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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 선생님을 연극에 초대합니다
양장
김미애허현경 그림 오판진 감수
위즈덤하우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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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꼬마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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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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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

잘 먹는 먹깨비, 잘 노는 놀깨비, 그리고 잘 놀고 잘 먹는 것보다 재미난 것을 가장 좋아하는 재미깨비입니다. 그래서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를 짓는 글깨비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무지막지 공주의 모험』 『새콤달콤 비밀 약속』 『진짜 괴물』 『무적 수첩』 『여덟 살에서 살아남기』 『내 마음을 고백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2009년에 한국안데르센상을 받았고, 2010년에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전에서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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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허현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고양이 쥰이, 젠이와 함께 살며 글을 읽고 그림으로 모험하는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책 속 캐릭터들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것처럼,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오늘부터 공부 파업》, 《점심시간에 지구를 구하는 법》, 《명절 속에 숨은 우리 과학》,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시리즈》, 《장군 열전》 등 다양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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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오판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교육대학교 학사 졸업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국어교육과 석사 졸업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 박사 졸업서울교대 대학원, 전주교대 대학원 강사(현)경인교대, 서울대, 이화여대, 인천대, 한신대 대학원, 호서대 대학원 강사 역임 저서 《비판적 희곡 읽기 교육론》, 《가면극 연행 체험 교육론》, 《교육연극 아동극집》, 《행위지향 동화교육론》, 《옛이야기 희곡집》 공저 《교육연극》, 《교육연극 수업 어떻게 할까》, 《연극으로 만드는 신나는 교실》, 《국어교육과 교육연극의 방법과 실제》, 《내맘대로 할거야》, 《똑똑 초등연극수업 어떻게 하나요》, 《이원수》 공역 《교육연극 입문》,
서울교육대학교 학사 졸업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국어교육과 석사 졸업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 박사 졸업서울교대 대학원, 전주교대 대학원 강사(현)경인교대, 서울대, 이화여대, 인천대, 한신대 대학원, 호서대 대학원 강사 역임
저서
《비판적 희곡 읽기 교육론》, 《가면극 연행 체험 교육론》, 《교육연극 아동극집》, 《행위지향 동화교육론》, 《옛이야기 희곡집》
공저
《교육연극》, 《교육연극 수업 어떻게 할까》, 《연극으로 만드는 신나는 교실》, 《국어교육과 교육연극의 방법과 실제》, 《내맘대로 할거야》, 《똑똑 초등연극수업 어떻게 하나요》, 《이원수》
공역
《교육연극 입문》, 《교육 연기란 무엇인가》, 《교육연극 주사위를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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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쪽 | 428g | 186*240*13mm
ISBN13
978896247216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얼굴도 몸도 네모난 담임 선생님, ‘메주 샘’이 군대에 간다! 소식을 전해 들은 반 아이들은 메주 선생님을 위한 깜짝 선물로 연극을 준비하기로 한다. 체육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메주 선생님과 함께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희곡을 쓰고, 역할을 나누고, 역할에 따라 차근차근 연습하는 아이들! 그렇지만 처음 하는 공연 준비가 쉽지만은 않다. 좌충우돌 실수가 계속되는 중에도 아이들은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며 무대를 만들어 가는데……. 마침내 메주 샘에게 한 장의 초대장이 전해진다. 메주 선생님을 위한 깜짝 연극은 무사히 막을 내릴 수 있을까? 아이들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만든 무대 위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출판사 리뷰

연극 공연 만들기, 시작부터 끝까지
메주 선생님 반 어린이들과 함께해요!


2015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초등 국어 교과에 ‘연극’ 단원이 신설되었다. 연극은 말하기와 듣기를 기본으로 오감을 모두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자발성과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활동이다. 또한 연극 공연을 준비하면서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야 하기 때문에 대인 관계에도 도움이 되는 등 교육적 효과가 크다. 연극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계발되는 구성력, 표현력, 공감 능력, 소통 능력 등은 각종 크리에이터가 주목받는 오늘날 더욱 중요해진 능력이기도 하다.

한 편의 연극 공연이 막을 올리기까지는 여러 사람들이 힘을 모아 연습을 거듭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적절하게 역할과 책임을 나누고,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을 때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 또한 알아야 한다. 『메주 선생님을 연극에 초대합니다』는 이러한 연극 공연을 직접 꾸리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메주 선생님 반 어린이들의 공연 준비 과정을 통해 자세히 알려 주는 책이다. 연극의 구성 요소와 공연 준비 과정,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연극을 하면서 어린이들의 자기 표현력과 협동심, 배려심, 연대감 등이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연극은 내가 받은 최고의 선물이야!”
마음을 담은 공연을 만들며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이 담긴 책!


이야기는 얼굴과 몸이 네모난 데다 성격까지 투박해서 ‘메주 샘’이라는 별명이 붙은 담임 선생님이 군대에 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작된다. 반 어린이들은 선생님을 위한 깜짝 선물로 연극을 준비하기로 한다. 어린이들은 반 년 동안 함께 겪은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선생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 희곡을 쓴다. 역할을 나눌 때는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각자에게 알맞은 역할을 찾아 준다. 처음 하는 공연 준비라 좌충우돌 실수가 계속되지만 아이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잘할 때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솔직하게 소감을 나누며 즐겁고 고마운 마음을 나눈다. 연극을 감상한 메주 선생님은 아이들이 준비한 연극 공연이 여태까지 자신이 받은 선물 가운데 최고라며 기뻐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무엇을 위해 연극을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연극을 준비하고 공연을 해야 하는지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다. 나아가 연극을 무대 위에서 연기와 각종 장치를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예술로서뿐 아니라, 나와 내 주변의 친구들을 더 돌아보고 서로의 성장을 돕는 과정으로서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창작 희곡 ‘메주 샘에게 반했어!’ 수록

책의 말미에는 메주 선생님 반 어린이들이 준비한 연극의 희곡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본문에서 어린이들이 이야기 나눈 내용이 자연스럽게 담긴 이 희곡은 학교에서 메주 샘과 반 어린이들 사이에서 있었던 갈등과 해결 과정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것으로, 일상에서 겪은 일을 희곡으로 창작한 좋은 본보기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를 참고 삼아 보다 쉽고 즐겁게 희곡을 쓰고 연극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저학년 지식 그림책,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유아 그림책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갑자기 글이 많은 동화나 정보 책을 접하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그림과 구성이 다채로운 지식 그림책이다. 유아 그림책처럼 장면마다 그림이 꽉꽉 들어차 있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정보량이 담겨 있다.

이 시리즈는 사회, 문화, 환경, 인성, 경제, 과학 등의 분야를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 중에서 주제를 선별한 뒤, 그 주제에 맞는 적절한 이야기와 그림을 넣었다. 이번에 나온 『메주 선생님을 연극에 초대합니다』는 메주 샘 반 어린이들의 연극 공연 준비를 통해 연극에 대한 기본 지식과 공연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후속 권도 계속 붙여 나갈 계획이다.

추천평

이 책을 읽으면 연극을 왜 만드는지, 어떤 내용을 골라야 하는지, 연극 만드는 과정은 어떤지, 그리고 연극 공연을 준비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어요. 학교나 집, 동네에서 몇 명이 모이면 누구나 연극을 만들 수 있고, 함께하는 사람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지요. 메주 선생님 반 어린이들처럼 인상적인 경험을 골라 희곡을 쓰고 연습한 다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관객 앞에서 공연하면 정말 행복할 것입니다.

관객이 되어 연극을 보고 나면 감동을 느끼기기도 하고, ‘이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어린이들이 준비한 연극에는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잘 나타나 있어서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누군가에게 사랑하는 마음, 고마운 마음, 섭섭했던 마음, 속상했던 마음 등을 연극으로 정성껏 만들어 전달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어린이 여러분은 훨씬 더 멋진 세상 속에서 살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 오판진 (한국교육연극학회 이사·교사 연극모임 ‘소꿉놀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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