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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 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
양장
김은의박우희 그림
위즈덤하우스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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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산 깊고 물 맑은 산골 마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옛이야기를 즐기며 아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길 좋아합니다. 『상상력 천재 기찬이』로 푸른문학상을, 『놀이의 영웅』으로 송순문학상을 수상하고, 동화 작가들이 모여 만든 ‘날개달린연필’에서 기획한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웃음꽃이 핀 우리 문화유산』, 『오늘도 당신의 통장에 8만 64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누나랑 노는 특별한 방법』, 『뭐라고 부를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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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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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괴물과 로봇을 그리는 걸 좋아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산타봇-O』, 『괴물들이 사라졌다』가 있고, 그린 책으로 『민주주의가 왜 좋을까』, 『안전, 나를 지키는 법』, 『깜깜 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 『하루 물리』,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생각의 탄생』(1~4권), 『좀비, 괴물, 요정들의 문해력 파티』(전 2권), 『인공 지능 판사는 공정할까』, 『편의점을 털어라!: 수학 편』,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괴물과 로봇을 그리는 걸 좋아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산타봇-O』, 『괴물들이 사라졌다』가 있고, 그린 책으로 『민주주의가 왜 좋을까』, 『안전, 나를 지키는 법』, 『깜깜 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 『하루 물리』,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생각의 탄생』(1~4권), 『좀비, 괴물, 요정들의 문해력 파티』(전 2권), 『인공 지능 판사는 공정할까』, 『편의점을 털어라!: 수학 편』,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1: 지구과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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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63g | 186*240*8mm
ISBN13
978896247502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머나 먼 우주 끝에 살고 있는 깜깜 마녀는 위험천만한 일을 너무 좋아한다. 매일 위험한 장난을 하며 부족한 것 없이 살던 마녀는 어느 날, 자신에게 한 가지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건 바로 자신의 뒤를 이어받아 위험한 일을 계속할 후계자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민 끝에 지구에서 가장 안전 습관이 없는 아이를 찾아 자신의 후계자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지구에 와서 제일 처음 만난 아이는 민재! 그 아이를 따라다니며 민재네 반 아이들 중에 가장 위험한 행동을 좋아하는 아이를 고르기로 하는데, 깜깜 마녀는 과연 자신의 소원대로 지구에서 후계자를 데리고 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안전 습관!
깜깜 마녀와 함께 유쾌하게 배워 보자!


방금 전만 해도 잘 놀던 아이가 갑자기 다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등하굣길에는 교통사고나 유괴의 위험이 있고, 교실에서는 친구들과 놀거나 싸우다가 다치는 일들이 생기고, 집에서는 전기사고나 낙상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그럼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안전 습관을 갖게 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고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안전 습관에 대한 생각을 아이 스스로 갖게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다. ‘위험한 걸 제일 좋아하는 깜깜 마녀가 안전을 가장 모르는 아이를 잡아 간다’는 중심 내용 속에, 안전 습관이 가장 부족한 아이일수록 마녀의 눈에 잘 띄게 되어 마녀가 그 아이를 자신의 후계자로 생각하고 데려가려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본문에 나오는 무시무시한 마녀에게 잡혀 가지 않으려면 안전 습관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아이들 스스로 갖도록 이끈다. 또한 이야기 안에는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를 보여 주고, 위험한 장난을 좋아하다 보면 순식간에 아찔한 사고로 이어진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등굣길 안전부터 교실 안전, 가정생활 안전, 화재 안전까지
어린이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 습관만 담았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아이들은 보호자 없이 행동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는 달리, 학교나 학원에 가서 개인적으로 행동하고 움직이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부모는 학교 공부도 부담이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아이가 안전하게 학교나 학원을 잘 마치고 돌아올까? 하는 걱정을 하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맞는 안전 수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또 어떻게 안전 습관을 길들여야 할까?

이 책에서는 초등 저학년 수준에 맞는 안전 수칙과 안전 습관들을 담아 놓았다. 등굣길에 가지고 가던 공이 갑자기 도로로 굴러갈 때, 높은 곳에 있는 장난감을 꺼내려 할 때, 인라인스케이트를 탈 때, 물 묻은 손으로 급하게 전기코드를 꽂을 때 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흔히 할 수 있는 행동들을 스토리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서 이 책을 보는 아이들로 하여금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깜깜 마녀가 지구에 올 때 마녀 몰래 탈출한 청개구리 모자가 마녀 주변을 돌아다니며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는 행동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거나, 그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에는 무엇이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세상에서 위험한 장난이 제일 좋은 깜깜 마녀!
자신의 뒤를 이을 ‘가장 안전을 모르는 아이’를 찾아라!


깜깜 마녀는 안전을 잘 모른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을 읽고 나면 깜깜 마녀 때문에 안전 습관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안전을 잘 모르는 아이만 골라서 깜깜 마녀가 따라다니고, 나중에는 유괴까지 결심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안전의 필요성이나 중요성을 억지로 설명하기보다는 안전을 모르면 마녀가 잡아갈 수도 있다는 상상력이 오히려 아이들 스스로 안전 습관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깜깜 마녀가 따라다니는 장난기 많은 친구들을 보면서 자신과 똑같다고 느끼거나 친구가 그렇게 하는 걸 보았던 것을 떠올리며 공감을 느낄 수도 있다. 깜깜 마녀에게 붙잡히지 않으려면 스스로 안전에 대해 알고 지키고, 안전 생활을 실천하는 것뿐이라고, 이야기의 맨 마지막 장에서도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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