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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잠재력을 발휘하고 있는 아이, 잠재력을 품고 있는 아이
PART 1 미래 인재 교육 트렌드 깊이 읽기 1장 인공지능 시대의 코드를 읽어라 AI에 적응하거나 사라지거나, 전문직 초양극화 시대 이것과 저것을 연결하라, 매칭의 시대 사람과 기계, 대립 아닌 공존의 시대 2장 교육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기술전쟁 그리고 격화되고 있는 인재전쟁 변화에 교육은 적극 대응해야 한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 자녀에게 미래 트렌드를 알려줄 정도의 공부는 해야 한다 3장 누가 미래형 인재인가 X형 인재가 미래형 인재인 이유 3가지 미래를 여는 열쇠를 쥔 사람들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는가 초연결 시대의 미드필더, 연결자 결국은 문제해결력이다 4장 세계 교육 트렌드를 알면 미래 인재 교육이 보인다 경험 학습을 통해 비대면 학습의 장을 열다 -미네르바 스쿨 팀플레이와 협업 정신으로 인재를 교육하다 -프랑스 에꼴42 미래를 기다리지 않고 미래를 만들어간다 -싱귤래리티 대학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 -칸랩 스쿨 STEM을 통해 우주 시대를 대비하는 리더를 기르다 -애드 아스트라 협업과 현상기반학습으로 인재를 양성하다 -핀란드 교육 행복한 아이를 키우다 -덴마크 평민대학 & 애프터스쿨 PART 2 미래 혁신 인재로 가는 로드맵은 무엇인가 5장 자기주도 : 스스로를 주도할 수 있는가 아이가 자기 자신으로 살도록 이끌어야 한다 자기 결정권을 가진 아이가 더 많이 배운다 기준을 나에게 두고 점점 나아지도록 한다 비판적 사고를 자극하는 법 아인슈타인 부모에게 배우는 환경의 힘 6장 도전의식 :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가 아이에게 도전은 자연스런 것이다 호기심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더 깊은 질문으로 나아가는 법 업글력은 필수이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콘텐츠 습득 능력 7장 다양성 : 다양한 답을 찾아갈 수 있는가 노벨상 수상자 파인만 아버지의 독특한 독서 교육 공부가 즐거워서는 안 되는 것일까 재미있는 수학으로 다양함을 공부하다 통째로 경험하여 배우게 하라 100명의 아이에게 100개의 답이 있다 실패를 대하는 태도가 차이를 만든다 8장 융합 : 소통하고 협력하고 융합할 수 있는가 협업은 미래 사회의 필수 역량이다 초연결시대, 의사소통은 기본수단이다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껴야 한다 과학 프로젝트를 활용하여 융합 역량 높이기 [집중인터뷰 1] 박사님, 어떻게 해야 수학·과학을 잘할 수 있습니까? [집중인터뷰 2] 인공지능 교육 로드맵은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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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미래 사회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사람과 기계의 공존이 이루어질 거란 사실이다. 인간과 기계의 공존은 이미 시작되었다. 이런 토양 위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기계와 공존할 수 있을지를 질문하고 방법을 찾아가야 한다. ‘누가 선점하느냐’도 중요하고 ‘어떻게 공존하느냐’도 중요하다. 그 빅픽처를 그릴 주체는 사람이란 사실만 기억하고 있으면 된다.
---p.32 현재의 변화를 표현하는 수식어가 여러 개다. 그중에서도 ‘DNA’는 과학기술이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현 사회를 참 잘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DNA는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다. 앞으로의 세상의 변화를 나타내는 키워드로 주목해야 한다. ---p.40 기술적 문해력이란 ‘똑똑한 기계의 세계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미래 사회를 이끄는 핵심 기술에 대한 문해력을 갖추기 위한 학습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데이터 문해력이란 ‘홍수처럼 범람하는 데이터를 해독하고 맥락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미래에는 더욱 넘쳐나는 데이터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은 기술적인 부분이 강화되어야 하는 것이고, 데이터의 맥락을 활용하는 일에서는 사고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인간 문해력이란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디지털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사람들과의 강력한 네트워크, 즉 사람과의 관계이다.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 이것은 인문학적 접근을 통한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나누는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다. ---p.48 X1 : 미지의 능력(X)을 품고 있는 인재 X2 : 하나의 답이 아닌(X) 다양한 답을 추구하는 인재 X3 : 환경과 상황을 융합(X)하는 인재 자신만의 미지의 능력(X1)을, 다양한 시도를 통해 표현하고(X2), 이를 사회(사람)와 융합해 나가는(X3) X형 인재는 미래 사회, 아니 지금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이다. ---p.62 이렇듯 세상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람과 기계를 연결하여 생각하고 뭔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재가 중요해졌다. 이 산업과 저 산업, 이 지역과 저 지역, 자신의 분야와 다른 분야를 연결할 줄 아는 인재, 나의 성과와 다른 사람의 성과를 연결할 줄 아는 인재가 중요해졌다. 이제는 혼자 공부 잘해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난 것이다. ---p.75 수학을 단순 문제풀이로 생각하여 학습을 하다 보면 매우 지루하고 성취감도 느끼지 못한다. 오로지 답 찾기에 집착하면 왜 그런 답이 나오는지도 모른 채, 찍기의 신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수학이 주는 매력, 수학 속에 숨어있는 의미와 재미를 발견한다면 수학에 대한 태도가 달라진다. 또 수학이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흥미를 느끼게 되면 분명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다. ---p.202 실험 결과가 잘못됐을 때 ‘뭐가 잘못되었는지’가 아닌 ‘누가 잘못했는지’에 집중하는 모둠은 별다른 개선책을 발견하지 못한 채 두 번째 실험으로 이어진다. 반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집중하고 토론하는 그룹은 제법 빠르고 정확하게 다음 실험으로 이어간다. 그 후에 찾아오는 또 다른 실패, 그 실패가 누적될수록 두 그룹의 격차는 더 커진다. ---p.217 Q. 수학·과학은 이전에도 중요 과목이었습니다. 지금은 더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전환되고 기술 발전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논리와 과학기술의 언어인 수학이 더 중요해졌고, 과학기술 분야의 지식 이해와 활용도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공지능, 자율주행, 5G 이동통신 등은 수학적인 개념과 지식이 집대성되어 반도체나 소프트웨어로 구현된 종합 응용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초·중·고에서 수학·과학의 기초를 탄탄히 세우는 게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 --p.247 위의 한 수포자 학생은 중학생인데도 곱셈과 나눗셈이 어려웠다고 토로하고 있어요. 그러면 더 공부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어디까지 알고, 무얼 모르는지 명확히 알고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아는 것 위에 모르는 것을 해결해서 쌓아 나갈 수 있습니다. ---p.254 Q. 이제는 인공지능이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앞으로 사회와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는 직접 개발하거나 연구하는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것이죠. 미래에는 인공지능과 같이 사는 세상이니까 인공지능이 사고하는 방식을 이해해야 합니다. ---p.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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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의 현장에서 과학 정책 담당자로 오랫동안 일해 온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조향숙 박사가 그간의 미래인재 교육에 대한 고민과 실천, 노하우를 담아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누구인가? 저자는 공교육의 현장(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오랫동안 과학교육 정책 담당자로 일하고 있는 공교육 정책 전문가다. 그동안 국정 과학교과서, 디지털 과학교과서의 개발, STEAM(융합) 교육 도입, 미래세대 과학교육 표준 개발, 과학중점학교 지원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인재 양성에서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우리 교육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그렇다. 저자는 특히 수학과 과학 중심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우리 교육의 미래가 있음을 인식하고, 2000년대 중반부터 STEAM(융합) 교육, 과학 프로젝트 학습, 창의융합형 과학실 등을 추진하며 한국 교육을 미래형 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애써왔다. 과학교육 정책 전문가로 오랫동안 일해 온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무엇인가. 저자는 오랫동안 미래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정책을 만들고 현장에서 교육 담당자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 같은 인재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비전을 학부모, 교사 등 미래인재 교육 담당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해달라. 이 책은 1부에서 AI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역량이 무엇인지, 세계 교육 트렌드는 어떠한지, 이에 대응하여 우리 공교육은 어떤 시도를 하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시대의 흐름과 이에 따른 교육 흐름을 따라가면서 우리 교육이 가야할 방향을 큰 시각에서 살펴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부에서는 미래혁신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스팀 수업, 프로젝트 학습 등의 생생한 교육 현장 사례를 통해서 살펴보고 있다. 또한 책의 끝에 수학·과학 그리고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노하우를 인터뷰로 실어 자녀교육에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하였다. 많은 미래 교육 관련 책들이 있는데, 이 책만의 특징이 있는가. 이 책은 공교육 정책 전문가가 쓴 책이다. 따라서 관련 정책을 만들고 이를 우리 교육 현장에 적용한 경험 그리고 이를 통해서 얻은 노하우가 책 전체에 녹아있다. 특히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의 중심 과목이 되고 있는 수학과 과학 중심의 사례로 미래인재의 주요 역량으로 꼽히고 있는 자기주도, 다양성, 소통과 융합 등을 살피고 있다. 많은 부모, 선생님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수학과학이 중심과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AI 등 ICT 기술이 시대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따라서 수학과 과학은 중요한 기초 과목이 되어 있다. 그래서 2000년대 들어서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의 많은 나라가 수학·과학 중심의 융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책의 후반부에 실려 있는 인터뷰가 흥미롭다. 또한 책의 끝에 수학·과학 그리고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집중인터뷰를 실었다. 〈인터뷰1: 박사님, 어떻게 해야 수학·과학을 잘할 수 있습니까?〉에는 수학·과학 교육에 대한 저자의 오랜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인사이트가 담겨 있다. 〈인터뷰2: 인공지능 교육 로드맵은 무엇입니까?〉에는 인공지능 교육의 현 상황과 로드맵이 담겨 있다. 이 책이 부모님들과 현장의 교육 담당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 그렇다. 이 책은 부모님들과 현장의 교육 담당자들을 위해 쓴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AI 시대의 교육에 대한 빅픽처를 그릴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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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이 주도하는 변화의 핵심과
이에 대응하는 교육 흐름을 읽고 싶은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21세기는 AI와 바이오의 시대다. 인공지능이 모든 걸 바꾸는 세상이다. 지금 AI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운명이 정해진다. AI를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는 나라와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 세상의 변화를 정확히 읽고 우리 아이들을 미래 사회의 인재로 이끌어야 하는 과제가 우리 부모세대에게 있다.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필요한 때에 오랫동안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일해 온 저자의 이 책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AI 기술이 주도하는 변화의 핵심과 이에 대응하는 교육 흐름을 읽고 싶은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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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현장 한가운데서 일하고 있는 저자의
미래인재 교육에 대한 고민과 다양한 실천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세상이 변하고 있고 우리 인간의 역할도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의 목적과 방법이 달라지고 있다. 다양한 시도들이 세계 곳곳의 교육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다. 한국에서도 새로운 교육 흐름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본다. 몇 년 전에 나와 같이 스마일(SMILE)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는 저자는 미래인재 교육의 전문가다. 이 책에는 그 변화의 현장 한가운데서 일하고 있는 저자의 미래인재 교육에 대한 고민과 다양한 실천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변화를 읽고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폴킴 (스탠퍼드 교육대학원 부학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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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는 물론,
미래 인재교육을 담당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과학과 기술이 만들어가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복잡하다. 세대별, 직종별, 또는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불안감을 느끼거나, 한편으로 새로운 기회를 찾기?위해 노심초사한다. 특히, 미래사회를 살아갈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자녀교육을 위한?지혜에 목말라한다.?? 교육에 대한 숱한 책이 발간되고 있지만, 대부분 현 교육 패러다임 내에서 성적 향상이나 원론적인 방법론에 머물러?있다. 저자는 과학 교육 정책전문가로서 창의인재, 과학인재 양성의 현장에서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저자의 오랜 경험과 인사이트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는 물론, 미래 인재교육을 담당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