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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긴 나무 빼빼
양장
고정욱이영 그림
쉼어린이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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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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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만화과를 졸업하고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귀여운 말썽꾸러기 강아지와 이런 저런 놀이를 하고 산책을 하며, 사랑스러운 가족들과 함께 소소하고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가늘고 긴 나무 빼빼』 『이상한 나라의 심리학』 『어느 멋진 하루』, 동시집 『마음이 말랑말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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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20g | 180*240*6mm
ISBN13
979118758055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가늘고 긴 나무 ‘빼빼’가 외로워 보이나요?

다른 나무처럼 가지가 굵지도 않고, 잎이 풍성하지도 않고, 그냥 키 크고 가늘기만 한 나무의 별명은 ‘빼빼’입니다. 그런 빼빼에게 나무 친구들의 곱지 않은 시선과 쑥덕대는 말에도 빼빼는 대꾸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쓰이게 될지 신나서 떠드는 나무 친구들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나는 왜 다른 나무처럼 생기지 않았을까?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긴 한걸까? 올빼미의 위로에도 빼빼는 좀처럼 마음이 괜찮아지지 않아요. 그렇게 오랫동안 혼자 있던 빼빼에게 다가온 기쁜 소식! 가늘고 긴 나무만을 찾던 나무꾼의 눈에 띈 빼빼. 그리고 오랫동안 아이 곁에서 발이 되어준 빼빼의 외롭지 않은 이야기.

“난 이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았어!”
가늘고 긴 나무 빼빼는 고정욱 작가만이 그려낼 수 있는 고정욱표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빼빼를 통해 ‘쓸모’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가치’에 대해서도 전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모습이든 어린이 여러분은 작은 우주이며 반짝반짝 빛나는 별입니다. ‘나보다……’라는 생각으로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마세요. 길고 가늘기만 한 나무 빼빼가 꼭 쓸모 있는 나무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지 않았다면 자신의 가치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을 거예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만이 꼭 쓸모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역시 ‘쓸모’이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다보면 어린이 여러분의 ‘가치’도 더 빛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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