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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세 번의 만남, 백석과 동주

서른세 번의 만남, 백석과 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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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540g | 148*215*30mm
ISBN13 9788957337158
ISBN10 8957337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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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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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아니라면 또박또박 정자로 쓴 윤동주의 필체를 어디서 만나볼 것인가”
우리 현대시사의 가장 높은 곳에서 빛나는 윤동주와 백석의 시를 비교하면서 그 둘의 영향 관계를 짚어보는 이 책의 강점은 무엇보다 친절하고 재미있다는 것이다. 서른세 장으로 이뤄진 책을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 아무 데나 펼쳐도 글은 앞뒤로 긴밀하게 연결된다.?적재적소에 흔치 않은 사진을 배치하고 있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이 책이 아니라면 또박또박 정자로 쓴 윤동주의 필체를 어디서 만나볼 것인가.
- 안도현 (시인)
“백석의 불꽃이 동주에게 옮겨붙는 장면을 상상하면 당장이라도 책을 펼치지 않을 수 없다.”
백석은 자신의 시가 21세기의 우리에게 전해지리라는 걸 알았을까? 나는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백석이 1960년대의 어느 날 더는 글을 쓰지 않기로 결심하고 30여 년간 침묵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백석은 시의 불꽃을 꺼트리지 않고 미래로 전달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던 게 분명하다. 이 책은 그 비밀을 우리에게 차근차근 펼쳐 보인다. 그러면서 시의 생명력은 꺼지지 않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옮겨붙는 데 있다는 걸 두 시인을 통해 보여준다. 불우하고 잔인한 시대의 어두운 어느 밤, 백석의 불꽃이 동주에게 옮겨붙는 장면을 상상하면 당장이라도 책을 펼치지 않을 수 없다. 두 시인이 있어 우리는 영원히 죽지 않는 시의 신비를 두 눈으로 체험할 수 있다.
- 김연수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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