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돈의 물리학

돈의 물리학

: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를 예측하다

[ 양장 ]
리뷰 총점8.6 리뷰 12건 | 판매지수 936
베스트
경제 top100 6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14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52쪽 | 734g | 150*215*30mm
ISBN13 9791188754342
ISBN10 1188754343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더 마인드

더 마인드

17,820 (10%)

'더 마인드'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세계에서 최고로 돈을 잘 굴리는 사람은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이 아니다. 조지 소로스(George Soros)도 빌 그로스(Bill Gross)도 아니다. 그 이름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여러분이 물리학자가 아닌 이상 말이다. 물리학자라면 그의 이름을 즉각 떠올렸을 테지만). 짐 사이먼스(Jim Simons)는 끈 이론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수학인 천---사이먼스 형식(Chern---Simons form)을 공동 발견했다. 이것은 추상적이고 난해한 수학이지만(어떤 사람들은 ‘너무’ 추상적이고 사변적이라고 말한다), 이 연구로 사이먼스는 살아 있는 전설이 되었다. 하버드와 프린스턴의 물리학과 사람들은 그의 이름을 말할 때 목소리를 낮출 정도로 그를 과학자로서 크게 존경한다
--- 프롤로그. 돈 너머에는 물리학이 있다

새뮤얼슨의 책상 위에 놓인 논문은 무명의 저자가 쓴 것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놀라운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미 55년 전에 바슐리에는 금융시장의 수학을 파악해 잘 정리해놓았다. 그것을 보고서 새뮤얼슨이 처음 생각한 것은 지난 수년 동안 같은 주제에 매달려 진행한 자신의 연구(자기 제자들의 학위 논문 중 하나로 탄생하게 될 연구)에 독창성을 주장할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놀라운 점은 그뿐만이 아니었다. 바슐리에라는 이 친구는 새뮤얼슨과 그 제자들이 이제 막 경제학에 응용하려던 수학 중 상당 부분을 이미 1900년 무렵에 알아낸 게 분명했다.
--- 1장. 퀀트의 씨앗

오스본이 경제학 분야의 연구에 접근한 태도도 이와 똑같았다. 경제학이나 금융에 대한 배경 지식이 얕다는 사실에는 조금도 개의치 않고 공학자의 자신감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주식시장의 브라운 운동〉을 〈오퍼레이션 리서치(Operations Research)〉라는 학술지에 발표했다. 그것은 경제학 학술지는 아니었지만, 그것을 읽는 경제학자와 경제학에 소양이 있는 수학자가 충분히 많았기 때문에, 오스본의 연구는 금방 큰 관심을 끌었다. 일부 관심은 긍정적이었지만, 명백하게 긍정적인 것은 아니었다.
--- 2장. 가능성을 발견하다

바로 여기서 역설이 생겨난다. 더 정밀한 측정 도구를 선택할수록 측정값이 더 정확해지는 일은 흔하다. 냄비 속에 손을 담그면 냄비의 물이 얼마나 뜨거운지 대충 알 수 있다. 하지만 알코올 온도계를 사용하면 그것을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으며, 첨단 디지털 온도계를 사용하면 몇분의 1도 이내의 오차로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어떤 의미에서는 부정확한 도구가 측정 오차를 낳는 원인이 되며, 도구를 더 정밀하게 만들수록 실제 온도에 더 가까운 측정값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해안선의 경우에는 측정 도구를 아무리 정밀한 것을 사용하더라도(즉, 아무리 짧은 자를 사용하더라도), 측정값은 항상 실제 값보다 작을 수밖에 없다. 어떤 의미에서 해안선은 길이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 3장. 해안선에서 목화 가격까지

자신의 가설을 시험하기 위해 소프는 실험을 시작했다. 계산을 한 뒤에 절반 크기의 값싼 룰렛 바퀴를 사서는 그 위에서 굴러가는 공을 사진으로 찍었다. 그리고 각각의 사진 프레임을 들여다보면서 공의 움직임을 분석했다. 그러는 한편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다. 큰 카지노에서는 공이 출발한 뒤에도 베팅을 허용하기 때문에, 원리적으로는 룰렛 바퀴와 공의 최초 속도와 위치를 아는 게 가능하다. 그것만 알면 공이 최종적으로 어느 칸에 들어갈지 계산할 수 있고, 그 결과에 따라 베팅을 할 수 있다.
--- 4장. 도박과 주식은 관련이 있다

훗날 블랙은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에서 특별히 매력을 느낀 특징 한 가지를 지적했는데, 그것은 바로 균형 이론(equilibrium theory)이었다. 그는 1987년에 “나를 금융과 경제학으로 끌어당긴 개념은 균형이었다”라고 썼다.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은 경제적 가치를 위험과 보상 사이의 자연적 균형으로 기술하기 때문에 균형 이론이다. 세계가 끊임없이 진화하는 균형 상태에 있다는 개념은 물리학자였던 블랙의 감성에 잘 들어맞았을 것이다. 물리학에서는 복잡하게 얽힌 계가 작은 변화를 겪으면서 안정한 상태로 변해가는 경향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상태를 평형 상태라 부르는데, 서로 다른 영향력들 사이에서 도달한 일종의 균형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 5장. 월스트리트에 휘몰아친 물리학

파머와 패커드와 프리딕션 컴퍼니의 동료들이 “카오스 이론을 사용해 시장을 예측했다.”라고 말하거나 그와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로 그들이 거둔 성과를 설명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기 쉽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대개 이런 식으로 그들이 한 일을 설명한다. 하지만 이것은 옳은 설명이 아니다. 파머와 패커드는 기상학자나 물리학자가 사용하는 방식으로 카오스 이론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들은 시장 뒤에 숨어 있는 프랙털 기하학을 찾으려고 하거나 금융 시스템을 지배하는 결정론적 법칙을 도출하려고 하지 않았다.
--- 6장. 주식시장을 예측하는 회사

디디에 소르네트(Didier Sornette)는 데이터를 다시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이마를 만지며 생각에 잠겼다. 나타난 패턴은 분명했다. 뭔가가, 그것도 아주 큰 일이 일어나려 하고 있었다. 그런 것을 예측하는 것은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지만, 소르네트는 그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했다. 소르네트는 UCLA 지구물리학연구소의 자기 방에서 상체를 뒤로 젖히고 창밖을 내다보았다. 그렇게 큰 충격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경고를 발표해야 할까? 하지만 사람들이 그 말을 믿어줄까? 설사 누가 믿는다 하더라도,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 7장. 극단적 사건은 일어난다

와인스틴은 그동안 자신의 경제학 비판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 이제 그는 경제학 문제를 이해하는 데 수학을 생산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것은 아주 신나는 깨달음이었다. 수학적 감각과 물리학 지식 배경이 있다면 경제학 문제를 푸는 데 중요한 진전을 이룰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곧 와인스틴과 멀레이니는 수학이 경제학에서 생산적으로 사용된 사례를 찾는 대신에 그런 식으로 사용된 적이 없는(적어도 아직까지는) 사례를 찾기 시작했다.
--- 8장. 새로운 맨해튼 프로젝트

경제학계 전체를 하나로 묶어 일사불란하게 나아가게 하려면 제도와 정부의 강력한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 원조 맨해튼 계획은 군사적 계획이었는데, 그것은 물리학자들이 자신들의 분야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확 바꾸어놓음으로써 물리학에 혁명을 가져왔다. 정부나 비영리 단체가 새로운 세대의 경제 모형을 위해 더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면, 분명히 그와 비슷한 효과를 낳을 것이다.
--- 에필로그. 금융과 물리학은 결국 답을 찾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주식과 파생상품 시장에 기념비적인 족적을 남긴 물리학자와 수학자들 이야기다. 시장에 깃든 수리적 메커니즘을 파악하고자 청춘을 불사른 영웅들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 문병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옵투스자산운용 대표)
‘시장은 예측할 수 없다’는 나의 믿음에 지적 균열을 안겨준 책. 나심 탈레브의 ‘블랙 스완’,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에 대한 물리학자들의 도전이 흥미롭다.
- 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
퀀트, 월가 그리고 파이낸스의 체계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란 걸 보여준다. 또 어떻게 월가에 수학자, 물리학자들이 모여들게 되었는지도 잘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평소 투자 체계에 관심이 있었다면, 그것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가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을 것이다.
- 영주 닐슨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전문대학원 교수)
물리학이 투자에 적용되어온 흥미로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다룬다. 물리적 세상에 대한 이해를 시도한 것이 물리학이라면, 시장에서 사람들의 행동에 대한 이해를 시도한 것이 퀀트가 아닌가 생각한다.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될 것이다.
- 천영록 (두물머리 대표)
금융과 물리학의 관계가 깊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적다. 이 책을 읽으면 금융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고, 어떤 천재들이 퀀트의 발전에 기여했는지 제대로 알 수 있다. 게다가 복잡한 수학 공식도 없고 소설처럼 술술 읽힌다!
- 강환국 (《할 수 있다! 퀀트 투자》 저자)
경제학 모형의 유용성을 아주 설득력 있게 주장한 책이자, 과학적 방법이 인류의 운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아주 중요한 책.
- 마이클 브라운 (전 마이크로소프트 CFO, 전 나스닥 이사회 의장)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5점 8.5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