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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마음 같지 않아 고민입니다
내 마음 오해 없이 전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대화 수업
좋은생각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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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인생을 위한 비결
시작하며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싶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제1장 소통 : 대화를 나누면 관계는 더욱 단단하고 돈독해진다

대화에도 배움이 필요하다
운명은 우리가 뱉어낸 말의 결과다
내뱉은 말은 반드시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다
밖에서만 온화하고 존경받는 사람들
제대로 대화하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들어라
당신을 탓하려는 게 아냐, 그저 날 이해해 주기를 바랄 뿐
우리의 대화 습관은 가정환경에서 비롯된다
‘감정의 저축’과 ‘신뢰의 저축’을 쌓는 말 습관

제2장 관찰 : 있는 그대로의 사실로 마음의 신호를 전달하기

대화법을 미리 알았다면 우리는 싸움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텐데
답은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하면 돼?
친밀한 관계일수록 참을성 있게 사실만을 말하라
‘왔구나’와 ‘또 왔구나’, 한 글자 차이를 얕보지 마라
상대가 칭찬해 줘도 화를 낸다면, 그건 당신의 잘못이다
첫마디가 가장 중요하다

제3장 느낌 : 마음을 표현하면 우리는 더 자유로워진다

네 소개를 해주렴. 넌 뭘 제일 좋아하니?
사랑하는 사람에게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묻자
아이가 안심하고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환경
말로 꺼내면 상황은 반드시 달라진다
‘좋아요’라고 말할 때 나는 도대체 뭐가 좋은 것인가
느낌을 감추는 이유는 약점을 들키는 게 두렵기 때문이다
직장이야말로 감정과 느낌을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
상대방이 뭐라고 말하든 나는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다

제4장 필요 : 내면이 필요한 것을 발견하고 진짜로 만족하는 법

불만이 많은 사람은 사실 자신의 필요를 잘 모른다
나는 내 세상의 주인이며 어떤 것도 나에게 상처를 입힐 수 없다
비판에는 언제나 만족되지 못한 필요가 숨어 있다
여보, 내가 원하는 건 존중일 뿐이야
감정의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면
피동적인 필요는 해결책을 타인의 손에 넘기는 것과 같다
절대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일을 강요하지 마라
무언가를 ‘원하는 것’과 ‘하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은 다르다
‘당신은 왜 ○○하지 않아?’는 의문이 아니라 지적이다
‘일 잘하는 사람’으로 통하고 싶다면 필요를 세심하게 관찰하라

제5장 요청 : 내 삶에 친밀한 상대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법

요청이 없으면 소통도 없다
요청과 요구는 완전히 다르다
요청의 세 가지 필수 조건
한 사람을 이해하면,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다 안다?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게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변화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진정한 대화가 시작된다
몸에 밴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소통을 배우는 이유는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다

제6장 공감 : 대화에 온기를 불어넣는 공감 능력

공감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상대방을 섣불리 위로하려 들지 말 것
타이르기 전에 먼저 상대방의 느낌과 필요에 공감해 보자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동정이 아니라 공감이다
상대방이 거절했을 때, 당신은 어떤 느낌이 드는가?
자기 자신에게 공감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먹이를 많이 준 늑대가 더 강하게 자란다

마치며 자기 자신의 느낌과 필요를 찾는 연습이 중요하다

저자 소개 2

라이페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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賴佩霞

‘가정’과 ‘친밀한 관계’에 전력을 투구하는 실천가. 저명한 마인드 보디 스피릿(Mind Body Spirit) 전문가이자 작가. 가수, 진행자, 사진작가. 16세부터 학업과 병행해 노래를 만들며 불렀고, 18세에 연예계에 입문했다. 초기에는 가수로 활동했으며, 후에는 드라마, 영화, 연극 등에도 출연했다. 연예계 은퇴 후에는 마인드 보디 스피릿 연구에 뛰어들어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관련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미국 하버드 케네디 스쿨 리더십 수업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지난(?南)대학 법학대학 국제관계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마인드 스피릿 성장을 위한 그룹
‘가정’과 ‘친밀한 관계’에 전력을 투구하는 실천가. 저명한 마인드 보디 스피릿(Mind Body Spirit) 전문가이자 작가. 가수, 진행자, 사진작가. 16세부터 학업과 병행해 노래를 만들며 불렀고, 18세에 연예계에 입문했다. 초기에는 가수로 활동했으며, 후에는 드라마, 영화, 연극 등에도 출연했다.

연예계 은퇴 후에는 마인드 보디 스피릿 연구에 뛰어들어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관련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미국 하버드 케네디 스쿨 리더십 수업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지난(?南)대학 법학대학 국제관계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마인드 스피릿 성장을 위한 그룹 ‘제대로 소통하고 배우기(好好說話 學會)’의 창설자다.

‘사랑의 운용 능력’, ‘사고 전환의 힘’, ‘리더십’, ‘행복과 부유함의 제로 거리’, ‘마음 가라앉히기의 힘’, ‘비폭력 대화 해석’ 등의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집에 돌아가자: 부모와의 관계가 당신과 행복의 거리를 결정한다》 《나는 평생 두근거린다: 친밀한 관계의 10가지 연습 과제》 등이 있다.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을 공부했다. 대만 국립정치대학 중국어 연수 과정 수료, 일본 워킹 홀리데이 경험을 통한 실용적이고 살아있는 외국어 능력 및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권 인문 및 실용 서적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원서가 가진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그 이면에 담긴 문화적 이해를 최대한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언어로 풀어내어, 외국 서적이지만 우리나라 서적처럼 술술 읽힐 수 있는 역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나는 하버드생이다: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을 공부했다. 대만 국립정치대학 중국어 연수 과정 수료, 일본 워킹 홀리데이 경험을 통한 실용적이고 살아있는 외국어 능력 및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권 인문 및 실용 서적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원서가 가진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그 이면에 담긴 문화적 이해를 최대한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언어로 풀어내어, 외국 서적이지만 우리나라 서적처럼 술술 읽힐 수 있는 역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나는 하버드생이다: 하버드 학생 11명의 생생한 하버드 체험』,『하버드 25시: 공부벌레들의 잠들지 않는 열정과 근성』,『내 안의 마음습관 길들이기: 나를 발견하는 심리학』,『자제력: 결심을 현실로 바꾸는 성공의 열쇠』,『인생도 금이 가야 맛이 난다』,『죽거나, 멋지게 살거나』,『나와 세상의 비밀을 푸는 경이로운 심리법칙 66가지』,『그들은 어떻게 일류가 되었나』,『청소년 독서학 습법: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읽을 수 있을까』,『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지하철로 즐기는 세계여행: 타이베이』,『지하철을 타고 쿄토에 가다』,『무서운 형벌(출간예정)』, 『싱글레이디의 39가지 행복(출간예정)』,『우리는 모두 강박증이 있다(출간예정)』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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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48g | 142*210*18mm
ISBN13
9791187033547

책 속으로

우리는 누구나 제대로 소통하고 싶어 하고, 다른 사람과 연결되고 싶어 한다. 다만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모를 뿐이다. 그러므로 자신을 슬픔, 적막, 고독의 공간에 가두지 마라. 원래 우리 인생에 속한 공감과 행복을 되찾는 것을 도와줄 도구는 많다. 이러한 도구를 잘 사용하는 법을 배우기만 하면 찬란한 인생을 살 수 있고, 우리의 삶이 사실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풍요롭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프롤로그」중에서

신혼부부 한 쌍이 함께 내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그들은 수업을 듣던 당시에는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함께 있을 때 행복을 느낀다고 전해왔다. 행복이 어디서 비롯된 것 같냐고 묻자 그들은 서로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구를 발견한 덕분이라고 이야기했다. 과거에도 비록 서로를 사랑하기는 했지만, 함께 지내는 법을 몰라서 한번 다툼이 생기면 발이 진흙 속에 깊이 빠진 것처럼 서로 기력을 낭비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오해를 해결하고 충돌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상태라 마치 손 안에 보검을 쥐고 있는 것처럼 확신이 들고, 침착해졌다고도 했다.
---「1장_소통: 대화를 나누면 관계는 더욱 단단하고 돈독해진다」중에서

나는 수업 시간에 수강생들에게 자주 “당신은 어떤 것을 바라나요? 무엇을 원해요? 상대방이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하고 묻는다. 이때 가장 많이 듣는 대답은 바로 “저도 모르겠어요”이다. 비폭력 대화를 배우고 난 후, 나는 항상 팽팽하게 당겨져 있던 신경이 점점 느슨해짐을 느꼈다. 놀랍게도 예전 같았다면 불평으로 들렸을 말 역시 귀에 거슬리지 않았고, 상대의 말에 숨은 뜻 역시 점점 알아들을 수 있게 됐다.

“이러지 마, 저러지 마”,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돼”, “저렇게 해줘”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알겠어. 그럼 당신은 뭘 원해?”라고 되물으면 일반적으로 돌아오는 대답은 비슷하다. 침묵이다. 우리는 오랜기간 자신의 느낌과 필요를 홀시했고, 자기 마음을 돌보는 데도 서툴렀다. 자기 마음에 유리한 쪽에서 사고하는 능력을 배양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말할 수도 있다. 자연히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종종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지조차 모른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다른 사람과 충돌하는 주요 원인이다. 사람들이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털어놓는 말은 내면의 필요가 만족되지 못해 나오는 일종의 불평이다. 그러나 로젠버그 박사가 언급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하지 말라’고 말한다고 해서 우리가 행복해지지는 않는다!

---「5장_요청: 내 삶에 친밀한 상대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법」중에서

출판사 리뷰

원하는 것을 전부 얻으면서도,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대화하면서 ‘당신은 늘 그런 식이야’ ‘왜 항상 내 말을 꼬아서 해석해?’ ‘지금 나 화나게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지?’라는 말을 하거나 들어본 적이 있는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감정 섞인 대화는 특히 부부나 부모 자녀, 고부 관계 등 친밀한 관계에서 주로 이루어진다. 물론 직장 동료와 상사 등 비즈니스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대화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대화를 통해 좋은 관계를 만들어야만 좀 더 만족스럽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상대방에게 자신을 위한 행동을 해달라고 요청이나 부탁하기도 훨씬 쉬워진다. 결국 원하는 것을 얻으면서도,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쉽고 마음 편한 대화의 4단계 원칙!

1. 관찰 : 자신이 관찰한 사실만을 객관적으로 묘사한다. 상황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면 누구도 화내지 않는다.

2. 느낌 : 현재 자신의 느낌을 정확하게 표현한다. 진짜 내 감정과 상대에게 느끼는 감정을 헷갈리지 말 것!

3. 필요 : 자신의 내면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확인한다. 불만 많은 사람은 사실 자신의 필요를 잘 모른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4. 요청 : 상대방에게 구체적인 행동을 요청한다. 이때 ‘하지 말라’는 말과 ‘했으면 좋겠다’는 말은 완전히 다르다.

『말이 마음 같지 않아 고민입니다』는 총 6장으로 나눠져 있다. 1장에서는 ‘소통은 무엇인가’부터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우선 대화가 일방적인 통보나 목적 없는 잡담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여는 열쇠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다음 2~5장에서는 각각 비폭력 대화의 네 가지 요소, 즉, 관찰, 느낌, 필요, 요청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가 대화 중 자주 하는 실수를 제시하고, 이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공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화를 나누는 궁극적인 목적은 자기 자신과 타인의 입장에 공감하는 것, 즉 서로를 더욱 잘 이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실전 비법 수록!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마음 가라앉히기 수업’의 창시자인 라이페이샤가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상황을 예로 들고, 실제 사용 가능한 대화를 예로 들어주므로 일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반려자나 자녀가 대화 중에 휴대전화만 들여다보고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휴대전화는 그만 좀 봐!’라고 명령해서는 제대로 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반발심에 휴대전화만 만지지 않을 뿐, TV나 다른 전자기기를 신경 쓸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는 ‘나는 지금 당신이 휴대전화를 보지 않고 나에게 집중해 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할 수 있다. 명확하고, 긍정적이며, 구체적인 행동을 요청하는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자신이 어떤 감정이나 필요를 느끼는지 깨닫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감정 단어 목록도 수록되어 있다. 이처럼 『말이 마음 같지 않아 고민입니다』는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조언이 가득한 책이다!

추천평

나는 폭언이나 욕설만이 폭력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무자비하게 구는 자체가 바로 폭력이었다! 이것이 바로 로젠버그 박사가 감정이 풍부하고 마음이 편안한 대화를 ‘비폭력 대화’라고 명명한 이유다. 이러한 깨달음이 있고 나서야 비폭력 대화의 네 가지 요소인 관찰, 느낌, 필요, 요청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사실 비폭력 대화 방법을 안다고 해서 처음부터 실천하기란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부분 그렇게 대접받고 자라지 않기 때문이다. 비폭력 대화는 우리의 ‘모국어’가 아닌 것이다. 그래서인지 라이페이샤는 줄곧 비폭력 대화를 배우는 것이 제2외국어를 배우는 것과 같다고 강조한다.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도 자기의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단순히 할 수 있는 언어가 하나 더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내재적인 시스템을 치환하고, 인생을 지금과는 다르게 해독하는 별개의 가치관을 지니는 과정이나 다름없다.
- 진웨이춘 (베스트셀러 『아직 배우는 중입니다』의 저자, 〈비즈니스 위클리〉의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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