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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품

책소개

목차

①통일 인재양성소 (탑선마을 황룡사 삼층석탑)
②할머니의 논다랭이들 (통명산 골짝 다랑논 이야기)
③달이 된 두꺼비 (섬진강 두꺼비와 소녀 이야기)
④삼 삼는 소리 (돌실나이 이야기)
⑤아기 부처를 업은 할머니 부처 (당동 사면불 이야기)
⑥목각인형의 사랑 (조통장군과 아왕공주)
⑦세상에서 가장 착한 소녀와 힘이 센 소녀 - 곡성 심청, 원홍장 이야기 (곡성 심청, 원홍장이야기)
⑧옹기에 그린 십자가 (옥터성지 이야기)

저자 소개 9

글그림김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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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아동문학평론]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지금은 섬진강 도깨비 마을에서 어린이들과 숲에서 노는데 정신이 팔려 있다. 쓴 책으로는 『숨 쉬는 책, 무익조』, 『마녀소녀 나채율』, 『몽어』, 『뻔뻔한 칭찬통장』, 『도깨비가 꼼지락 꼼지락』, 『우리반』, 『도깨비 닷냥이』, 『노랑옷』, 『도깨비가 그림책 읽는법』 등이 있으며, 그밖에 동시집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 『콧구멍으로 웃었다가 콧구멍이 기억한다』, 동요집 『어린이 도서관』, 인문교양서적 『사라져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와
제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아동문학평론]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지금은 섬진강 도깨비 마을에서 어린이들과 숲에서 노는데 정신이 팔려 있다. 쓴 책으로는 『숨 쉬는 책, 무익조』, 『마녀소녀 나채율』, 『몽어』, 『뻔뻔한 칭찬통장』, 『도깨비가 꼼지락 꼼지락』, 『우리반』, 『도깨비 닷냥이』, 『노랑옷』, 『도깨비가 그림책 읽는법』 등이 있으며, 그밖에 동시집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 『콧구멍으로 웃었다가 콧구멍이 기억한다』, 동요집 『어린이 도서관』, 인문교양서적 『사라져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와 에세이 『품안의 숲 따숲네』가 있다. 창작동요 음반으로는 『동요로 읽는 그림책』, 『김성범 창작요들 동요집』 등 15집이 있다. 그림책 『책이 꼼지락 꼼지락』이 2013, 2017년 개정 초등국어 1-2에 실렸고, 동요 「숲으로 가자!」가 2022년 개정 통합교과서 2-1에 실렸다.

김성범의 다른 상품

글그림김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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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출판사 ‘품’과 동네책방 ‘품안의숲’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활동가로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으며, 문해력 교육 등으로 좀 더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뭐 어때! 멋지잖아>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소녀와 힘이 센 소녀>에 이어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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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곽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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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평론 제127호 신인문학상(동시부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쓴 책으로 첫 동시집 『단풍차』이후, 두 번째 동시집 『강나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글그림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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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숙은 회화·음악·그림책을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 그림책 공부를 하면서 그림책의 매력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습니다.

글그림정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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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7회 목포문학상(동화부문) 남도작가상을 수상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토끼마법사 허바의 기억수프》가 있다.

글그림권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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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아동문학평론 제193호 신인문학상(동시부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림책 『아기 부처를 업은 할머니 부처―당동 사면불 이야기』를 쓰고 그렸다. 곡성드로잉모임 생연필과 섬진강아동문학반에서 활동하면서 곡성이 들려주는 소리를 그림으로, 곡성의 풍경을 동시로 쓰고 있다. 현재 곡성우체국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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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김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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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농사지었습니다.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활동과 인형극동아리 활동을 합니다. 꼼지락거리는 걸 좋아해서 인형 만들기와 손바느질을 하며 놀고요. 그림책봉사활동을 하며 놀고 싶어 이웃들과 그림책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글그림이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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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곡성에서 태어났다. 제2회 매일신문 시니어문학상에서 시와 논픽션 두 부문에서 특선을 했다.

글그림나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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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좋아하고. 시를 좋아하고 자연 속에서 쉬는 것을 좋아합니다. 요즈음 그림책활동가로 새로운 기쁨을 찾고 있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90*267*52mm
ISBN13
9791196475369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섬진강 아동문학반)

섬진강 아동문학반은 곡성에서 어린이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 문학동아리이다. 2000년 초반부터 주일에 한번 또는 두 번 모여서 써온 글을 서로 읽고 조언을 해주는 형식으로 운영되는 모둠이다. 즉 섬진강 아동문학반은 작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동시인을 배출하는 기쁨이 있었다.

이번 ‘곡성 스토리 8경’은 ‘곡성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 그동안 섬진강 아동문학반에서는 문집을 발행하여 왔는데, 그림책까지 발행할 수 있게 되어 큰 기쁨으로 생각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잊혀가는 우리 고향의 이야기기를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에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 더 나아가 동네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외지인들에게도 곡성을 소개하고 자랑할 수 있게 되어 자부심도 생겨났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계속 곡성 스토리로 그림책 작업을 해 나가는 바람도 생겨났다.

간략하게나마 8편의 면면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통일 인재양성소 (탑선마을 황룡사 삼층석탑) 글 그림 곽해익
섬진강 길을 따라 들어서 있는 탑선마을에 삼국의 통일뿐만 아니라 고려의 건국을 이끌고 인재들을 양성하였다고 전해져 내려오는 황룡사와 삼층석탑(보물 509호)에 관한 이야기를 할아버지와 손자가 소풍을 가면서 정겹게 풀어낸다.

2. 할머니의 논다랭이들 (통명산 골짝 다랑논 이야기) 이순복 글 정은희 그림
200여 년 전, 곡성에서 가장 높은 통명산 골짜기로 홍경래의 난을 피해 숨어들어간 사람들이 이룬 금계마을이야기를 97세인 이순복님이 쓴 시를 바탕으로 손녀가 그림을 그렸다.

3.달이 된 두꺼비 (섬진강 두꺼비와 소녀 이야기) 글 그림 정은숙
섬진강은 다사강 혹은 모래내, 두치강(豆恥江) 등으로 불렸으며 섬(蟾)에서 알 수 있듯이 섬진강은 두꺼비 전설이 서려있다. 은혜를 갚은 두꺼비와 소녀 이야기는 잔잔한 감동을 준다. 그림책을 보고 섬진강을 보면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4.삼 삼는 소리 (돌실나이 이야기) 글 그림 김상희
곡성군 석곡면 죽산마을은 중요무형문화재 제32호 곡성의 돌실나이 기능보유자인 김점순(1918~2008)할머니께서 살았던 마을이다. ‘돌실’은 석곡면의 옛 이름이며 ‘나이’는 길쌈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그러니까 돌실나이는 곡성군을 대표하는 삼베를 일컫는 말로 삼베를 만들어내는 과정과 돌실나이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5.아기 부처를 업은 할머니 부처 (당동 사면불 이야기) 글 그림 권미양
작가가 지역연구자 모임에서 알게 된 사면불을 만나면서 지은 이야기다. 이름처럼 사면에 부처님이 새겨져 있는 곡성당동리석조여래좌상(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72호, 2005.07.13.지정)
이야기다.

6.목각인형의 사랑 (조통장군과 아왕공주)글 그림 나금숙
전라남도 민속문화재 제2호로써 약500년이 되었다고 알려진 목조 신상 이야기다. 고려 성종 시대의 뛰어난 학자였던 조통장군과 신종의 딸인 아왕공주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절절하게 풀어놓았다.

7.홍장아 홍장아 (곡성 심청, 원홍장이야기) 글 그림 김참들
관음사 사적기는 우리나라 심청이야기의 원전이라고 알려져 있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효녀 심청, 원홍장이 중국으로 건너가 황후가 되었는데 고향이 그리워 관음상을 배에 실어 보냈는데, 옥과에 사는 성덕 처자가 돌부처님을 업고 와서 관음사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8.옹기에 그린 십자가 (옥터성지 이야기) 글 그림 김성범
곡성은 1827년 일어난 천주교 탄압, 정해박해 터이다. 곡성 성당은 당시 관아였던 옥터에 성당을 지은 까닭에 옥터 성지가 되었다. 당시 교우촌 회장의 여동생이었던 막달레나와 아이를 등장시킨 천주교 박해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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