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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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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문득 지나치다 가볍게 들어와 허기를 채우는 동네식당 같은 글쓰기를 지향하는 프리랜서 작가.

1976년에 태어나 신문 방송학을 공부하였다. 1999년부터 읽고 생각하고 쓰는 일을 반복하며 살고 있는 글쟁이다.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사회를 비판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글을 통해 한 개인이 더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사회에서 살 수 있는지를 모색하고 있다. 개인의 자유와 독립, 독립된 주체로 오롯이 서기 위한 사유와 성찰, 살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과 인생의 아릿한 순간에 대한 포착을 글로 옮기는 작업을 해왔다. 『어린 시민』으로 제5회 브런치북 은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 『불온한 독서』(2017), 『꼰대의 발견』(2017), 『어린 시민』(2018), 『어떤, 낱말』(2019), 『조지오웰』(2019)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동영상

  • [책읽아웃]1월 1주차 이주의 책
    2018.05.14.

작품 밑줄긋기

책*경 2024.05.08.
p.248
책 내용 메모~인용부호 출처 생략, 나의 말로 쓰기도그의 문장에는 아픈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그는 문장을 탐했고 문장하나하나에 정성을 기울였다문장에 곶힌다. 그 문장안에 왠지 작가의 삶, 자각가 말하고자하는 글의 고갱이이가 숨어 있는듯 느껴져서소설 영화 드라마의 대사 한줄이 제 삶에 들어오기도하고, 일상으로 주고받는 말이 책이라는 매개체로 스토리의 맥락과 함게 읽힐때 일상어는 특별한 언어로자리매김한다한두줄읨누장이 삶의 고갱이가 되는 걸 경험한다. 시시때때로 떠오르는 문장에는 지향하는 삶과 현재의 삶에 대한 성찰 , 사회에 대한 사유가 담겨있다추웠던 삶의 흔적누군가에게 들은 한마디 말이 무의식의 상처로 남아서질투와 소유욕에 잡혀 평생 후회할일을 만들기도항상 좋은 사람은 없다내가 누군가를 궁금해하고 누군가가 나를 궁금해하는 벅찬 감동아무리 맣은 이별을 해도 이별은 늘 낯설다웃으라고 한말인지, 우습게 보고 한 말인지-82년생 김지영그거, 농담 아니거든!낯빛을 흑빛으로공감 지체-다른이의 상황을 굳이 살피지도 않는농담이란 말이 참 고생이 많다성찰과 염치란 단어를 모르는 사람필명-온전한 나만의 글을 스기위해, 글스기가 자우롭고, 제 글로 인해 주변에게 상처입힐 염려 안해도 됨개인이 허락하지않는 사생활의 영역은 지키고 살것삶의 모든 측면에서 익명성을 지키는 것이 나의 욕구인것이다-슈테판 츠바이크제가 쓴 글을 통해서만 저를 알 수 있습니다필명을 쓴 후 사생활의 비밀이 어느정도 보장되었고 자유롭다검-양쪽에 날이 있는 칼사랑하는 사람도 양날의 검아파야 가벼워진다마음은 살갗보다 약하다떠나는 사람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서 있는 그 잛은 순간은 인간의 시간-이성복표현의 욕구만 있으면 누구나 글을 씁니다생각을 정리하고 잘못된 표현을 고쳐나가고누군가에게 제 얘기를 하고 싶어 글을 쓴다.일기 아니고. 그대 그때의 느낌을 메모로만 정리.커뮤니케이션은 본능<-나동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쓴다-글을 스는 목적-삶을 옥죄는 것에 불만이 많음,제가 느기기에 좋았던 것도 나눔글스기가 재밌어서~~~<-저동웃기를 바라다가 울기를 바라기도마음속 매듭은 언젠가 마다가 된다여생은 무엇이가 아니고 어떻게가 방점삶을 아껴가며 살고 싶을 뿐요즘 홀로 떠나는 여행을 꿈꾼다<-와우~~미투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타인의 문장에서 발견-------------------.꽂히는 문장들.개인이 허락하지않는 사생활의 영역은 지키고 살것삶의 모든 측면에서 익명성을 지키는 것이 나의 욕구인것이다-슈테판 츠바이크제가 쓴 글을 통해서만 저를 알 수 있습니다필명을 쓴 후 사생활의 비밀이 어느정도 보장되었고 자유롭다삶의 모든 측면에서 익명은 불가능하지만.마음속 매듭은 언젠가 마디가 된다.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타인의 문장에서 발견-처음이 어렵지!!!!여생은 무엇이가 아니고 어떻게가 방점삶을 아껴가며 살고 싶을 뿐요즘 홀로 떠나는 여행을 꿈꾼다<-와우~~미투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타인의 문장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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