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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길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40년 출생
사망
2026년 09월 11일
출생지
경상남도 산청
직업
생물학자
작가이미지
권오길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대중과학의 친절한 전파자로 활약하고 있는 ‘달팽이 박사’이자, 우리 고유어(토박이말)를 많이 쓴다고 하여 ‘과학계의 김유정’이라 불리는 생물학자이다.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기고교, 서울사대부고 교사를 거쳐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강원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으면서 글쓰기와 방송, 강의 등을 통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꾸준히 들려주었다. 2026년 9월 11일 향년 86세로 별세했다.

1994년부터 [강원일보]에 「생물이야기」를, 2009년부터 [교수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2022년까지 약 10년간 [월간중앙]에 「권오길이 쓰는 생명의 비밀」을 연재하였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을 알리는 데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 대한민국과학문화상 등을 받았고, 이외에도 강원도문화상(학술상), 동곡상(교육학술 부문)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1994년 『꿈꾸는 달팽이』를 시작으로 『인체기행』, 『생물의 죽살이』, 『흙에도 뭇 생명이…』 등을 비롯해 ‘우리말에 깃든 생물이야기’ 시리즈인 『달팽이 더듬이 위에서 티격태격』, 『소라는 까먹어도 한 바구니 안 까먹어도 한 바구니』, 『눈 내리면 대구요, 비 내리면 청어란다』, 자연과 인문을 버무린 『과학비빔밥』(전 3권) 등 50여 권이 있다.
2005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정년 퇴임
서울대학교 생물학과, 동 대학원 졸업

수상경력

2000 강원도문화상(학술상)
2002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
2003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소년은 자라 어른이 되어서도 우리 주변의 식물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잊지 않는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소년의 바람이 책 읽는 이의 마음에 스며든다.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결코 쓰지 못할 한 편의 아름다운 식물기.
  • 시인의 눈과 과학자의 눈은 닮았다고 한다. 시와 과학은 모두 자연에서 찾아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작품 밑줄긋기

위험은 과학적인 시각으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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