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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나 줄래?

[ 보드북 ]
허자영 글그림 | 한림출판사 | 2020년 09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8건 | 판매지수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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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보드북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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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8쪽 | 326g | 180*180*12mm
ISBN13 9788970948089
ISBN10 897094808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귀여운 엉덩이 엄마 하나 줄래?” 엄마의 질문에 아이가 대답합니다. “안 돼요, 안 돼~!” 아이는 왜 안 된다고 하는 걸까요? “응가할 때 필요해요.” 부모가 생각하지 못한 대답 속에는 아이가 바라보는 순수하고 자유로운 세상이 담겨 있습니다. 엄마 눈에 포착된 아이의 사랑스러운 순간이 가득한 『엄마 하나 줄래?』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며 친밀한 애착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신체 부위의 특징도 익힐 수 있는 보드북 아기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귀여운 엉덩이 엄마 하나 줄래?”

허리를 숙여 엉덩이를 높이 치켜든 채 거꾸로 바라보고 있는 아이에게 엄마는 엉뚱한 질문을 던진다. 그러자 “안 돼요. 안 돼~!”라고 단호하게 대답하는 아이. “응가할 때 필요해요.”라며 그만한 이유를 말한다. 엄마는 또 다른 질문을 던진다. “보들보들 머리카락 엄마 하나 줄래?” “안 돼요, 안 돼~!” 이번에는 또 무엇 때문에 안 된다는 걸까? “머리 감을 때 필요해요.” 엄마의 끝없는 질문에 아이의 참신한 대답이 이어진다.

기다란 팔, 조그만 등, 오물오물 입, 작고 귀여운 코, 올망졸망 발가락, 고사리 같은 손가락, 포동포동 배, 귀여운 귀, 보석 같은 눈동자, 조약돌 같은 이, 예쁜 입술까지 아이의 모든 순간을 간직하고 싶은 엄마의 장난스러운 질문 속 아이에 대한 사랑이 듬뿍 묻어난다. 어른이 생각하지 못하는 순수함으로 가득 찬 아이의 대답은 듣고 보면 신기하게도 납득이 간다. 『엄마 하나 줄래?』는 순수하고 자유로운 아이들의 시선을 담고 있는 보드북 아기 그림책이다.


『엄마 하나 줄래?』로 단단한 애착 관계 만들기

생활 속 아이의 다양한 모습을 마치 카메라로 포착하듯 집중해 보여 주는 『엄마 하나 줄래?』는 아이의 모든 순간을 바라보고 있는 엄마 아빠의 시선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성격 형성과 언어 습득에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36개월 이전의 아이라면 『엄마 하나 줄래?』와 함께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책 읽기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기 전 미리 책에 나오는 것처럼 아이에게 질문하고 대답해 보는 활동을 한 뒤 책을 읽어도 좋고, 책을 읽은 뒤 신체 부위의 역할을 나만의 시각으로 표현해 보며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또 책을 본 뒤 엄마 아빠와 함께 서로의 신체 부위를 탐색해 보며 우리 가족의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찾아보거나, 서로에게 주고 싶은 신체 부위를 이야기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아직 말을 잘하지 못하는 아이의 경우 스킨십과 함께 책의 내용을 따라해 보거나 간단한 단어 정도 말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는 ‘우리 엄마 아빠는 언제 어디서나 나를 지켜보고 있구나.’ 하는 안정감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가족 간의 친밀한 애착 관계를 이루는 계기가 되어 줄 『엄마 하나 줄래?』를 통해 아이들에게 엄마와 아빠에 대한 단단한 믿음을 전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


엄마의 엉뚱 질문 육아,『엄마 하나 줄래?』

아이의 질문과 요청에 최대한 자세하고 성실하게 임해 주는 엄마와 달리 아빠는 짓궂게 장난을 치기도 하고 줄 듯 말 듯 밀고 당기기를 하기도 한다. 아빠와의 놀이가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가 이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친구를 사귀고 사회생활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 아이들에게 틀을 벗어난 또는 장난기 가득한 소통 방식은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해 준다.

『엄마 하나 줄래?』는 엄마의 섬세한 눈길과 개구쟁이 같은 엉뚱함이 어우러져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엄마는 아이의 사랑스러운 순간이 눈에 들어올 때마다 아이에게 엉덩이, 머리카락, 팔 등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것들을 달라고 곤란한 요청을 한다. 그러면 아이는 나름의 이유를 대면서 거절한다. 뜬금없는 엄마의 질문에 뭐라고 답을 하면 좋을지 생각하면서 아이의 논리력과 창의력은 쑥쑥 자란다. 이 과정을 통해 미처 몰랐던 우리 아이의 새로운 모습과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질문을 받기만 했던 부모라면 때로 아이에게 이렇게 엉뚱한 질문을 던져 보는 것은 어떨까? 장난기 가득한 부모의 새로운 모습에 아이는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화답할 것이다.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엄마 하나 줄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y*******4 | 2020.10.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엄마 하나 줄래? > 서평단이 되었어요~~손바닦보다 약간 더 큰 정사각형의 보드북이에요~~보드북은 넘길때 특유의 느낌이 좋아요~~ 두껍고 무게감 있는 종이재질에 코팅되어 있어서 맨질맨질 해요~ 코팅되어 광나는 느낌도 좋죠.표지에 기저귀를 한 아이가 이리저리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저희 아이는 지금 기저귀를 뗏지만기저귀를 하고 있을때 모습이 떠오르네요. 기저귀를 한 통;
리뷰제목

< 엄마 하나 줄래? > 서평단이 되었어요~~


손바닦보다 약간 더 큰 정사각형의 보드북이에요~~


보드북은 넘길때 특유의 느낌이 좋아요~~


두껍고 무게감 있는 종이재질에 코팅되어 있어서 맨질맨질 해요~ 코팅되어 광나는 느낌도 좋죠.


표지에 기저귀를 한 아이가 이리저리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저희 아이는 지금 기저귀를 뗏지만


기저귀를 하고 있을때 모습이 떠오르네요.


기저귀를 한 통통한 아기 궁뎅이가 귀여워요~~





 






포동포동 D라인의 아기 배가 너무 귀엽죠.


몇일 전에 손가락으로 동그랗게 만들어서 가운데에 배꼽을 두고 살짝 누르면 뱃살이 동그랗게 올라오는데 배랑 똑같다고 딸내미 놀렸는데. . . ㅋ ㅋ ㅋ


배가 미끄럼틀 탈때 필요하다는 건 진짜 아이를 키워보신 분만 알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가 첫 미끄럼틀 탈때 엉덩이로 타는 법을 알려 주었는데 놀이터 가니 어린 아이들은 무서워해서

엎드려서 배를 깔고  탄다고 놀이터에서 만난 할머님이 가르쳐 주셨었어요.




.

일러스트가 아주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아기때 부모에게 평생 효도의 대부분을 한다죠~  

딸아이와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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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엄마 하나 줄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2 | 2020.10.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기에게 엄마가 자꾸 뭔가를 달라고 합니다.엉덩이를 달라고도 하고, 머리카락을, 입술을, 아기의 예쁜 곳들만 골라서 달라고 하네요.아기는 엄마에게 뭐라고 답할까요? 엉덩이는 응가 하는데 필요하고, 머리카락은 머리 감을 때 필요하니 안된다고 하네요.그럼 팔, 다리, 손가락은 왜 안된다고 할까요? 주거니 받거니 아이의 재미있는 대답을;
리뷰제목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기에게 엄마가 자꾸 뭔가를 달라고 합니다.

엉덩이를 달라고도 하고, 머리카락을, 입술을, 아기의 예쁜 곳들만 골라서 달라고 하네요.

아기는 엄마에게 뭐라고 답할까요?

 

엉덩이는 응가 하는데 필요하고, 머리카락은 머리 감을 때 필요하니 안된다고 하네요.

그럼 팔, 다리, 손가락은 왜 안된다고 할까요?

 

주거니 받거니 아이의 재미있는 대답을 상상하며 아이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책이에요.

질문을 하면서 아이의 신체 부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포동포동한 아기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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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엄마 하나 줄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7 | 2020.10.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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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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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나 줄래?

허자영 글 그림

한림출판사

뭘 해도 예쁘고, 아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크나큰 기쁨과 축복이 되는 아이는 정말 하늘이 주신 선물이 아닌가 싶어요. 열달이라는 시간동안 나와 한 몸으로 엄마의 온 힘을 다해 품었던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는 절대 말로는 이해할 수 없고 머리만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되는 듯 합니다.

세 아이의 엄마인 저는 세 번이나 그 소중한 시간을 겪었지만 세 차례의 출생의 그 순간은 익숙해지거나 평범하지는 않았어요. 말도 통하지 않고 아이가 뭘 원하는지 알 수도 없는 영유아기때는 더욱이 아이의 상태를 살피고 아프지는 않을까? 다치지는 않을까? 뭐가 불편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진이 빠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긋 웃어주는 아이의 아가 미소를 볼때면 그 피로가 쓱 사라지는 듯합니다.

오동통한 손과 발 빵빵한 볼과 말랑말랑한 엉덩이까지 뭐 하나 귀엽지 않은게 없고, 뭐 하나 이쁘지 않은게 없는 아이의 모습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마주해보면서 아이와 함께 하나씩 이야기 해보기에 딱 좋은 보드책!!

정말 엄마가 하나만 가지고 다니고 싶답니다.

아가의 입도 코도 손도 발도 모두모두 필요한 이유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응가할 때 필요한 엉덩이도

비행기 놀이할 때 필요한 기다란 팔도

장난감을 꺼낼 때 필요한 올망졸망 발가락도

엄마랑 뽀뽀할 때 필요한 우리 아가 예쁜 입술도

 

우리 아기랑 엄마랑 알콩달콩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보드북입니다.

반짝반짝 눈이 부시고 포근하고 따뜻하면서 사랑스럽기까지 한 정말 작고 예쁜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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