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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100문장
하루 3분,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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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01 에픽테토스Epictetus
02 이백Li Po
03 데이비드 흄David Hume
04 에드먼드 버크Edmund Burke
05 존 헤이가스John Haygarth
06 쇠렌 키르케고르Søren Kierkegaard
07 샬럿 브론테Charlotte Bronte
08 제임스 브레이드James Braid
09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Dostoevsky
10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
11 에드워드 손다이크Edward Thorndike
12 지크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13 알프레드 비네Alfred Binet
14 레타 스테터 홀링워스Leta Stetter Hollingworth
15 안나 프로이트Anna Freud
16 에밀 크레펠린Emil Kraepelin
17 헤르만 로르샤흐Herman Rorschach
18 존 B. 왓슨John B. Watson
19 이반 P. 파블로프Ivan P. Pavlov
20 장 피아제Jean Piaget
21 프레더릭 바틀릿Frederick Bartlett
22 마거릿 미드Margaret Mead
23 쿠르트 레빈Kurt Lewin
24 헤르만 조지 캐나디Herman George Canady
25 칼 융Carl Jung
26 마미에 핍스 클라크Mamie Phipps Clark /
케네스 B. 클라크Kenneth B. Clark
27 B. F. 스키너B. F. Skinner
28 에릭 에릭슨Erick Erickson
29 칼 로저스Carl Rogers
30 에이브러햄 매슬로Abraham Maslow
31 솔로몬 아시Solomon Asch
32 알프레트 아들러Alfred Adler
33 조지 A. 밀러George A. Miller
34 노암 촘스키Noam Chomsky
35 요기 베라Yogi Berra
36 레온 페스팅거Leon Festinger
37 랜디 가드너Randy Gardner
38 해리 할로Harry Harlow
39 R. D. 랭R. D. Laing
40 카렌 호나이Karen Horney
41 무자퍼 셰리프Muzafer sherif /
캐럴린 우드 셰리프Carolyn Wood Sherif
42 필립 짐바르도Philip Zimbardo
43 스탠리 밀그램Stanley Milgram
44 토머스 네이글Thomas Nagel
45 로버트 피어시그Robert Pirsig
46 에드워드 드 보노Edward De Bono
47 로버트 윌리엄스Robert Williams
48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Elisabeth Kubler-Ross
49 크리스티나 매슬랙Christina Maslach
50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
51 올리버 색스Oliver Sacks
52 존 볼비John Bowlby
53 재닛 맬컴Janet Malcolm
54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
55 앨버트 밴듀라Albert Bandura
56 클라이브 웨어링Clive Wearing
57 와일더 펜필드Wilder Penfield
58 카를라 샤츠Carla Shatz
59 마이클 D. 산토스Michael D. Santos,
크레이그 리브Craig Leve,
앤서니 R. 프랫카니스Anthony R. Pratkanis
60 안토니오 다마지오Antonio Damasio
61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 /
마이클 토마셀로Michael Tomasello
62 주디스 리치 해리스Judith Rich Harris
63 윌리엄 H. 캘빈William H. Calvin
64 레다 코즈미디스Leda Cosmides
65 베벌리 대니얼 테이텀Beverly Daniel Tatum
66 엘리너 맥코비Eleanor Maccoby
67 자크 판크세프Jaak Panksepp
68 사라 제인 블랙모어Sarah-Jayne Blakemore
69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
70 다이앤 F. 핼펀Diane F. Halpern
71 대니얼 샥터Daniel Schacter
72 사이먼 배런 코언Simon Baron-Cohen
73 조지 W. 부시George W. Bush
74 헤이르트 호프스테더Geert Hofstede
75 폴 에크만Paul Ekman
76 배리 슈워츠Barry Schwartz
77 캐럴 드웩Carol Dweck
78 소피 스콧Sophie Scott
79 대니얼 네틀Daniel Nettle
80 대니얼 길버트Daniel Gilbert
81 질 볼트 테일러Jill Bolte Taylor
82 이안 맥길크리스트Iain McGilchrist
83 레베카 색스Rebecca Saxe
84 브레네 브라운Brene Brown
85 로빈 던바Robin Dunbar
86 애덤 필립스Adam Phillips
87 V. S. 라마찬드란V. S. Ramachandran
88 대니얼 사이먼스Daniel Simons
89 수잔 케인Susan Cain
90 샘 해리스Sam Harris
91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
92 마틴 셀리그먼Martin Seligman
93 바버라 애로우스미스 영Barbara Arrowsmith- Young
94 메리 제이 블라이지Mary J. Blige
95 바버라 프레드릭슨Barbara Fredrickson
96 라사나 해리스Lasana Harris
97 에이미 커디Amy Cuddy
98 폴 로진Paul Rozin
99 마지린 바나지Mahzarin Banaji
100 엘리자베스 로프터스Elizabeth Loftus

저자 소개 2

알렉스 프라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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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Fradera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작가 겸 심리학자.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영국 심리학협회의 리서치 다이제스트 블로그의 필자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마인드 해킹Mind Hacks》이 있으며, 관련 웹사이트 ‘더 인사이클로피디아 오브 뉴로사이언스The Encyclopedia of Neuroscience’에도 글을 쓰고 있다. 또한 여러 학술지에 다양한 글들을 발표했다.
미네소타주립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하고, 비영리 민간단체와 대기업에서 일했다. 지금은 ‘애니멀플로우’ 인스트럭터로 활동하며 글을 옮긴다. 그동안 『힐빌리의 노래』, 『스틸니스』, 『바다의 선물』, 『할아버지와 꿀벌과 나』, 『심리학 100문장』, 『멈추고 호흡하고 선택하라』, 『누구나 세 가지 사랑을 한다』, 『우리는 다시 한번 별을 보았다』, 『그 여름, 그 섬에서』를 포함해 여러 권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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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46g | 150*210*20mm
ISBN13
9791191464320

책 속으로

“우리네 인생살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앞으로의 일은 알 수 없다. 우리가 설정한 목적에 가까워질수록 뇌의 핵심 보상 체계가 발동하여 도파민을 분비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지만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도파민은 더 이상 분비 되지 않는다. 그렇게 원하던 보상을 받고 나면, 그다음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 p.17

내재적 동기는 어려운 일을 스스로 해결해나가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마주 할 때,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깊어질 때 발동한다. 무엇보다 스스로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을 때 내재적 동기가 발동하게 된다. 우리는 유혹의 덫을 피하고, 자신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것을 선택한다.
--- p.27

안나 프로이트는 감정을 겉으로 드러낼 수 없을 때 생기는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자아가 사용하는 다섯 가지 방어기제를 제시했으며, 여기에는 수용하기 힘든 감정을 억압하는 것, 이러한 감정을 다른 사람의 것으로 투사하거나 다른 행동으로 승화하는 것을 포함한다. 다섯 가지 방어기제 가운데 마지막에 언급 한 ‘승화’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출할 수 있는 가장 건강한 방법이다.
--- p.43

융이 발전시킨 이론 중에는 성격의 외향성 및 내향성 구성처럼 과학계에 영 향을 미치고 뿌리를 내린 것들도 있지만 그 외에 다른 것들은 그 정도로 통달 하지는 않았다. 칼 융은 앞서 언급했던 집단 무의식뿐만 아니라 동시에 발생한 사건들은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더라도 서로 관련이 있고 유의미한 것으로 취급되어야 한다는 동시성을 믿었다. 또한 과학자이자 신비주의자인 융의 영향 력은 수많은 설화를 탄생시킨 신화적 원형에 대한 그의 이론을 통해 뚜렷하게 드러난다.
--- p.63

아들러는 열등감을 키우고 강조하는 사회 체제에 반대하는 사회주의자이자 관념주의자였고, 페미니스트였다. 그는 자녀들에게 각자의 미래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발언하게 하면서 가족들이 더욱 민주적으로 행동하길 격려했다. 그는 또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과 능동적으로 협력하는 등 현실성 있는 행동을 하도록 권유했다. 이와 같은 아들러의 철학은 오늘날 개인심리학에 적용되었으며, 인지 행동 치료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 p.77

촘스키는 우리가 언어의 구조인 문법을 숙달하는 정도를 보면 언어를 학습 된 연상일 뿐이라고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큰 무엇인가가 있다는 설득력 있는 주장을 했다. 현실을 언어로 옮기는 일은 사전 지식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이를 테면 특정 언어에서 동사나 형용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 성된 기초 문법 등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촘스키는 이를 ‘보편 문법’이 라고 불렀다.
--- p.81

판크세프는 쥐의 뇌 속 깊은 곳에 정서 회로인 수많은 ‘1차 감정’이 존재한 다는 것을 확인했다. 놀이 역시 공포, 분노, 성욕과 같은 강력한 감정과 함께 기본 감정에 속한다. 포유류의 뇌에는 놀이 회로가 존재하며, 이는 사회 탐구, 가짜 싸움, 깜짝 놀라게 하는 일 등에 집중한다고 밝혀졌다.
--- p.147

뇌 지도가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라마찬드란은 환상 통증을 치료 할 독특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절단된 사지가 있어야 할 자리에 거울을 사용 하여 반대편의 멀쩡한 사지를 비춰주는 것이다. 그러면 환자들은 그동안 버려두었던, 운동을 담당하는 호문쿨루스를 깨워내 사지가 다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고 일정 기간 훈련을 통해 환상사지증을 치료할 수 있게 된다.

--- p.187

출판사 리뷰

현대 심리학은 어떻게 발전해왔는가?
현대 심리학은 계몽주의 시대를 거치면서 전통과 관습에 의존해 세상을 바라보던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하려는 목적을 품고 발달했다. ‘마음’이라는 불가사의한 영역에 명료한 체계를 만들고자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과학적인 검증을 도입했다. 그 결과 18세기에 이르러 심리학은 학문으로서의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되었고, 독일의 실험적 기법을 기반으로 한 측정과 반복 검증을 활용해 19세기에는 확고하게 자리 잡는 데 성공했다.

심리학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윌리엄 제임스가 북미 지역에 심리학을 도입하면서 현대 심리학은 전환기를 맞는다. 북미 지역에서 빠르게 발전하던 심리학은 러시아의 이반 파블로프의 업적을 기반으로 20세기 초반 존 왓슨과 그의 동료들이 심리과학 중 하나인 행동주의 접근법을 개발해냈다. 또한 프랑스와 영국의 과학자들은 심리측정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탄생시켰는데, 이는 인간이 정신 능력 및 다른 특성에서 보이는 차이를 연구하는 학문이었다.

한편,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적 접근법은 우리 마음의 가장 깊은 내면의 모습을 끌어올리고자 하는 것이다. 그의 연구와 학설을 바탕으로 상담치료사라는 새로운 직업이 탄생했다. 상담치료사는 사람들과 접촉하는 심리학자의 대표적인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비관주의자부터 열렬한 낙관주의자, 그리고 솔직한 사람들부터 내성적인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분석하는 치료법이 여러 철학에서 영감을 받아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제 심리과학은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다. 인지심리학은 인간의 정신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연구했고, 사회심리학은 큰 집단을 대하는 개인의 관계에 집중했다. 특히 사회심리학은 연구자들이 독재주의와 같은 난해한 정치적?도덕적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논쟁의 여지가 있는 수많은 실험을 진행하여 대중의 흥미를 사로잡은 것으로 유명하다. 정신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생각해보면, 뇌를 연구하는 분야와 따로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신경계 질환을 연구하는 정신과 의사들, 정신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뇌의 활성도를 측정하는 신경과학자들, 우리의 정신이 발달하게 된 생물학적 원인을 찾는 진화심리학자들 모두 심리학이라는 분야에 기여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심리학자들을 위하여
사람들은 모두 타고난 심리학자다. 우리 모두는 자신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자 하며 감정을 비춰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 3분,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심리학 100문장》은 독자들의 손을 잡고 심리학의 주요 물줄기로 친절히 안내한다.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심리학의 다채로운 미지의 영역에 이르는데, 논란이 있는 견해도 있고, 이미 정설이 된 학설도 함께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저명한 심리학자가 하는 말이라고 해서 그 모든 것이 진리는 아니다. 심리학자들 간에 상충되는 입장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크게 논란이 되는 주제의 경우에는 논란의 요지를 명시하고자 노력했으나 이 책을 읽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에 담긴 짤막한 정보를 바탕으로 직접 심리학에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는 것이다. 온갖 신기한 심리학적 현상을 설명하며 심리학의 발달에 기여한 모든 인물을 공정하게 평가하기에 100개의 명언은 턱없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은 심리학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문제들을 위대한 사상가들의 말을 통해 탐구해 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로써 훌륭한 심리학 입문서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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