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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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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제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아동문학평론]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지금은 섬진강 도깨비 마을에서 어린이들과 숲에서 노는데 정신이 팔려 있다. 쓴 책으로는 『숨 쉬는 책, 무익조』, 『마녀소녀 나채율』, 『몽어』, 『뻔뻔한 칭찬통장』, 『도깨비가 꼼지락 꼼지락』, 『우리반』, 『도깨비 닷냥이』, 『노랑옷』, 『도깨비가 그림책 읽는법』 등이 있으며, 그밖에 동시집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 『콧구멍으로 웃었다가 콧구멍이 기억한다』, 동요집 『어린이 도서관』, 인문교양서적 『사라져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와 에세이 『품안의 숲 따숲네』가 있다. 창작동요 음반으로는 『동요로 읽는 그림책』, 『김성범 창작요들 동요집』 등 15집이 있다. 그림책 『책이 꼼지락 꼼지락』이 2013, 2017년 개정 초등국어 1-2에 실렸고, 동요 「숲으로 가자!」가 2022년 개정 통합교과서 2-1에 실렸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많은 어린이들이, 많은 어른들이 함께 부르는 노래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린이들이 동요보다 대중가요를 더 즐겨 부르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거든요. 올해는 우리나라에 창작동요 [반달]이 생겨난 지 10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동요가 다시 한 번 온 세상 사람들 마음에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틈새에 [김옥애 & 김성범 동요집]도 한자리를 잡았으면 좋겠고요.
  • “학교 현장에서 예술교육을 하는 데 어려움이 얼마나 큰지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예술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눠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고요. 학부모들에게도 아이들의 마음과 예술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입니다. 동화작가인 저로서는 한 편의 동화를 읽는 듯했습니다. 뚜렷한 개성을 가진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영화처럼 그려져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어느 구절에서는 감동이 밀려와 마음을 추슬러야 했습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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