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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참들 · 6
화가의 꿈 · 10 뉴스 · 17 과자 나누기 · 21 오른쪽과 왼쪽 · 26 별똥 · 32 머리 깎기 · 40 남극에 얼음이 녹았어요 · 48 상속 · 57 보조 바퀴 떼는 날 · 62 숨은 그림 찾기 · 69 또 다른 벌 · 76 산타 할아버지 · 82 내 마음의 열쇠에게 · 88 작가 후기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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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질문에서 시작되는 큰 생각!
호기심 많은 꼬마 소녀 참들이와 가족의 일상을 통해 철학을 만나다. 여덟 살 김참들은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오빠들과 엄마 아빠, 그리고 김참들. 다섯 명의 가족은 늘 우당탕탕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어요. 참들이는 궁금하기만 합니다. 왜 어른들은 이랬다저랬다 하는지, 왼쪽과 오른쪽이 왜 다른 방향이 될 수 있는지, 마음속 열쇠는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것은 거꾸로 보아야 잘 보이기도 하는지……. 참들이는 아빠가 사온 과자를 나누며 ‘공평함’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오빠들과 투닥거리며 ‘우애’를 배웁니다. 밤하늘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자전거 보조바퀴 떼기 같은 일상 속에서도 참들이는 언제나 “왜?”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오른쪽과 왼쪽이 헷갈리는 순간에도, 어른이 된다는 것에 걱정하는 밤에도, 참들이는 조금씩 ‘생각하는 힘’을 키워갑니다. 『참들이의 비밀 일기1』은 가족과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들을 통해 철학이 꼭 ‘배우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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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어린이의 철학
《참들이의 비밀 일기1》(부제 우당탕탕 철학 가족)은 가족들 간에 벌어지는 일상을 통해 ‘공평함, 우애, 존재, 자연’ 등 아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상황 속에 숨어 있는 철학적 질문을 생활과 놀이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참들이의 비밀 일기2》(알쏭달쏭 내 마음)에서는 한층 자란 참들이가 ‘삶과 죽음, 사랑, 성장, 가족애’와 같은 깊은 주제들을 경험하며 감정과 생각이 함께 자라는 과정을 보여준다. ■ 철학을 ‘공부’가 아닌 ‘생활’로 만나는 책 《참들이의 비밀 일기1》는 철학을 교과서에서 배우는 지식이 아니라 ‘함께 웃고, 생각하고, 공감하는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낸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삶의 문제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왜 그랬을까?” 묻고 대답하면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다. □ 작가의 말 어린이들은 순간순간 철학자가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어린 시절에만 할 수 있는 반짝반짝 빛나는 생각이 보석 같았어요. 그래서 동화를 써 어린이 여러분과 나누어 보고 싶었답니다. -김성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