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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벌거숭이 시간 탐험대 삼총사
2. 가자, 석기 시대로! 3. 공룡의 정체 4. 우리 엄마잖아! 5. 멍청한 아르키메데스의 기막힌 꾀 6. "처음 뵙겠습니다, 우우 씨." 7. 살쾡이 퇴치 작전 8. 출발, 고-지를 향해! 9. 우아아악, 매, 매, 매머드! 10. 출동, 시간 탐험대 삼총사! 11. 햄버거, 음악, 그리고 파티 파티 12. 동굴 벽화의 비밀 13. 진짜 엄마다! |
Jon Sciesz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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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는 구역질을 했다. "먹는 얘기는 다시 꺼내지도 마." "없으면 우리가 창조해 내야지." 샘은 막대기를 부러뜨리더니 동강낸 막대기 두 개를 서로 비벼 대기 시작했다. 샘은 계속 비벼 댔다. 원시인들은 뚫어져라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막대기가 뜨뜻해지고 있었다. 다음엔 내가 잡고 비벼 보았다. 막대기는 여전히 뜨뜻한 상태 그대로였다.
이번에는 프레드가 막대기를 잡고 비벼 댔다. 원시인들은 계속 우우거렸다. 프레드는 열심히 비벼 댔다. 원시인들은 열심히 우우, 우우 거렸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막대기가 부러져 버렸다. "이렇게 해서는 절대로 될 리가 없어. 조, 네가 마술을 생각해 내야겠다." 프레드는 뒤로 벌렁 나자빠졌다. 원시인 가운데에 하나가 막대기를 집어들더니 비벼 대기 시작했다. --- p. 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