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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들이는 2학년 · 6
책 읽는 법 · 10 뱀딸기 · 14 미르 오빠는 4학년 · 22 어른이 되고 싶어 · 29 죽음 1 · 34 미르 오빠의 비밀 · 40 죽음 2 · 51 감옥과 사랑 · 60 사랑 · 64 봉숭아 물들이기 · 69 배꼽 · 73 진짜 사랑은 말로 할 수 없지 · 76 첫눈 · 81 늙은 호박 · 84 고구마 순 · 88 다섯 손가락 소원 · 92 작가 후기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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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 더 성장한 참들이의 한층 더 깊어진 생각
삶과 죽음, 꿈과 미래, 사랑과 존재 등 조금 더 복잡한 세상과 감정을 만나다. 참들이는 이제 2학년이 되었어요. 세상은 여전히 궁금하고 인생은 알쏭달쏭하기만 해요. 간질간질 포근해지는 마음이 사랑인지, 엄마가 늙는 게 왜 슬픈지, 죽음은 왜 찾아오는지, 손톱 끝 봉숭아 물이 소원을 들어줄지……. 아홉 살, 2학년이 된 참들이는 조금 더 복잡한 세상과 감정을 만나요. 햄스터의 죽음을 통해 ‘삶과 죽음’을 배우고, 엄마의 따뜻한 품에서 ‘사랑’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늙은 호박과 고구마 순, 봉숭아 물들이기, 첫눈처럼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참들이는 끝없이 질문합니다. “왜 늙는 걸까?”, “죽으면 어디로 갈까?”, “사랑은 왜 간질간질할까?” 등등. 그 질문들을 따라가면서, 아이의 마음은 점점 더 성숙해지고 세상을 향해 열려갑니다. 『참들이의 비밀 일기 2』는 한 뼘 더 성장한 아이가 삶과 죽음, 꿈과 미래, 사랑과 존재를 생각해보며 스스로의 철학을 써 내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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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어린이의 철학
《참들이의 비밀 일기1》(부제 우당탕탕 철학 가족)은 가족들 간에 벌어지는 일상을 통해 ‘공평함, 우애, 존재, 자연’ 등 아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상황 속에 숨어 있는 철학적 질문을 생활과 놀이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참들이의 비밀 일기2》(알쏭달쏭 내 마음)에서는 한층 자란 참들이가 ‘삶과 죽음, 사랑, 성장, 가족애’와 같은 깊은 주제들을 경험하며 감정과 생각이 함께 자라는 과정을 보여준다. ■ 철학을 ‘공부’가 아닌 ‘생활’로 만나는 책 《참들이의 비밀 일기》는 철학을 교과서에서 배우는 지식이 아니라 ‘함께 웃고, 생각하고, 공감하는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낸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삶의 문제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왜 그랬을까?” 묻고 대답하면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다. □ 작가의 말 2편에서는 생각이 좀 더 깊어지고 많아졌어요. 배꼽·늙은 호박·고구마순·화가의 꿈·별똥·오 른쪽과 왼쪽·죽음·사랑 등등 작은 제목 속에는 어린 참들이의 깊은 생각 씨앗이 들어 있답니다. 여기 들어 있는 이야기들을 여러분도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김성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