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불안해 보여서 불안한 당신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청춘의 물음에 심리학이 답하다
한창욱
레몬북스 2021.08.25.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1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입고 갈 수도, 벗고 갈 수도 없는 청춘의 불안

PART 1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01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인생이다
02 불안, 그 까짓것 발로 차
03 권태는 불안의 또 다른 얼굴이다
04 경쟁 심리가 불안을 증폭시킨다
05 목표가 사라지면 불안이 찾아온다
06 꽃이 잡념이라면 뿌리는 불안이다
07 꿈에서 멀어지면 불안해진다
08 재능이 없다고 불안해하지 마라
09 마음이 불안할 때는 눈치를 본다
10 잦은 핑계가 불안한 삶을 흔든다

PART 2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11 고립된 상황이 불안을 키운다
12 고독과 불안은 배다른 형제다
13 생각이 많아서 불안해진다
14 가족과의 불화가 심하면 홀로서기를 하라
15 자신감 부족이 더 큰 불안을 부른다
16 실수에 대한 집착이 불안한 삶을 흔든다
17 자존심이 상하면 불안이 시작된다
18 억울한 누명이 나를 뒤흔들지라도
19 사소한 감정이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
20 열등감은 불안의 결정체다
21 주인공이 되어야 불안이 사라진다
22 기대치를 조절하면 불안을 달랠 수 있다
23 눈보라 속에도 필 꽃은 반드시 핀다

PART 3 흔들리는 자신감, 휘청거리는 자존감

24 험담은 불안을 감추기 위한 위장술이다
25 나쁜 습관이 불안감을 키운다
26 가난하다고 불안해하지 마라
27 배수진을 치면 오히려 불안을 덜 수 있다
28 가족이니까 기댈 수 있는 거야
29 불행은 불안을 먹고 자란다
30 나의 길을 갈 때는 불안보다 앞서 걸어라
31 실패에 대한 불안이 실패를 부른다
32 집중력을 높이면 불안이 사라진다
33 좋아하는 일을 하면 불안도 줄어든다
34 운동은 불안감을 해소하는 특효약
35 불안의 소용돌이, 무대공포증
36 먼 길을 갈 때는 잊힐까 불안해하지 마라
37 붙잡지 마라, 불안했던 순간이 흘러가게

PART 4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것들

38 이상과 현실 사이에는 불안이 산다
39 사소한 실수가 불안을 불러온다
40 분노의 이면에 숨겨진 불안
41 다양성을 외면할 때 삶이 불안해진다
42 성장이 멈추면 불안이 찾아온다
43 안정적인 직장은 어디에도 없다
44 불안에 떨고 있는 나를 돌봐야 할 때
45 변화가 나를 불안하게 할지라도
46 온몸을 던져 도전해야 불안이 사라진다
47 관점을 바꾸면 불안을 달랠 수 있다
48 귀가 얇으면 불안하다
49 장점에 집중하면 불안을 덜 수 있다
50 모두가 불안한 사람들
51 찬란하지 않은 청춘에게
52 불안의 끝은 시작

에필로그 청춘은 불안해도 사랑은 계속된다

저자 소개 1

첫 작품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어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의 저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다. 여러 해 동안 기자생활을 하다 투자컨설팅 회사에서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지금은 대청호가 내려다보이는 시골 마을에 ‘마음연구소’를 열고, 독서와 명상 등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 저서로 『생각이 너무 많은 당신에게』,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20만 부 기념 특별판),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100만 부 기념 특별판), 『내 편을 만드는 대화법』,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아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첫 작품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어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의 저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다. 여러 해 동안 기자생활을 하다 투자컨설팅 회사에서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지금은 대청호가 내려다보이는 시골 마을에 ‘마음연구소’를 열고, 독서와 명상 등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

저서로 『생각이 너무 많은 당신에게』,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20만 부 기념 특별판),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100만 부 기념 특별판), 『내 편을 만드는 대화법』,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아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딸에게』, 『혼자여도 괜찮아』, 『예언: 당신의 생각이 현실이 되는 마법』, 『기분이 습관이 되지 않게』, 『오십을 처음 겪는 당신에게』, 『불안해 보여서 불안한 당신에게』, 『펭귄을 날게 하라』 등이 있다.

한창욱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98g | 150*213*20mm
ISBN13
9791191107166

책 속으로

인생이 뜻대로 안 될 때 불안을 가라앉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목표에서 잠깐 벗어나 여유를 가지는 것이다. 목표에 집중할 때는 시야가 좁아져서 눈앞의 것 외에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일단 목표에서 잠시 시선을 옮기면 주변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모처럼 사람들을 만나거나 연락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상승 흐름을 타고 있는 그들을 보며, 자학하거나 초조해하지는 마라. 세상의 모든 불안은 내면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의지가 약해지면 그 틈새로 실바람이 들어오고, 그대로 방치하면 이내 싹쓸바람으로 변해서 모든 것을 휩쓸어버린다.
--- p.27

세상일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가 있다. 결과를 중시하는 사회인지라 일이 뜻대로 안 될 경우에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자신의 능력 부족으로 받아들이고,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다. 하지만 자존심이 상할 때일수록 자존감을 챙겨야 한다. 자존심이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라면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비록 일이 틀어져서 타인에게 인정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나 자신은 여전히 능력 있고 소중한 사람이다.
--- p.119

학교에 다닐 때는 은수 역시 회사원을 우습게 여겼다. 대학을 졸업 하고 나서 평범한 회사원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설령 직장을 다닌다 해도 모두에게 주목받는 반짝반짝한 인재가 될 줄 알았다. 비로소 알 것 같았다. 왜 졸업생 게시판에 전문직에 대한 찬양이 이어 지는지, 왜 멀쩡히 직장에 다니던 이들이 리턴해서 로스쿨에 들어가는지. 어째서 뒤늦게 지긋지긋한 공부를 다시 하기 위해서 대학원에 진학하고, 전 재산을 탈탈 털어서 유학을 떠나는지. 그건 바로 세상에서 서서히 지워져가는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기가 힘들기 때문이었다. 밀란 쿤데라의 소설 제목처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스스로 용납할 수 없어서였다.
--- p.138

대다수가 잊고 살지만 인간은 그 자체로 고독한 존재다.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쓴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이렇게 조언한다. “고독하다는 것은 훌륭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독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무언가가 어렵다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그 일을 하는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 무언가 이루기 위해서는 집중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종종 세상을 잊고 살기도 하고, 세상으로부터 잊히기도 한다. 때론 사랑하는 사람이나 친구들과 영영 멀어질 것만 같아 불안하다. 그래도 먼 길을 갈 때는 멈춰 서지 말고, 계속 걸음을 옮겨야 한다. 사막을 홀로 걷는 기분이 든다면 지금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 중이다.

--- p.216

출판사 리뷰

◆ 꽃이 잡념이라면 뿌리는 불안이다

불안의 증상 중 하나는 바로 ‘너무 많은 잡념’이다. 머릿속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잡념을 멈출 수가 없어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이때 떠오르는 잡념 대부분이 부정적인 것이기 때문에 잡념으로 이룬 뫼비우스의 띠를 끊어낼 필요가 있다. 사실 사람은 잡념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이다. 뇌의 구조상 잡념이 없을 수가 없다. 우리가 잘 때 꾸는 꿈 또한 잡념의 일종이다. 잡념은 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물론 대부분 단순한 호기심에 의해 떠올랐다가 스쳐 지나가듯 사라지곤 한다. 문제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 잡념이다. 나의 의사결정이나 태도, 인지부조화로 인해 생성된 것들이다. 그 속에는 이런저런 불안한 마음이 숨겨져 있다. 현실에 대한 불만과 미래에 대한 불안 등 해결하지 못한 인생의 과제들이 쌓여갈수록 머릿속을 괴롭히는 잡념이 되는 것이다.

너무 많은 생각 때문에 괴롭다면, 우선 내 안의 불안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 과정은 쉽지 않다. 하지만 불안의 정체를 정확히 알아야 대처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이제부터 나 자신을 고요히 마주하는 것으로 지긋지긋한 불안에서 벗어나보자.

◆ 누구보다 나에게 가치 있는 삶

우리는 성적이 곧 자존심이었던 학창 시절을 보냈다. 성적이 떨어지면 모든 대우가 달라졌다. 자존심을 지켜야만 자존감도 지킬 수 있었던 환경이었다. 이제 사회에 나온 우리는 나의 자존심과 자존감을 지키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에 닿게 된다. 공부는 대체적으로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을 수 있지만 세상일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죽어라 노력해도 취업에 실패하기도 하고, 잘 살아보겠다고 열정을 쏟아 일하다가 건강을 잃기도 한다. 일을 도모하는 것은 사람이지만 그 성패는 하늘의 뜻에 달려 있다. 그러니 자존심이 상할지라도 자존감마저 잃어서는 안 된다. 나 자신을 불신하기 시작하면 불안감은 커지고, 상황은 점점 더 나빠질 뿐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변수가 숨어 있다. 과정에 최선을 다했다면 나 자신은 온전히 인정하고 칭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결과에만 연연한다면 불안만 증폭될 뿐이다. 누구보다 나에게 가치 있는 삶을 살겠노라 다짐하고, 그 마음을 지키며 살아간다면 외부에서, 내면에서 나를 쥐고 흔들던 불안은 그 힘을 잃을 것이다.

리뷰/한줄평8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