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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 부의 대반전

세계사 속 부의 대반전

: '부의 대반전'도 결국 틈새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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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30g | 152*225*19mm
ISBN13 9791190238472
ISBN10 119023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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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합의에 대한 경제학자들과 사회학자들의 시각은 자주 극명하게 갈린다. 1985년 9월 22일 G5 경제선진국(미국, 영국, 프랑스, 서독, 일본)의 플라자 합의나 1990년 독일의 통일과정에 대해서도 예외가 아니다. 사회학에서는 종종 국가 간 합의, 또는 사회적 합의를 ‘역사를 바꾼 합의’로 칭송하지만, 경제학은 다르다. ‘획책의 도발’이요, ‘부의 대반전’의 전조로 보는 경우가 많다. 둘의 시각이 왜 이렇게 극명하게 다를까? 바로 사회현상을 바라보는 렌즈의 차이 때문이다.
--- p.15, 「합의가 기존 생태계의 파괴인 이유-합의는 ‘대반전’의 신호탄이다」 중에서

20세기 초 미국은 엄청난 양의 채권을 발행하여 유럽에 갖다 팔았다. 광활한 국토를 연결하는 철도산업만 하더라도 거대한 규모의 자본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당시만 해도 유럽의 입장에서 보면 미국은 기업이나 국가 모두 쌓아놓은 자본이 별로 없는 ‘가난한’ 국가였다.
“이제 또 시작이구나.”
대륙횡단 열차 등 19세기 중반부터 이어진 여러 철도산업을 마무리한 후에 나오는 미국 금융조달 담당자의 푸념이었다. 철도산업을 어느 정도 완성시키고 나니 석유산업이 기다렸고, 석유산업이 어느 정도 됐다 싶으니 항공산업이 버티고 있었다. 광활한 영토와 이민자들로 가득한 거대한 미국은 “어떻게 자금을 마련할 것인가?”라는 연속적인 질문에 답해야 했다. 그리고 이것이 미국에서 금융시장이 발달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당시 미국 금융시장의 상황은 오늘날과는 매우 달랐다. 현재 세계 투자은행의 선두주자인 JP모건이나 골드만삭스를 떠올리면 오산이다. 그 무렵 미국에는 아직 자본이 부족했고, 유럽에 비해 금융시장의 발달은 미진했으며, 미국계 투자은행들은 투자기술이 별로 없었다. 기존의 유럽 은행과 유사한 전통적인 자금조달 방법으로는 턱없이 부족해서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하고자 했다.
--- p.16~17, 「합의가 기존 생태계의 파괴인 이유-합의는 ‘대반전’의 신호탄이다」 중에서

그러나 이때도 ‘부의 대반전’ 기회를 포착한 이들이 있었다.
1989년 11월, 베를린 장벽이 붕괴되고 통일이 시작되었을 초기부터 일부 투자자들은 재빠르게 동독 화폐에 투자했다. 통일은 정치적 행위이므로, 동독의 마르크화 가치를 실제보다 높게 평가할 것으로 일찌감치 예측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들의 예상대로 이듬해인 1990년 7월 마르크화가 1대 1로 통일되었고, 발빠르게 동독 화폐에 투자한 사람들은 9배의 차익을 올렸다.
--- p.32, 「합의가 기존 생태계의 파괴인 이유-합의는 ‘대반전’의 신호탄이다」 중에서

1831년 당시 다이묘들의 재정은 이만저만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에도와 영지를 오가는 이중생활에도 서서히 지쳤고 실질적 위기를 맞은 상황이었다. 특히 사쓰마 번(현재의 가고시마 현)은 에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번이어서 이동에 따른 비용도 갑절이었다. 사쓰마 번에는 사무라이들이 유난히 많았는데, 기록에 따르면 당시 사무라이 비율은 평균적으로 인구 대비 17명 중에 1명이었지만, 이곳은 3명 중 1명이 사무라이였다. 사쓰마 번의 수장인 다이묘는 재정 악화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고, 급기야 가신들의 월급도 1년 이상 미루게 되었다.
사쓰마 번의 다이묘와 가신들은 대출을 받으려고 오사카의 금융회사를 찾았다. 그렇지만 수많은 금융회사들이 대출을 거절했다. 결국 사쓰마 번의 수장 다이묘는 1831년 상인, 고리대금업자 및 금융회사들에게 채무 불이행을 선언한다. 실로 충격적인 선언이었다. 오사카와에도 상인들이 쥐고 있던 사쓰마 번의 채권이 한순간 휴지조각이 된 것이다.
그런데 1856년이 되자 놀랍게도 상황이 완전히 역전되었다. 사쓰마번의 비었던 금고에 돈이 넘쳐흐르는 ‘대반전’이 일어난다. 상인들과 금융회사들이 서로 돈을 빌려주겠다고 몰려들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대반전의 기회는 정말 의외의 것에서 일어났다.
--- p.88, 「꼴찌가 일등으로 ‘대반전’-경제사 속 일본의 한 방, ‘시간원리를 거역하라’」 중에서

거부들의 ‘한 방’은 어떻게 다를까. 많은 이들이 거대한 차이를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한 끗 차이’이다. 이들은 사고의 틀과 방향을 뒤집되, 일반적 논리에 휩쓸리지 않는 차별적 ‘한 끗’을 생각해낸다. 야코프 푸거(1459~1525)가 ‘물량 확대 전략’을 통해 16세기 광산업의 일인자로 등극하고, 20세기 초의 거부 록펠러가 하나의 ‘위원회’를 설치하여 30~50개 회사를 인수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낸 것이 역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예일 것이다.
--- p.133, 「부를 노리는 ‘상자 밖의 승부수’-‘한 끗 차이’의 승부수를 노려라」 중에서

철도산업은 당시 급부상하던 산업이었다. 동북부의 광활한 지역과 시카고 연안의 거대한 물류를 아우르는 철도와 운송사업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다. 코닐리어스 밴더빌트는 이 시장에 일찍 뛰어들어 가격을 제멋대로 올렸다. 하지만 다가오는 시련을 짐작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뉴욕 센트럴 철도회사를 통해 착실하게 부를 축적해가던 밴더빌트는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독점을 통한 철도 운임의 상승이 말썽을 일으키게 된 데다가, 석유의 운송방법이 졸지에 파이프를 이용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수익이 반토막으로 곤두박질치게 된 것이다. 또한 작은 철도회사인 이리 철도(Erie Rail, 현재 CSX의 일부 선로)를 공개 매수하는 데에도 애를 먹었다.
이리 철도는 노선이 50㎞ 정도로 매우 짧았지만, 뉴욕 시로 연결되는 유일한 노선이었다. 밴더빌트는 이리 철도 주식의 공개 매수에 나섰지만, 이 회사의 모사꾼들에 놀아나 큰돈을 잃게 된다. 4년 후 다시 2차인수전에 나서고서야 결국 공개 매수에 성공한다.
--- p.140, 「부를 노리는 ‘상자 밖의 승부수’-‘한 끗 차이’의 승부수를 노려라」 중에서

“왜 살기가 더 힘들지? 그놈의 은괴, 구경이나 한번 해보자.”
스페인 국민들의 생활 형편은 좋아지기는커녕 점점 악화되었다. 그래도 은이 조금씩 수입되던 1503~1530년은 견딜 만했지만 1541~1550년 사이 은이 대량으로 들어오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그것은 또한 ‘대재앙’의 전조였지만 알아채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스페인 국민들은 신대륙으로부터 유입된 은이 부를 가져다줄 것이라는 이야기를 더 이상 믿지 않았고, 치솟는 물가에 한숨을 내쉬었다. (중략) 당시에는 통화와 재화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했고, 은과 금은 고귀한 재화이니 이를 들여오면 국가의 부를 일으킬 거라고 지레짐작했던 것이다.
--- p.232, 「통화량이 내민 ‘거대한 부’의 운명 -대운과 대재앙은 간극이다」 중에서

국가의 문제는 국가 내부에 한정되지 않는다. 실물자산의 세계적 폭등 현상은 통화량 급증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통화량이 폭증하면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고, 공급 부족 사태가 닥쳤다. 실물자산의 가수요도 가만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앞으로는 세계적으로 통화 급증 현상이 빈발할 것이 예상된다. 2016~2021년에도 세계적으로 엄청난 통화량이 풀렸다. 코로나19 사태는 통화량의 폭증을 더욱 부채질했지만, 아직 거시적 변수보다 국부적인 세부 원인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에게 세계적 현상에 의한 통화량 증가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이제는 글로벌의 시각으로 통화량의 확대 국면인지 혹은 축소 국면인지를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이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다.
--- p.237, 「통화량이 내민 ‘거대한 부’의 운명 -대운과 대재앙은 간극이다」 중에서

사회와 역사적 현상을 ‘부의 시각’으로 재해석해보면 은폐된 중요한 사실이 드러난다. 영국은 산업혁명을 이룩할 당시 각국과 치열하게 경쟁을 벌였다. 인도 시장을 놓고는 무굴제국과 한판을 벌였고, 유럽 시장을 놓고는 네덜란드와 한판을 벌였다. 여기에서 영국이 모두 승리할 수 있었던 힘은 앞서 말했듯 틀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는 기존의 시각을 거부하고 새롭게 시장과 상품을 정의하는 행위이다. 영국이 보여준 ‘틀의 거부’는 많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결정적 국면에서 거대한 힘을 발휘했다 할 것이다.
--- p.247, 「눈발을 폭설로 바꾸는 부의 비밀-틀을 완강하게 거부하라」 중에서

부의 흐름에서 세계 질서는 중요하다. 그리고 중동 중심의 세계 질서는 향후 동북아로 옮겨올 가능성이 높다. 새롭게 떠오르는 중심축은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1등 경쟁이다. 물론 미국은 패권을 쉽게 내주지 않을 것이며, 중국이 가지고 있는 내재적 취약점 때문에 의외로 쉽게 미국이 승리할 가능성도 있다. 중국은 이제까지 정교함보다는 힘으로 밀어붙였다.
의사결정은 심리에서 비롯된다. ‘나의 의사결정은 오류가 많아’라는 생각으로 방어본능이 작동되면 인간은 일순간 움츠러들게 된다. 또 방어본능은 보수성을 강화하고, 경우에 따라 거대한 장애물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의사결정의 오류는 회피의 대상이 아니라 관리의 대상이라는 점이다. 투자와 비즈니스의 의사결정 방식에서 한도를 통한 누적 관리가 중요한 이유이다.
--- p.266, 「세계 질서의 중심축 변화와 함정-회피보다 관리에 집중하라」 중에서

내가 이 책을 쓴 목적은 그저 ‘돈의 추구’를 권면하는 데 있지 않다. ‘부의 시각으로 날개를 달자’는 생각에 집중했다. 또 어떤 시각이 좋을까,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저술했다. 어떤 경우 거시적 시각의 장황한 얘기를 한 줄로 줄였고, 어떤 경우 미세한 이야기를 스토리로 엮었다. 어떤 경우에는 한마디 대화체가 상황을 포괄적으로 설명할 수 있었다. 다소 낯설 수도 있지만 나름의 재미로 다가갔기를 바라며, 사회의 흐름과 변동을 꿰뚫어보는 날카로운 시각으로 각자의 ‘대반전’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 p.269, 「에필로그-부의 시각으로 날개를 달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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