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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책 만드는 일
한 권의 책을 기획하고 만들고 파는 사람들은 어떻게 움직일까?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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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박혜진 김수영의 편집자들 ─ 『김수영 전집』 3판 출간기
이영준 보르쥬가 누구라고? ─ ‘보르헤스 전집’ 제작기
박경리 프랑스어로 먹고살기 ─ ‘밀란 쿤데라 전집’ 제작기
천정은 세계문학의 한가운데 ─ ‘세계문학전집’ 100번대 제작기
양희정 편집자의 우울과 회복 ─ 『한낮의 우울』 개정판을 내며
조아란 고전을 영업하는 비결 ─ 민음사 『인생일력』 제작기
김준혁 성공한 덕후의 연대기 ─ 이영도 작가와 함께한 23년
정은정 그림책 작가와의 작업 ─ 이수지 작가와 함께한 20년
김명남 두 번째 코스모스 ─ 앤 드루얀의 『코스모스』 번역기
유진아 인문학을 디자인하기 ─ 인문잡지 《한편》의 디자인

1966~2021 55년의 시간, 55권의 책

저자 소개 10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2회 롯데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상 수상,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경험 수집가의 여행』 『비커밍』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면역에 관하여』 『틀리지 않는 법』 『지상 최대의 쇼』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등이 있다.

김명남의 다른 상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을 쓰고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이야기를 담고 나눌 때가 가장 신납니다. 그동안 쓴 그림책으로는 『오늘은 무슨 날?』, 『뚜껑 뚜껑 열어라』, 『오찍이』, 『따라따따 자동차』, 『엄마는 따뜻해』 등이, 창작 동화로는 『부끄럼쟁이 꼬마 뱀』, 『소원들어주는 풍선껌』, 『다짜고짜 할머니』, 『똥덩어리 삼총사』, 『열려라, 돈나무!』, 『못 말리는 친구 사건』,『나최고 미용실』이 있습니다. 『아무거나 문방구』로 제28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정은정의 다른 상품

문학평론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1958년 경남 울주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민음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1997년 뉴욕대학교 비교문학과 방문학자로 지냈으며 이듬해 하버드대학교 동아시아문명학과에 입학, 김수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버클리의 캘리포니아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어바나샴페인의 일리노이대학교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쳤고 2007년부터 지금까지 하버드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영문 문예지 [AZALEA] 편집장으로 영어권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을 소개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 겸 교양교육연구소장으로 재직
문학평론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1958년 경남 울주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민음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1997년 뉴욕대학교 비교문학과 방문학자로 지냈으며 이듬해 하버드대학교 동아시아문명학과에 입학, 김수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버클리의 캘리포니아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어바나샴페인의 일리노이대학교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쳤고 2007년부터 지금까지 하버드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영문 문예지 [AZALEA] 편집장으로 영어권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을 소개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 겸 교양교육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연구원 이사장이다.

『김수영 육필시고 전집』(민음사, 2009) 김수영 시 선집 『꽃잎』(민음사, 2016)을 편집해 발간했으며, “Howling Plants and Animals”(Harvard Journal of Asiatic Studies, 2012), “Sovereignty in the Silence of Language: The Political Vision of Kim Suyoung’s Poetry”(Acta Koreana, 2015) 「꽃의 시학: 김수영 시에 나타난 꽃 이미지와 언어의 주권」 등의 논문과 한국 문학에 대한 다수의 평문을 발표했다.

이영준의 다른 상품

2011년부터 현재까지 출판사 민음사에서 일해온 문학편집자이자,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비평 활동을 시작한 문학평론가이다. 초대형 베스트셀러 『82년생 김지영』을 편집했다. 현재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문학잡지 《릿터》의 편집장이다. 비평집 『언더스토리』와 서평집 『이제 그것을 보았어』를 출간했으며, 2018년 젊은평론가상, 2022년 현대문학상 평론 부문,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024년 김종철시학상 평론상 및 한국출판편집자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박혜진의 다른 상품

프랑스 누벨 소르본에서 비교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인문, 실용, 한국문학 등 편집 일을 배우다가 민음사에서 프랑스어 작품 담당 편집자로 자리 잡았다. 세계문학전집을 비롯하여 ‘밀란 쿤데라 전집’,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위고의 『레 미제라블』을 편집했다. 말레이시아로 이주하여 번역 일을 하며 지내고 있다.

박경리의 다른 상품

처음 입사한 출판사에서 논픽션 학술 편집자로 일을 시작했고, 두 번째 직장인 민음사에서 여러 해 동안 세계문학전집과 외국문학 단행본, 《세계의 문학》 편집 일을 하다가 논픽션 학술 편집자로 복귀했다. 현재는 도서출판 길에서 인문사회과학 책들을 주로 만들면서 문학책까지 영역을 넓히려고 하고 있다.

천정은의 다른 상품

민음사 인문교양팀을 이끌며 『뉴턴의 아틀리에』, 『인공지능과 흙』, 『감정수업』 등을 기획했다. ‘세계시인선’ 총서를 통해 페소아, 부코스키, 브론테 등 주로 소설가로 알려진 작가들에게 시인으로서의 위상을 찾아 주고자 하며, 고대 그리스·로마 고전의 대중화를 위해 호메로스와 소포클레스, 키케로와 세네카 등의 원전 번역서 출간에 힘쓰고 있다.

양희정의 다른 상품

12년차 출판 마케터로 민음사 콘텐츠기획팀을 이끌고 있다. 책으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모든 시도를 환영하는 편으로 첫 직장인 민음사에서 쭉 일하며 도서 마케팅부터 『워터프루프북』, 『인생일력』 등 다양한 상품들을 기획했다. 유튜브 채널 ‘민음사TV’를 운영 중이다.

조아란의 다른 상품

황금가지 편집주간. 1998년 입사해 이영도의 작품을 비롯하여 스티븐 킹, 데니스 루헤인, 켄 리우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300여 종의 소설을 출판했다. 인생의 소설 『어스시의 마법사』의 편집자였음이 크나큰 자랑이다.

김준혁 의 다른 상품

9년차 북디자이너. 민음사 미술부에서 7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채식하는 직장인 3년차다. 미약한 에너지를 바깥일과 집안일, 동물권 운동에 나눠 쓰며 익숙한 것을 낯설게 만드는 일을 한다.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축구』, 『우리가 날씨다』, 『포스트모던의 조건』, 『검은색』, 인문잡지 《한편》 등을 디자인했다.

유진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2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23.84MB ?
ISBN13
9788937491481

출판사 리뷰

김수영·보르헤스·밀란 쿤데라
불멸의 작가와의 첫 만남,
세계문학전집의 제작기에서
'이영도 대첩‘, ‘인생일력’ 기획까지

동영상의 시대에 책덕후를 기르며
다시 책으로 독자를 부르는 사람들


PC통신 이용자에서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의 운영자까지. 23년차 직장인이자 한국 최고의 판타지 소설가 이영도의 편집자 김준혁의 「성공한 덕후의 연대기」는 그 자체로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 출판의 작은 역사다. 『폴라리스 랩소디』 한정판 가죽 양장본과 ‘이영도 대첩’이라 불린 작가 사인회 기획에서 현재의 오디오북, 웹 소설 플랫폼 제작에 이르는 이야기를 콘텐츠 업계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을 것이다.

일간지나 잡지, 웹 콘텐츠에 비하면 느린 호흡으로 돌아가는 출판계에는 저자·역자와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의 원형이 있다. 세계적인 작가인 이수지의 국내 최초 그림책인 『동물원』을 만든 비룡소 편집자 정은정은 2018년 업무로 복귀해 『강이』를 출간한다.(「그림책 작가와의 작업」) ‘우울증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논픽션 스테디셀러 『한낮의 우울』은 인정을 갈망하는 출판계 사람들의 우울과 회복을 지켜보며 17년 만에 생명력을 강조하는 새 표지를 입는다.(「편집자의 우울과 회복」)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허리인 100번대 제작기는 독자들의 꾸준한 지지의 바탕에 출판노동자들의 치열한 시간이 있었음을 기록하고, 《한편》의 유진아 디자이너는 인문학 디자인의 실무와 나란히 일과 삶의 균형을 잡는 근사한 예를 보여 준다.

1966년 창립한 민음사의 55주년 특별 기획인 『책 만드는 일』은 권말에 연표 ‘1966~2021: 55년의 시간, 55권의 책’을 실었다. 백성의 올곧은 소리를 담는다는 정신으로 새로운 문학, 참된 지성의 세계를 탐색해 온 한국 출판의 한 역사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앤 드루얀의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로 이어진 시간 동안 잠시 멀리하기도 했던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만나기까지, 『책 만드는 일』은 누구나 한 시절을 함께했던 책에의 사랑이 되살아나게 할 것이다.

리뷰/한줄평75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9.5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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