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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는 거짓말

괜찮다는 거짓말

: 우울증을 가리는 완벽주의 깨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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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520g | 140*210*30mm
ISBN13 9791164050772
ISBN10 11640507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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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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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도움을 제공할 뿐 아니라 우울과 불안에 대해, 그리고 이런 증상의 다양한 표출 방식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통찰력을 심어줄 것이다.
--- p.13

만약 당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려 애쓰는 사람, 고통스러운 감정을 인정하거나 드러낼 줄 모르는 사람, 완벽주의와 걱정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만약 그 누구도 당신이 진짜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면, 이 책을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2014년 4월 어느 토요일 아침, 나는 내털리 같은 내담자들의 치유 과정은 보다 통상적인 우울증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과 무척 다르다는 생각을 블로그에 올렸다. 이 글에서 나는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완벽한 인생을 살고 있는 듯하지만 그 표면 아래 고통스러운 비밀을 가진 어떤 사람을 묘사했다. 남들이 보기엔 아쉬울 게 없는 사람들 역시 괴로울 수 있다고 쓰면서, 완벽주의자들의 기대심리를 누그러뜨릴 치료법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간략하게 설명했다. 그리고 그 글에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을 겪는 사람들?당신도 그중 하나입니까?”라는 제목을 붙였다.

당시는 블로그를 시작한 지 일 년이 조금 지난 시점이었고, 글이 공유되는 횟수는 많아야 50회 남짓이었다. 그런데 그날 저녁이 되자 공유 횟수가 1500회를 넘어섰다. 내 글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왔다. 중요한 건 내 글이 사람들의 공감을 샀다는 사실이었고, [허핑턴포스트]에 실린 뒤 이메일이 수백 통씩 오면서 그 사실이 한층 뼈저리게 다가왔다.
많은 사람이 이 문제에 공감한다는 사실이 머릿속에서 떨쳐지지가 않았다. 이런 정신 역동을 겪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그 뒤로 사 년간 완벽주의와 우울증에 대한 연구들을 찾아보고 학계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 p.23~24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두 가지는 아마도 당신이 여태껏 신중하게 꾸려온 삶을 흔들어 감추어왔던 상처를 드러내는 것, 그리고 통제력을 잃는 일일 것이다. 우리는 그 두려움과 서서히 맞서고자 한다. 자기수용, 솔직함, 개방성 속에서 안전을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통해 통제력을 잃는 듯한 순간에 균형을 잡아볼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심리치료사의 도움이 있건 없건 당신이 내면의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는 것이다.
--- p.25

만약 당신이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을 겪고 있다면, 아마도…
? 고도의 완벽주의자이며, 끝없이 비난하고 수치심을 주는 내면의 목소리가 있다.
? 강한 또는 과도한 책임감을 느낀다.
? 고통스러운 감정에 초연해지기 위해 의식적으로 이를 차단한다.
? 자신과 주변 환경을 통제해야 한다는 걱정과 욕구를 느낀다.
? 주어진 과제에 철저히 집중하고, 자신이 가치 있다고 느끼기 위해 성취에 몰두한다.
? 타인의 안녕을 중요시하지만, 타인이 나의 내면세계에 접근하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 개인적 상처나 슬픔, 괴로움을 자기연민으로 평가절하한다.
? 식이장애, 불안장애, 강박장애, 중독 등 다른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을 수 있다.
?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안녕의 바탕이라고 강하게 믿는다.
? 일에서는 성공했을 수 있지만 정서적 애착관계에서는 어려움을 겪는다. --- p.38

자신이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을 겪는다고 인지한 사람들은 우울증에 대해 검색해보았다고 말한다.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꼈지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검색 결과를 보고 다시 혼란에 빠진다. “저는 우울증 증상에 해당되지 않더라고요. 저는 정말 활동적인 데다가, 명료하게 생각하고, 아이들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그들은 자신에게 우울증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접어버린 뒤 그런 걱정을 한 스스로에게 더 깊은 수치심을 느낀다.
--- p.85~86

통상적 우울증이 활력 결핍 상태라면,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은 자기수용이 결핍된 상태다. 당신이 알고 있는 강점과 능력에서 불안과 취약함에 이르기까지, 당신의 자신감과 성취에서 후회와 회한에 이르기까지, 당신이라는 사람의 다양한 면을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연습하는 자기수용?이것이 바로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의 치료제다. 그런데 당신은 왜 망설이고 있나? 아마도 다른 사람의 눈에 결코 흔들리지 않는 사람, 어떤 일이 있어도 쓰러지지 않는 사람,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바위 같은 사람으로 보이고자 하는 욕구 때문일 것이다.
--- p.96~97

주요 대학교에서 학생들의 자살률 증가에 대한 대책으로 완벽주의를 문제삼기 시작했다. 소위 ‘명문대’ 학생들은 암묵적인 메시지와 마주하게 된다. 바로 ‘절대 힘들어해서는 안 된다’ ‘혼란스러워하거나 절망해서는 안 된다’ ‘공부가 힘들지 않은 척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너는 스탠퍼드대학교, 펜실베이니아대학교 학생이니까. 너는 누구보다 뛰어나잖아. 명문대에 합격할 만큼 똑똑했잖아. 그러니까 힘들어하면 안 되지.’ 이런 신화와 어떻게 맞서 싸울 수 있을까?
--- p.111~112

변화, 성장, 치유는 과정이다. 목적지가 아닌 여정이다. 이 책을 열심히 읽은 뒤에도 또는 심리치료 과정을 끝마친 뒤에도 당신이 가진 나약한 부분들은 자꾸만 나타나 당신을 괴롭힐 것이다. 어떤 상황들은 트리거를 당겨 오래된 상처를 건드릴 수 있다. 피곤할 때,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 마음을 다잡기가 어려울 때 또다시 비합리적인 사고가 당신을 찾아올지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치유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도, 당신이 갖게 된 통찰과 변화가 진짜가 아닌 것도 아니다.
--- p.135

자기수용은 자유를 불러온다.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을 치유하는 작업은 내면의 정신, 특히 정서를 향한다. 이 작업의 목적은 외부의 일에 다시금 몰두하기보다는 당신이라는 존재가 어떤 압박을 받고 있는지 바라보고, 당신이 스스로에게 강요하는 규칙들을 직면한 뒤, 이를 내버려두고 놓아줌으로써 일어나는 변화를 한껏 느끼는 것이다.
--- p.136

트라우마를 마주하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다. 어쩌면 당신은 ‘트라우마’라는 단어를 읽자마자 얼굴을 찌푸렸을지도 모르겠다. ‘트라우마라는 단어는 쓰지 않을래, 나에게 일어난 일에 비해 너무 드라마틱하잖아’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이 오랫동안 자신의 고통을 평가절하해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고통을 축소시키는 일은 쉽게 그만두기 어렵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별것 아니라고 치부하는 경향이 있으니 말이다. 그런 당신을 위해 진정한 자신을 숨겨왔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들의 고통과 상실, 표현 못하고 억누른 비통함이 느껴질까? 분명 그럴 거라고 생각한다. 그게 바로 트라우마다!
--- p.166

어쩌면 당신은 어린 시절 정서적 학대를 당했기 때문에 당신의 연인이 당신을 심리적으로 조종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다. 이는 과소 반응이다. 아니면, 어린 시절 부모가 당신에게 분노를 쏟아내곤 했기에 가장 친한 친구가 당신에게 화가 났다는 걸 알게 된 순간 그것을 절교 신호로 비약해 받아들일 수도 있다. 이는 과잉 반응이다.
--- p.298

당신의 내면을 내보였을 때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다. 사전에 마음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상대가 과잉 반응할 수도 있다. 어쩌면 과거의 당신이 선택한 파트너는 당신을 더 깊이 알려고 시간이나 노력을 들이지 않는 사람이었을 수도 있다. 만약 그렇다면 더 깊고 진정한 관계를 원한다는 말에 상대가 반발할 수도 있다.
--- p.315

상대의 부정적인 반응을 마주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이 세운 경계를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상대의 반응이 무엇이건 간에 상대와 나 사이의 경계를 명확하게 긋는 것이 중요하다.
--- p.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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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잘 지내는 빈틈없는 사람인데 아슬아슬할 때가 있다. 무너지기 직전이다. 그런데도 “괜찮다, 아무 일 없다”고 말한다. 이게 뭐지? 마거릿 로빈슨 러더퍼드의 『괜찮다는 거짓말』은 완벽해야 한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픈 감정은 숨겨야 한다는 가르침을 너무 잘 따르다 지쳐버린 사람들을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을 겪는 사람이라 부른다. 알고 보면 속에서부터 무너져가고 있던 것이다. 저자는 완벽하지 않아도, 괴로운 감정을 표현해도, 아플 땐 아프다 이야기해도 부끄러운 게 아니라 알려준다. 거기서부터 시작하자며 차근차근 방법을 알려준다. 실수가 싫고, 아픈 게 뭔지도 모른 채 책임감만으로 혼자 짊어지고 가고 있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하지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고민이 고민입니다』 저자)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지만 임상 우울증 진단을 외면하는 이들과 자기혐오의 악순환에 갇혀 있는 이들을 위한 책. 저자는 그간의 우울증에 관한 연구들이 놓치고 있던 부분을 탁월하게 설명해낸다. 당신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 세라 슈스터 ([더 마이티] 정신건강팀 편집장)
저자는 그간 관심을 받지 못했던 우울증의 중요한 측면을 조명한다. 이 책에서 정교하게 묘사되어 있듯이, 완벽주의와 우울증의 관계는 매우 강력하다. 완벽은 현실 세계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고, 완벽주의자들은 자신의 성취를 음미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을 다룬 저자의 연민과 지혜는 우울증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넓힌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공하는 안내와 지지의 말은 이러한 문제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소중한 목소리가 될 것이다.
- 마이클 D. 얍코 (임상심리학자, 『우울증은 전염된다』 저자)
『괜찮다는 거짓말』은 우리가 직면해야 할 결정적 진실을 보여준다.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무너질 때가 있다. 저자는 완벽주의를 통해 우울증을 숨기는 것은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자신의 우울함을 인식하고, 불건전한 완벽주의를 버리고, 불완전한 자아를 포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세라 페이더 (정신건강 비영리단체 ‘스티그마 파이터스’ 대표)
완벽주의, 자신에 대한 비현실적인 요구, 가혹한 내부 비판과 수치심에 사로잡힌 이들은 이런 숨겨진 형태의 우울증을 겪는다. 그들은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덫에 갇혀 있다고 느끼면서도, 이것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치료해야 할지 모른다. 이 책은 이러한 상태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이러한 문제에 직면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한다. 숨겨진 우울증에 맞서기 위한 많은 현실적인 전략 외에도, 더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신의 취약점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숨겨진 우울을 겪는 이들과 심리치료사들에게 이 놀라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존 프레스턴 (심리학자, 미국 알리안츠국제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
이 책은 생명을 구할 수 있고 살릴 것이다.
- 팻 러브 (교육학자, 『사랑에 대한 진실』 저자)
저자는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생각과 감정에 대해 온정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책 전반에 포진해 있는 혁신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성찰 연습은 독자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진실'을 탐구하도록 격려한다. 개인의 성장과 만족을 위한 독특한 기회를 제공하는 훌륭한 책이다.
- 레아 클렁니스 (심리학자, 『완전한 싱글맘』 저자)
이런 책을 기다렸다. 많은 내담자들에게 추천할 뿐만 아니라 동료 심리학자들에게도 추천한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반향을 일으킬 것이며, 자신의 정서적 불편함을 표시하는데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에게 정서적 치유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 바버라 그린버그 (아동 및 청소년 전문 임상심리학자)
누군가 자기 비판적인 완벽주의자로 침묵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만약 당신이 심리적 고통을 느끼면서도 도움을 요청하거나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새로운 시작을 제공할 것이다. 수치에서 자애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혁명적인 책이다.
- 라라 호노스웹 (주의력결핍장애 전문 임상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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