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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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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결정권은 아빠에게
2. 신나는 바닷가
3. 즉석 놀이교사
4. 랑테르노 아저씨
5. 물보라섬
6. 체조 교습
7. 미니 골프
8. 가게 놀이
9. 집에 돌아왔더니
10. 어른스러워야 해
11. 출발
12. 용기를 내!
13. 해수욕
14. 돌풍의 숲
15. 낮잠
16. 야간 놀이
17. 생선 수프
18. 크레팽 부모님의 방문
19. 여름방학의 추억

저자 소개 2

르네 고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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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 Goscinny

르네 고시니는 1926년 8월 14일 파리에서 태어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뉴욕에서 작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한 고시니는 50년대 초 프랑스로 돌아와, 최고의 삽화가 장 자크 상페와 함께 전설적인 꼬마들이 나오는 시리즈를 탄생시키는데, 그것이 바로 ‘꼬마 니콜라’다. 그 둘이 창조해 낸 새로운 우주는 아이들의 언어로 아이들의 일상을 이야기하며 프랑스 전역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둔다. 이후 고시니는 알베르 우데르조와 ‘아스테릭스’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아스테릭스’는 107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힌다.
르네 고시니는 1926년 8월 14일 파리에서 태어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뉴욕에서 작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한 고시니는 50년대 초 프랑스로 돌아와, 최고의 삽화가 장 자크 상페와 함께 전설적인 꼬마들이 나오는 시리즈를 탄생시키는데, 그것이 바로 ‘꼬마 니콜라’다. 그 둘이 창조해 낸 새로운 우주는 아이들의 언어로 아이들의 일상을 이야기하며 프랑스 전역에서 커다란 성공을 거둔다. 이후 고시니는 알베르 우데르조와 ‘아스테릭스’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아스테릭스’는 107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후에도 『럭키 뤼크 』『딩고도시』등 수많은 작품을 쓰며 왕성한 창작력을 보여주었다. 고시니는 1977년 11월 5일 5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수많은 작가들이 고시니의 작품 앞에 경의를 표했다. 그가 창조해 낸 인물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세대를 초월한 변함 없는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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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자크 상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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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Jacque Sempe

가냘픈 선과 담담한 채색으로, 절대적인 고립이 아니라 인간 내면의 그리움과 아쉬움을 통해 인간의 고독한 모습을 표현하는 프랑스의 그림 작가. 193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난 그는 데생 화가이다. 소년 시절 악단에서 연주하는 것을 꿈꾸며 재즈 음악가들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960년 르네 고시니와 함께 『꼬마 니꼴라』를 만들어 대성공을 거두었고, 1962년에 작품집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다』가 나올 무렵에는 그는 이미 프랑스에서 데생의 1인자가 되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작품집들이 발표되었고, 유수한 잡지들에 기고를 하고 있다. 1991년 상뻬가 1
가냘픈 선과 담담한 채색으로, 절대적인 고립이 아니라 인간 내면의 그리움과 아쉬움을 통해 인간의 고독한 모습을 표현하는 프랑스의 그림 작가. 193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난 그는 데생 화가이다. 소년 시절 악단에서 연주하는 것을 꿈꾸며 재즈 음악가들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1960년 르네 고시니와 함께 『꼬마 니꼴라』를 만들어 대성공을 거두었고, 1962년에 작품집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다』가 나올 무렵에는 그는 이미 프랑스에서 데생의 1인자가 되었다. 지금까지 30여 권의 작품집들이 발표되었고, 유수한 잡지들에 기고를 하고 있다. 1991년 상뻬가 1960년부터 30여 년간 그려 온 데생과 수채화가 빠삐용 데 자르에서 전시되었을 때 현대 사회에 대해서 사회학 논문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 준다는 평을 들었다. 프랑스 그래픽 미술대상도 수상했다.

산뜻한 그림, 익살스런 유머, 간결한 글로 사랑을 받고 있는 장 자끄 상뻬는 92년 11월 초판이 발간돼 48쇄까지, 99년 신판이 10쇄까지 나오는 등 총 80만부가 팔린 『좀머씨 이야기』의 삽화를 그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정치니 성(性)을 소재로 삼지 않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삼지 않으면서도 성인층에까지 두터운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그의 기본적인 관심은 끊임없이 고독을 생산해 내는 인간과 사회의 모순을 하나의 유머러스하고 깊이 있는 장면으로 포착하는 것으로써 글과 그림이 잘 어울리는 그림 소설들은 아주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프랑스의 「렉스프레스」, 「빠리 마치」 같은 유수한 잡지에 기고할 뿐 아니라 미국 「뉴요커」의 가장 중요한 기고자이다. 그는 이 잡지의 표지만 53점을 그렸다(9년 간의 「뉴요커) 기고는 나중에 『쌍뻬의 뉴욕 기행』이라는 작품집으로 묶여 나왔다). 그는 파리 외에도 뮌헨, 뉴욕, 런던, 잘츠부르크 등 주요 도시에서 데생과 수채화 전시회를 열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랑베르씨』, 『얼굴 빨개지는 아이』, 『가벼운 일탈』, 『아침 일찍』, 『사치와 평온과 쾌락』, 『뉴욕 스케치』, 『여름 휴가』, 『속 깊은 이성 친구』, 『풀리지 않는 몇 개의 신지』, 『라울 따뷔랭』, 『까트린 이야기』, 『거창한 꿈들』, 『각별한 마음』,『상뻬의 어린 시절』 등이 있다.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89세의 나이로 여름 별장에서 세상을 떠났다.

장자크 상페의 다른 상품

역자 : 윤경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불어불문학과와 서강대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파리 10대학 불어불문학과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148*210*20mm
ISBN13
9788982812422

책 속으로

주방장 아저씨에게 물고기를 갖다 줄 때 우리는 조금 쑥스러웠다. 물고기 두 마리로 캠프 전체 아이들이 먹을 수프를 끓이려면 아무래도 모자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방장 아저씨는 흥겹게 웃으면서 그거면 충분하다고 했다. 자기가 필요로 하는 양은 딱 그만큼이라는 거였다. 아저씨는 우리에게 상으로 비스킷을 주었다. 그런데.... 주방장 아저씨의 수프 솜씨는 정말 기가 막혔다! 엄청 맛았었다. 라도 원장님이 이렇게 외쳤다.

'살쾡이 팀 만세!' '만세' 모두들 따라했다. 우리도 자랑스러워서 같이 만세를 불렀다. 나중에 내가 주방장 아저씨한테 가서 물어봤다. 수프에 들어 있던 고기들을 보니까 우리가 잡은 것보다 크기도 크고 숫자도 많아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주방장 아저씨는 빙그레 웃으며 물고기를 물에 넣고 끓이면 그렇게 부풀어오르는 법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나서 아저씨는 내게 선물로 잼 바른 빵을 주었다. 주방장 아저씨는 정말 좋은 분이다.

--- pp. 170-171

부둣가에 다다르자 배가 보였다. 나는 약간 실망했다. 배가 너무 작았기 때문이다. 배 이름은 '라 잔' 이었다. 선장 아저씨는 베레모를 쓰고 있었는데, 얼굴이 커다랗고 빨갰다. 내 상상처럼 금실이 달린 제복은 입고 있지 않았다.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가면 친구들한테 자랑하려고 했는데…… 하지만 상관없다. 꾸며내서 이야기하면 되니까 말이다. 뭐 어때?

"자, 선장님. 출항 준비는 다 됐나요?"

랑테르노 아저씨가 물었다.

"여러분이 물보라섬에 갈 관광객인가요?"

선장 아저씨가 되물었다.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하고 배에 올라탔다. 랑테르노 아저씨가 벌떡 일어나더니 "닻을 풀고 돛을 올려라! 출발!" 하고 외쳤다.

--- pp.39-40

추천평

니꼴라의 친구들이 놀며 장난치며 자라는 모습을 담고 있다. 니꼴라와 친구들은 자유롭게 놀고 싶어하나 아이들의 장난을 귀찮아하는 어른들이 항상 억압한다. 하지만 늘 아이들에게 당하는 어른들의 서투른 모습이나 권위에 찬 모습이 웃음 속에 드러난다. (중1부터)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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