협박하며 망신을 주고 네 존재를 부정했어.
--- p.124

나는 다섯 살 때 너의 몸을 가졌다. 네가 주지 않았는데도.
--- p.179

나는 너에게서 평범한 일상을 빼앗았다. 나는 너에게서 가족에 대한 개념을 파괴해버렸다.
---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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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신을 학대한 부모를 살해한 한 청년은 법정 최후 진술에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그렇게 어려웠나요?”라며 끝내 사과하지 않은 부모를 원망했다고 한다. 우리는 고통스럽더라도 법정에 들어서는 태도로 이브 엔슬러의 의식에 참여해야 한다. 사랑으로 오독되는 학대는 생각보다 쉽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 오지혜 (배우)
씻을 수 없는 상처의 기록이라서가 아니라 ‘기록할 수 없는 상처는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탁월하다. 이 책은 자신의 목소리를 잃은 여성들, 혹은 자신이 목소리를 가졌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여성들에게 용기가 될 것이다.
- 은유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저자)
이브 엔슬러는 일어나지 않은 일을 일어나게 해봄으로써 여성의 삶이 지금과는 다르게 펼쳐질 미래를 만들기 위한 수많은 실천과 변화를 ‘상상’하게 했다. 이렇게 해서 그는 폭력으로 가득 찬 우리의 세상에 폭력 없는 세상을 꿈꾸게 하는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었다.
- 정혜윤 (CBS 라디오 PD)
가해자가 책임을 회피하고 더 이상 세상에 없을 때 피해자는 어떻게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엔슬러는 심오하고 파괴적인 글쓰기를 통해 이 어려운 문제에 답을 내놓는다.
- [가디언]
폭력의 생존자가 갈망하던 이 편지 한 통은 가해자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준다.
- [커커스리뷰]
입이 벌어질 정도의 잔인성을 묘사하면서도 동시에 완벽한 악행의 표면 아래에 자리 잡은 온갖 복잡한 층위들을 상상 속 아버지의 편지로 보여준다. 이브 엔슬러는 움츠러들지 않고 가장 어두운 인간의 경험을 털어놓는다.
- 마이클 커닝햄 (소설가)
이브 엔슬러는 자기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위축되지 않고 솔직하게, 그리고 헤아리기 힘든 품위를 갖추고 아버지가 저지른 최악의 배반을 독자와 나눈다. 창의적인 힘으로 우리를 치유의 여정으로 초대하는 그의 이야기는 매우 개인적이지만 그 교훈은 보편적이다.
- 아니타 힐 (변호사.브랜다이스대학교 사회정책 및 법학, 여성학 교수)
폭력적인 아버지의 학대와 지배에 대한 날것의, 여과되지 않은 이야기다. 이 책은 이브 엔슬러의 모든 작품이 그렇듯 지극히 심오하고, 극적이고 문학적이며 때로는 웃음을 자아낸다. 용감하고 혁명적이다.
- 앤 라모트 (소설가. 『쓰기의 감각』 저자)
최근 10년 사이 발표된 책 가운데 가장 창의적이고 깊이 있는 작품이다.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상처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당신을 깊이 변화시킬 것이다. 25년 전 이브 엔슬러는 여성이 자신의 몸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을 바꿔놓았다. 이제 그는 사람들이 자신의 영혼에 대해 생각하는 태도를 바꿔놓을 것이다.
- 요한 하리 (저널리스트, 『물어봐줘서 고마워요』 저자)
죄를 고발하고 처벌하는 것은 폭력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다. 이브 엔슬러는 여기서 더 앞으로 나아간다. 진정한 사과에 무엇이 필요한지 깊이 성찰하고 따져보는 것이다. 바로 지금 꼭 필요한 책이다.
- 제인 폰다 (배우)
사과란 형식적이고 만족스럽지 못하며 심지어 화를 불러일으키고 구차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나와 같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것은 왜 해를 입혔는지에 대한 설명, 지금의 고통을 만들어낸 당시의 고통에 대한 진솔한 탐구, 그리고 비록 힘들겠지만 그 설명이 변명이 아니라는 점을 제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응당 받아야 할 사과를 전혀 받지 못했던 이들, 자신이 해야 할 사과가 아직 남아 있음을 스스로 알고 있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다.
- 킴벌리 크렌쇼 (컬럼비아대학교.UCLA 법학교수)
학대의 트라우마를 대면하고 결코 들을 수 없었던 사과를 갈망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 토니 포터 (사회운동가, 『맨박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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