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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1년 03월 3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04쪽 | 444g | 152*225*30mm |
| ISBN13 | 9791190149563 |
| ISBN10 | 1190149567 |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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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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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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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21-03-31
1인 브랜드,걸어다니는 브랜드로 "드러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기업보다 자신이 더 유명한 요리의 대가 백**대표님이 1인 브랜드의 표본이죠. 백**대표님보다 더 유명한 요리의 숨은 고수들은 많을 겁니다. 하지만 요리하면 백**대표님을 떠올리는 이유는 바로 드러나는 고수이기 때문이죠. 취업,승진,창업,사업등을 하시는 분들이 드러나는 고수로, 자신을 전문가로 드러나는 것이 더욱 이로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드러나는 고수,전문가가 되는 것, 그것이 바로 퍼스널브랜딩이죠. 직장에서 해고가 되도, 사업이 어려워져도 1인 브랜드가 된 자신은 살아남습니다. 빠른 시대 변화로 이제는 달라진 세상에서 독자 여러분들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1인 명품 브랜드로 가는 길을 지금 이 책 한권으로 먼저 시작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책의 목적이 자신의 개인 브랜딩에만 집중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책을 읽어줄 독자의, 독자에 의한, 독자를 위한 마음으로 책을 써야 한다. 당신의 프레임이 ‘독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된다면 잘 팔리지 않는 책이더라도 독자는 만족할 것이며 좋은 책으로 인정받을 것이다. 그 순간 강의나 방송 출연이 이어지는 기적 같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날지 모른다. 그야말로 1인 브랜드가 되기 위한 당신의 목적을 실현하는 셈이다.
---「1장 브랜드, 책 쓰기부터 시작하라, ‘브랜드’하지 말고 ‘블렌드’하라」중에서
우리는 먼저 목표시장을 선정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타깃독자를 선정한다. 목표시장과 타깃독자, 그러니까 ‘책을 읽을 독자’와 ‘책을 사는 독자’다. 책의 독자를 선정할 때는 ‘모든 사람’에서 벗어나 세분화해야 한다.
---「2장 나는 이제 작가다, 제 책을 읽을 독자는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죠(?) 」중에서
책은 ‘설득’이라고 했다. 설득이 되려면 동기부여가 되어야 하고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 그다음은 이해가 되어야 한다. 이해가 되어야 설득이 된다. 그러니 최대한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쓰고 초등학생도 보고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써야 한다. 독자가 나의 주장대로 실행해볼 수 있도록 길의 방향을 가리키고 안내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길을 찾아오는 방법을 쉽게 설명한다고 생각하며 글을 써보자.
---「3장 2주 만에 초고를 완성하는 비결, 글쓰기에도 기획이 필요하다 」중에서
작가는 출판사와 출간계약을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출간이라는 다음 경기가 아직 남아 있다. 다음 경기를 위해 당신은 편집자와의 마지막 작업을 해야 한다. 지금까지 초고를 쓰고 퇴고과정을 거쳐 출판사에 투고하고 지칠 대로 지친 당신. 하지만 좀 더 힘을 내야 한다. 당신은 계약했다고 해서 마음을 놓지 말고 책이 출간될 때까지 편집자와의 마지막 작업을 위해 수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
---「4장 두드림과 기다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중에서
1인 브랜딩을 원한다면 새로운 사람들과 첫인사를 나눌 때 건넬 수 있는,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명함을 만드는 것이 좋다. “소속된 회사도 개인 회사도 없는데 명함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라고 묻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의 책이 나왔다면 명함을 만들기는 더 쉽다.
---「1장 브랜드, 책 쓰기부터 시작하라, ‘브랜드’하지 말고 ‘블렌드’하라」중에서
우리는 먼저 목표시장을 선정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타깃독자를 선정한다. 목표시장과 타깃독자, 그러니까 ‘책을 읽을 독자’와 ‘책을 사는 독자’다. 책의 독자를 선정할 때는 ‘모든 사람’에서 벗어나 세분화해야 한다.
---「2장 나는 이제 작가다, 제 책을 읽을 독자는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죠(?) 」중에서
책은 ‘설득’이라고 했다. 설득이 되려면 동기부여가 되어야 하고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 그다음은 이해가 되어야 한다. 이해가 되어야 설득이 된다. 그러니 최대한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쓰고 초등학생도 보고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써야 한다. 독자가 나의 주장대로 실행해볼 수 있도록 길의 방향을 가리키고 안내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길을 찾아오는 방법을 쉽게 설명한다고 생각하며 글을 써보자.
---「3장 2주 만에 초고를 완성하는 비결, 글쓰기에도 기획이 필요하다 」중에서
작가는 출판사와 출간계약을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출간이라는 다음 경기가 아직 남아 있다. 다음 경기를 위해 당신은 편집자와의 마지막 작업을 해야 한다. 지금까지 초고를 쓰고 퇴고과정을 거쳐 출판사에 투고하고 지칠 대로 지친 당신. 하지만 좀 더 힘을 내야 한다. 당신은 계약했다고 해서 마음을 놓지 말고 책이 출간될 때까지 편집자와의 마지막 작업을 위해 수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
---「4장 두드림과 기다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중에서
1인 브랜딩을 원한다면 새로운 사람들과 첫인사를 나눌 때 건넬 수 있는,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명함을 만드는 것이 좋다. “소속된 회사도 개인 회사도 없는데 명함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라고 묻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의 책이 나왔다면 명함을 만들기는 더 쉽다.
---「5장 나를 돋보이게 하는 마케팅, 이미지 마케팅으로 1인 브랜딩에 성공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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