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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육아 공부

엄마 육아 공부

: 자질과 재능을 키워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헤쳐나가는 사람으로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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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06g | 148*210*18mm
ISBN13 9788985817837
ISBN10 898581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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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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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엄마의 사랑과 관심이다. 이것이 안정적 애착의 바탕이 된다. 모든 것에 완벽하고자 하는 욕심은 내려놓자. ‘완벽한 엄마’는 있을 수도 없고, 아이에게도 바람직하지도 않다.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하루, 그 일상을 소중히 여긴다면 충분히 좋은 엄마다. 그러니 아이와 매일 반복하는 일상을 아이와의 교감하는 기회로 삼자. 특별한 하루보다 교감을 나누는 매일이 더 소중하다. 작은 순간들이 쌓여 큰 행복이 될테니까.
---「난생 처음 하는 육아? 어차피 완벽한 육아는 없다」중에서

우리는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이보다 먼저 신경 써야 할 게 있으니, 바로 ‘엄마 자신의 행복’이다. 아이를 돌보기 전에 엄마 마음부터 돌보자. 엄마가 행복이 넘쳐야 마음에 사랑을 채울 수 있다. 그래야 그 행복이 아이들에게 흘러가 아이의 감정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그런 환경에서 아이는 행복과 사랑, 따스함과 세상에 대한 신뢰를 배운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중에서

애착 이론은 영국의 정신분석학자 존 볼비가 주장한 이론이다. 볼비가 말하는 애착이란 어린 아기가 양육자와의 관계에서 안정을 얻는 것을 말한다. 애착은 ‘주 양육자와 아이가 유대를 형성하는 과정’과 아이가 ‘주 양육자와 분리될 때의 반응을 관찰하여 판단하게 된다. 막 태어난 아이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아주 연약한 존재다. 살기 위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본능적으로 주 양육자와 애착 관계를 형성하려고 노력한다. 이때 주 양육자도 아이에게 반응해야만 애착이 형성된다. 애착 형성의 기본 요소는 두 사람의 상호작용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주 양육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왜 모든 육아책은 애착을 강조하는가?」중에서

대화를 할 때는 말을 하기보다 듣는 게 중요하다고들 한다. 아이와의 대화에서도 마찬가지다. 잘 듣는 엄마가 되려면 ‘아이의 말을 중간에 끊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아이의 말을 듣는 데 집중하자. 그 말에 담긴 아이의 감정에도 귀를 기울여주자. 눈빛이나 추임새로 잘 듣고 있다고 표현해주자. 아이는 이럴 때 자신의 이야기가 상대방에게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한다. 이를 통해 어디에서든 자신 있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아이가 된다.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고 아이를 존중하는 대화를 하자」중에서

문자교육 등 학습을 일찍 시작하면 아이의 인성과 지성이 더 발달되리라 여겨졌으나, 결과는 참담했다. IQ 150인 아이들에게 취학 전 15개월 동안 문자교육을 했더니 IQ가 119로 낮아진 것이다. 심지어 인내심과 집중력도 더 나빠졌다. 지나치게 빠른 학습이 아이의 인성 발달을 방해하면서 지적 능력도 낮아진 것이다.
---「본격적인 학습은 7살 이후에 시작하자」중에서

아이가 질문했을 때 부정적 반응을 보이면 안 된다. 엄마의 반응은 아이의 판단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아이의 질문에 엄마가 부정적 반응을 보이면 아이는 질문하는 게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결국 아이는 질문하지 못하게 될 뿐만 아니라 매사에 소극적이 될 수 있다.
---「아이의 질문을 대하는 태도가 아이의 지적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중에서

외국어 학습은 10세 전후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모국어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후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이다. 오히려 아이의 뇌가 언어를 학습할 준비가 되기도 전에 영어학습을 하게 되면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조기영어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중에서

아이가 떼를 쓰기 시작하면 부모가 이에 맞서 격렬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선 ‘아이가 나를 괴롭히고 있다’는 생각부터 버리고 아이를 의연히 바라보자. 그리고 가급적 아이의 반항하는 마음을 인정하면서 진정되기를 기다려주자. 엄마가 아이의 반항에 바로 반응하지 않고 기다리면 아이가 먼저 누그러지기도 한다.
---「아이의 떼쓰기는 아이가 정상적인 발달 과정에 있다는 증거다」중에서

그럼 일과를 어떻게 계획해야 아이가 주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까?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계획할 수 있는 영역을 남겨주는 게 중요하다. 먹고 자는 시간은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기 힘들지만 아이에게 선택권을 줄 수 있는 시간은 있다. 바로 자유롭게 노는 시간이다. 아이가 무엇을 하면서 놀지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엄마가 ‘뭐 하면서 놀래?’라고 물어보는 것이다. 여기에서 아이의 계획 세우기가 시작된다.
---「아이의 일과가 예측 가능할 때 아이의 주도성이 높아진다」중에서

아이의 주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일단 해보도록 응원하는 태도도 필요하다. 아이들의 아이디어는 무한하니까. 이때 어른들이 특정한 걸 지시하거나 제한하지 않아야 한다.
---「스스로 결정하는 경험을 통해 아이의 주도성이 발전한다」중에서

그림책은 그저 무언가를 가르치는 도구가 아니다. 의외로 그림책은 부모와 아이의 교감을 돕는 좋은 매개체다. 예전에 TV에서 어떤 육아 전문가가 출연해 이렇게 조언했다. “우리 아이가 책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어머님들. 아이가 진짜로 책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 아니에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시간이에요.”
---「그림책 육아가 필요한 이유」중에서

놀이는 아이가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된다. 놀이 속에서 아이는 무엇이든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한 상황을 경험할 수도 있다. 그런 놀이를 통해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도 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기도 한다. 이러한 가상 경험을 통해 아이의 창의력도 발달하는 등 생각이 자란다.
---「놀이 육아가 중요한 이유는 놀이가 곧 발달이기 때문이다」중에서

아이가 막 태어났을 때가 아빠가 육아를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 아빠도 엄마처럼 아이와 충분히 교감한다면 아이와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 사실, 갓 태어난 아이는 아직 ‘아빠’라는 존재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거 하나는 안다. ‘아빠란 뱃속에서 들었던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그래서 아이는 아빠의 목소리에 친밀감을 느낀다. 아직 움직임이 서툴러서 제대로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아빠의 목소리에 반응하려고 노력하기까지 한다. 이때가 아빠와 아이가 교감을 시작할 수 있는 순간이다. 기억하자. 아이는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도 원하고 있다.
---「아빠와 아이의 유대감은 함께 보낸 시간에 비례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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