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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공연 만들기, 시작부터 끝까지 메주 선생님 반 어린이들과 함께해요!2015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초등 국어 교과에 ‘연극’ 단원이 신설되었다. 연극은 말하기와 듣기를 기본으로 오감을 모두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자발성과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활동이다. 또한 연극 공연을 준비하면서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야 하기 때문에 대인 관계에도 도움이 되는 등 교육적 효과가 크다. 연극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계발되는 구성력, 표현력, 공감 능력, 소통 능력 등은 각종 크리에이터가 주목받는 오늘날 더욱 중요해진 능력이기도 하다.한 편의 연극 공연이 막을 올리기까지는 여러 사람들이 힘을 모아 연습을 거듭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적절하게 역할과 책임을 나누고,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을 때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 또한 알아야 한다. 『메주 선생님을 연극에 초대합니다』는 이러한 연극 공연을 직접 꾸리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메주 선생님 반 어린이들의 공연 준비 과정을 통해 자세히 알려 주는 책이다. 연극의 구성 요소와 공연 준비 과정,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연극을 하면서 어린이들의 자기 표현력과 협동심, 배려심, 연대감 등이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이 연극은 내가 받은 최고의 선물이야!”마음을 담은 공연을 만들며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이 담긴 책! 이야기는 얼굴과 몸이 네모난 데다 성격까지 투박해서 ‘메주 샘’이라는 별명이 붙은 담임 선생님이 군대에 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작된다. 반 어린이들은 선생님을 위한 깜짝 선물로 연극을 준비하기로 한다. 어린이들은 반 년 동안 함께 겪은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선생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 희곡을 쓴다. 역할을 나눌 때는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각자에게 알맞은 역할을 찾아 준다. 처음 하는 공연 준비라 좌충우돌 실수가 계속되지만 아이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잘할 때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솔직하게 소감을 나누며 즐겁고 고마운 마음을 나눈다. 연극을 감상한 메주 선생님은 아이들이 준비한 연극 공연이 여태까지 자신이 받은 선물 가운데 최고라며 기뻐한다.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무엇을 위해 연극을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연극을 준비하고 공연을 해야 하는지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다. 나아가 연극을 무대 위에서 연기와 각종 장치를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예술로서뿐 아니라, 나와 내 주변의 친구들을 더 돌아보고 서로의 성장을 돕는 과정으로서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창작 희곡 ‘메주 샘에게 반했어!’ 수록책의 말미에는 메주 선생님 반 어린이들이 준비한 연극의 희곡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본문에서 어린이들이 이야기 나눈 내용이 자연스럽게 담긴 이 희곡은 학교에서 메주 샘과 반 어린이들 사이에서 있었던 갈등과 해결 과정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것으로, 일상에서 겪은 일을 희곡으로 창작한 좋은 본보기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를 참고 삼아 보다 쉽고 즐겁게 희곡을 쓰고 연극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어린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저학년 지식 그림책,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유아 그림책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갑자기 글이 많은 동화나 정보 책을 접하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그림과 구성이 다채로운 지식 그림책이다. 유아 그림책처럼 장면마다 그림이 꽉꽉 들어차 있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정보량이 담겨 있다. 이 시리즈는 사회, 문화, 환경, 인성, 경제, 과학 등의 분야를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 중에서 주제를 선별한 뒤, 그 주제에 맞는 적절한 이야기와 그림을 넣었다. 이번에 나온 『메주 선생님을 연극에 초대합니다』는 메주 샘 반 어린이들의 연극 공연 준비를 통해 연극에 대한 기본 지식과 공연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후속 권도 계속 붙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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