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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절대로!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생초보 개인투자자도 주식시장을 이길 수 있는 투자의 정석

리뷰 총점9.1 리뷰 74건 | 판매지수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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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88g | 170*232*20mm
ISBN13 9788997345083
ISBN10 8997345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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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본부장 이찬우
역자 서문
머리말
추천사 - 제럴딘 바이스

1부 배당투자의 기술
1장 가장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자
2장 주식투자의 성과와 위험
3장 배당가치 투자전략
4장 퀄리티와 블루칩 주식
5장 가치와 블루칩 주식

2부 싸이클 속에 투자의 기회가 있다
6장 가치와 주식시장
7장 저평가된 주식과 고평가된 주식
8장 가치, 싸이클 그리고 다우지수

3부 주식시장에서 승자가 되는 방법
9장 어떻게 성공적인 투자전략을 구축하나?
10장 배당가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법
11장 주식시장과 경제
12장 질문과 답변
13장 결론

부록: 한국에서도 배당투자는 매력적인가? - 가치투자자협회 회장 신진오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명저의 발간을 축하합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홍춘욱 팀장이 번역한 “《절대로! 배당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의 추천사를 쓰려니, 이 말이 제일 먼저 떠올랐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에서 사실 배당은 그리 중요한 요소가 아니었습니다. 주가의 등락폭이 워낙 크기 때문에 배당은 투자 의사결정을 고려하면서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었던 겁니다. 하루 주가 등락률이 배당수익률을 크게 넘어서는데, 배당은 그리 중요해 보이지 않죠. 이런 현상은 1990년 이후 미국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파마와 프렌치 등 미국 유수의 재무학자들은 미국기업들이 배당지급보다는 자사주 매입을 더 선호한다는 실증분석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하며 ‘배당의 죽음’을 이야기하기 바빴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2008년 이후 세상은 다시 바뀌었습니다. 일단 2007년 분기마다 거의 3천억 달러 이상 쏟아 부었던 자사주의 매입이 2008년 주가 폭락 속에서 ‘허공’으로 날아가 버린데다, 투자자들도 새롭게 시작된 저금리 환경 속에서 더 구체적인 숫자를 원하기 시작한 것이죠. 최근 미국 다우지수의 배당수익률이 3% 중반까지 치솟았지만, 시장금리는 1~2%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니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두 번째 이유는 바로 배당을 인상하는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된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쉽게 이야기해, 앞으로 기업실적이 좋을 회사를 찾고 싶다면 배당을 인상한 회사 중에서 고르라는 것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요?
그 이유는 자본시장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어떤 회사가 언론에서 ‘좋은 기업’이라고 보도되었다고 한들, 이 회사가 정말 좋은 기업인지 확신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또 대주주 등 내부자의 주식매매가 그 회사의 가치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이야기되지만, 대주주가 급하게 돈이 필요해 주식을 팔았는지 아니면 정말 회사의 미래가 나쁘다고 생각해 팔았는지 알 길이 없죠.
그러나 배당은 다릅니다. 일단 배당은 매우 특별한 사건으로 시장에서 간주하는데, 간단하게 말해 배당이 인상될 때에는 주가가 찔끔 오르지만, 배당이 삭감되면 주가가 크게 하락합니다. 수많은 재무학자는 이런 기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불확실한 미래의 기업이익보다 당장 현금을 선호하는 심리적 동기에서도 이런 현상의 원인을 찾기도 하지만, 요즘 가장 부각되는 설명은 ‘신호이론’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신호이론을 설명하자면, 중고차 시장의 비유가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중고차 시장에 왜 늘 ‘레몬카’ 다시 말해 별로 상태가 안 좋은 차들만 득실거리는지를 궁금증을 가진 한 경제학과 학생, 애컬로프가 있었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이 문제를 고민한 끝에 한 가지 사실을 알았죠. 예. 중고차를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정보가 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즉, 차를 수년간 몰아봐야 자기 차가 좋은 차인지 아니면 나쁜 차인지를 판단할 수 있죠. 그러나 차를 사는 사람으로서는 이 차가 좋은 차인지 나쁜 차인지를 구분할 방법이 없습니다. 결국, 차를 사는 사람은 차 값을 후려치는 것이 가장 나은 선택입니다. 즉 그냥 나쁜 차를 헐값에 사겠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반면 좋은 차를 가진 사람은 중고차 시장에 차를 내놓지 않고, 주변의 친지들에게 차를 파는 것을 선호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주 얼굴 볼 사람에게 나쁜 차를 팔아 두고두고 욕먹을 짓을 할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결과 중고차 시장에는 나쁜 차만 득실거리게 됩니다. 그런데 좋은 차를 가지고 있지만 이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 도시에 아는 사람도 얼마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품질보증제도’를 시행하는 겁니다. 차를 팔고 1달 혹은 3달 이내 고장 나면, 환불해 줄 뿐만 아니라 보상금도 일부 지급하겠다고 서약하고 믿을 만한 ‘자동차 수리점’에 돈을 아예 그 기간 예치해두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비슷한 제도를 시행하는 중고차 사이트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아는데, 이걸 자본시장에서는 ‘비용을 들이는 신호’라고 부릅니다. 한마디로 말해 자신이 얼마나 좋은 자동차를 가졌는지, 남들에게 약간의 비용을 들여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저야 국민연금의 기금운용 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어 그럴 일 없지만, 아마 민간으로 돌아가면 품질보증제도를 도입한 중고차 사이트에서 차를 살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를 자본시장에 적용해 보죠. ‘배당’이 바로 ‘품질보증제도’에 해당합니다. 배당을 지급하다 한번 삭감하는 순간, 배당을 기대하며 이 주식을 매입한 투자자들은 크게 실망하며 이 회사 주식을 팔아 치울 것입니다. 이 결과,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은 웬만한 호재가 아니고서는 배당을 지급하려 들지 않습니다. 즉, 기업의 여건이 매우 개선되어 미래 수익전망이 좋을 때에만 배당을 지급하려 들 것입니다. 또 이 과정에서 투자자들은 배당을 인상하거나 혹은 지급하는 기업들의 미래가 꽤 좋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런 일이 누적되다 보면, 자연스럽게 배당의 변화는 기업의 미래 수익전망을 예측하는 꽤 괜찮은 지표가 됩니다.
자기 차의 품질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 ‘품질보증제도’를 흔쾌히 이용하는 것처럼, 자기 회사의 수익전망이 밝다고 느끼는 최고경영자만이 배당을 인상하게 되죠. 따라서 주식시장에서 배당은 더욱더 중요한 투자의 지표로 부각됩니다. 2008년 위기 이후 시작된 저금리 국면에서 ‘배당수익률의 매력’에 눈이 가는 투자자들이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미래 수익안정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이 함께 늘어난 것이죠.
물론 아직 한국 주식시장의 배당수익률은 낮습니다. 2012년 기준으로 대략 1.1% 수준이니, 미국 등 선진국과 비교하면 너무 낮죠. 다만, 방금 이야기했던 ‘배당의 신호 효과’는 한국에서도 여전히 관찰됩니다. 특히 우량기업들일수록 배당을 증액했을 때의 주가 상승효과가 확연하다는 여러 실증연구 결과들을 접한 바 있습니다. 더 나아가 미국에 못지않게 우리나라의 금리도 내려가는 추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점점 늘어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부디 이 책이 장기적인 시야에서 투자할 기업을 고르고 또 주식매매 차익이 아닌 배당수익에 주목하는 투자자들을 육성하고 또 고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끝으로 귀한 책 번역하느라 수고한 홍춘욱 팀장과 한지영군에게도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2013.7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본부장
이찬우

친애하는 후계자, 켈리 라이트의 책을 소개할 기회를 얻게 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이 책은 배당주에 주목하는 투자전략, 즉 배당가치 투자전략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실천에 옮길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상당수 투자자가 배당보다 자본차익, 즉 주식을 매매함으로써 발생하는 수익(자본이득)에 주목하는 게 현실임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배당을 무시하고서는 제대로 된 투자가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투자자들이 위험을 감수하며 주식에 투자하는 주된 이유는 수익을 내기 위함이다. 부동산시장의 경우, 수익은 임대료에서 나온다. 채권은 이자가 주된 수입원이다. 그리고 주식시장에서는 현금배당이 바로 투자수익의 중요한 원천이다.
왜 그런가? 무엇보다 배당을 꾸준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인상하는 기업에 투자하면 자산이 장기적으로 불어날 것이다. “손안에 든 새 한 마리가 숲 속에 있는 두 마리 새보다 낫다.”라는 옛 속담도 있지 않은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이하 ‘다우지수’)를 개발한 찰스 다우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 바 있다.

“내재가치에 주목하면, 주식시장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이를 개별주식에 적용시켜 본다면, 결국 기업의 가치는 배당에 의해 결정된다.”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에 투자자들이 매력을 느끼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어떤 기업의 주가가 충분히 하락해 배당수익률이 크게 높아지면, 특히 시장금리보다 높아지면 장기 투자자들의 매수가 시작된다. 배당수익률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기업의 내재가치에 주목하는 투자자들의 매수가 더욱 강화된다.
반대로 주가가 오르면 오를수록, 배당수익률이 낮아져 장기 투자자들의 매수가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일정수준 아래로 배당수익률이 떨어질 때에는 매도자와 매수자의 균형이 무너지며 주가의 하락이 촉발될 것이다. 물론 주가가 충분히 하락해 다시 배당수익률이 충분하게 높아지면, 다시 장기적인 투자 시계를 지닌 가치투자자들의 매수가 다시 유발될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한 가지 있는데, 각 기업의 배당성향과 기업의 수익안정성이 다 다르므로 기업마다 역사적인 배당수익률의 흐름도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모든 주식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매력적인 배당수익률’의 수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어떤 주식들은 배당수익률이 4.0%일 때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다른 주식은 배당수익률이 5.0%까지 상승해야 저평가되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반면 성장주들은 2.0%의 배당수익률도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따라서 개별주식들은 여러 번의 투자 주기를 거쳐서 형성된 각각의 고유한 배당수익률 특성에 따라 평가받아야 한다.
특히 어떤 기업의 배당이 지속적으로 인상된다면 배당수익률도 함께 상승할 것이기에, 이 회사를 판단하는 잣대도 달라져야 한다. 그러므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배당을 늘려왔던 기업들은 매우 매력적인 투자대상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런 기업들은 지급배당금의 인상뿐만 아니라 미래 기업이익의 증가 가능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에서 배당은 가장 신뢰할 만한 기업가치 평가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의 순이익은 세금을 적게 내려고 축소 조작될 수도 있으며, 또 안 좋은 쪽으로 특화된 회계사의 상상력이 창조해낸 산물일지도 모른다. 손익계산서의 주석에 어떠한 비밀이 담겨 있는지 어느 누가 알겠는가?
그러나 배당은 실제로 존재하는 진짜 돈이다. 일단 배당이 지급되면, 이 돈은 해당 기업에서 영원히 빠져나간다. 현금배당에는 어떠한 속임수나 부정도 존재하지 않는다. ‘배당이 지급되거나 지급되지 않거나’, 이 둘뿐이다. 어떤 기업이 배당을 지급하면, 분명히 투자자들은 이 기업이 이익을 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배당을 늘리면, 이 기업이 정말 돈을 벌고 있는지 의심할 필요가 없다. 간단히 말해, 배당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물론 주식시장에 ‘완벽함’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배당주에 주목하는 투자전략에도 한 가지 약점이 있다. 무조건 배당수익률이 높다고 투자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비정상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은 미래에 지급될 배당의 감소로 연결될 수 있다. 따라서 무조건 배당수익률만 점검할 게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배당이 지급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 책에서는 투자의 대상을 이익과 배당이 함께 지속적으로 상승했던 블루칩 기업에 한정하라고 조언한다. 참고로 블루칩이란, 경쟁력이 뛰어난 우량주를 일컫는 증권업계의 용어로 이 책에서 자주 반복되니 빨리 익숙해지길 바란다. 그리고 이런 우량기업의 주가가 크게 하락하거나 혹은 배당이 많이 증가해, 이 기업의 배당수익률이 역사적인 평균에 비해 높아질 때 매수하면 뛰어난 투자성과를 기록할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핵심적인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내가 이 책의 투자방법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나는 1966년부터 2002년까지 투자 레터 〈인베스트먼트 퀄리티 트렌즈〉의 편집장이자 발행인으로 일한 바 있다. 비록 지금은 이 업계를 떠났지만, 내 직업과 투자에서 나온 과실을 누리면서 은퇴생활을 보내고 있다. 이제는 켈리 라이트가 내 바통을 이어받아 투자자들에게 경제적인 성공을 향하는 어려운 길을 안내해주고 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에도, “배당은 여전히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는 투자 격언이 주목받는 것이 기쁘다. 이 책의 도움을 받아 당신의 투자가 성공하길 기원한다.

제럴딘 바이스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의 저자
---「추천사」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량기업의 배당수익률 흐름을 추적해서 수익률이 고점(저평가)일 때 매수하고,
저점(고평가)일 때 차익 실현하는 주식시장에서 승자가 되는 배당투자전략


기업의 퀄리티를 판별하는 6가지 블루집 선정기준을 활용해 투자대상 기업들을 선별하고, 과거 주가의 상단과 하단을 배당수익률 기준으로 그 흐름을 추적하여 배당수익률이 높고 주가가 낮아 저평가됐을 때 매수하고, 배당수익률이 낮고 주가가 높아 고평가됐을 때 차익 실현하는 아주 쉽고 간단한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주식투자에서도 진리는 단순하다!

이 책의 저자 켈리 라이트는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투자철학을 수십 년간 실행하고 있다. 전임자인 제럴딘 바이스가 30년 전에 이 책의 전편에 해당하는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출간이래 1990년대 말 IT 버블과 2008년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사람들로부터 때로는 외면당하는 수모도 겪었지만, 결국 오늘날 세월의 검증을 견뎌내며 투자자들에게 승자가 될 수 있는 투자 아이디어를 주는 전략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미국에 상장된 15,000개가 넘는 상장기업 중에서 불과 270여 개의 불루칩 선정기준에 적합한 기업만을 대상으로, 그 기업의 역사적인 배당수익률 흐름을 추적하여 주가가 저평가일 때와 고평가일 때를 찾아내고, 배당수익률이 고점일 때 매수하고, 저점일 때 차익을 실현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즉, “기술적 분석을 활용한 기본적 분석”을 투자전략으로 이제는 전설이 된 전임자 제럴딘 바이스에 이어 성공적인 투자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도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미국과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단순 비교한다면 저자의 6가지 블루칩 선정기준에 적합한 기업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상장기업 중에서도 잘 찾아보면 충분히 “실질 총수익(자본이득+배당수익+배당증감)”을 높일 수 있는 우량기업을 찾을 수 있다. 생초보 투자자들의 실전투자 연습을 돕고자, 지난 10년 이상 꾸준히 고배당을 하고 있고, 배당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는 우량기업 몇 군데 예를 들어 보자면 SK텔레콤, KT&G, 강원랜드, KT, 한국쉘석유, KPX케미칼, WISCOM, 조선내화, 신도리코 등을 들 수 있다.
예시한 종목들로 초보 투자자들도, 거래하는 증권사 HTS(Home Trading System)를 이용해 일간 차트와 주간 차트 읽는 방법을 조금만 습득한다면, 역사적인 배당수익률의 흐름을 추적할 수 있어 매수시점과 매도시점을 결정할 수 있다. 일간 차트를 활용하면 반복되는 주가의 상승과 하락을 명확하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변동하는 주가의 저평가 지점과 고평가 지점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이때 저자가 도구로 사용하는 “배당수익률” 기준을 적용해 주가가 저평가됐을 때 매수해서 고평가됐을 때 차익 실현하는 방법으로 투자한다면 상당한 배당수익과 자본이득(매매차익)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그러나 역사적인 저평가 이하로 주가가 하락할 수도 있으므로 주간 차트를 활용해서 시장의 추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무리 뛰어난 실적을 내고 있고 주주들에게 높은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이라도 대세가 하락추세라면 주가 조정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위험을 알려주는 중장기 바로미터가 바로 주간 차트 이므로 이럴 때 주간 차트를 활용하면 시장의 하락추세를 읽을 수 있어서 시장의 변동성도 피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을 잘 활용한다면 몇 가지 되지 않은 단순한 도구로 쉽고 간단하게 주식시장에서 승자가 될 수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몇 년 안에 베이비붐세대들이 자신의 은퇴자산을 지키려고 배당 및 수익성 자산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다. 배당에 주목해, 노후설계의 기본으로 삼을 필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켈리 라이트가 때맞춰 배당투자전략에 대한 책을 발간한 것은 무엇보다 큰 행운이라 할 수 있다.
존 몰딘 (“전선으로부터의 생각 Thoughts from the Front Line”의 저자이자, 불스 아이 투자 Bull’s Eye Investing의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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