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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1 인물의 역사
1 돈 때문에 조작된 드라큘라 백작 부인 2 클레오파트라는 백인이다 3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잔혹 동화 4 중세시대 여교황은 실존 인물일까? 5 위조화폐 잡는 탐정, 아이작 뉴턴 6 목화씨의 진실과 거짓 7 나폴레옹의 키가 150센티미터대로 알려진 사연 8 10달러가 없어 특허권을 잃은 남자 9 세계 첫 영화 불법 다운로더 10 표류하다가 3개 국어를 마스터한 홍어 장수 HISTORY 2 직업과 경제의 역사 11 캐리비안의 해적은 사실 공무원이다 12 모피 사냥과 월 스트리트 13 로마 제국의 흥망성쇠를 좌우한 이것은? 14 최초의 파업은 고대 이집트에서 15 관리가 되려면 구구단은 필수 16 창문에도 세금을 붙여라 17 달러는 미국 돈이 아니다 18 내시와 환관의 결정적 차이 19 조선에 파란 눈의 백정이 존재한 이유 20 의료 역사를 바꾼 루이 14세의 치질 수술 HISTORY 3 전쟁과 정치의 역사 21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예술품만 찾아다닌 부대가 있다 22 강성했던 호라즘 제국이 지도에서 사라진 까닭은? 23 ‘사랑’도 전술이 될 수 있을까? 24 스팸의 모든 것 25 전쟁도 멈추게 한 크리스마스의 기적 26 신의 계시를 믿고 떠난 소년 십자군의 결말은…… 27 조선판 감옥 포도청은 어떤 모습일까? 28 임진왜란 때 날아간 조선 최초의 비행기 29 러닝머신은 사실 고문 기구였다 30 조선시대에 벌어진 첫 국민투표 HISTORY 4 의식주의 역사 31 화장실의 역사 32 온 유럽을 춤추게 한 ‘빨간 구두’ 전염병 33 아이스크림의 모든 것 34 조선판 배달의 민족 35 복수심 때문에 생긴 음식이 있다 36 제사상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37 웅녀가 먹은 건 마늘이 아니다 38 시대를 앞서간 조선의 결혼 출산 정책 39 혼수품으로 수의를 챙기는 나라 40 전세제도는 언제 시작되었을까? HISTORY 5 거짓과 이슈의 역사 41 조선에도 금지곡이 있었다 42 조선판 사랑과 전쟁 43 『홍길동전』은 허균이 쓰지 않았다 44 중매 퇴짜 사건으로 생겨난 부마 간택제도 45 ‘난장판’의 유래가 된 과거 시험 풍경 46 조선 사람들은 왜 한양을 몰랐을까? 47 성균관의 하루는 어땠을까? 48 우리 역사에 두 번 등장하는 코끼리 49 조선 최초의 신문은 《한성순보》가 아니다 50 장보고가 재물의 신이 된 까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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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젊은 여성의 피를 뽑고 죽였다는 바토리는 죽은 후에도 100여 년 이상 이름조차 거론되지 못했다. 하지만 헝가리에 보관된 재판 기록을 보면 의심스러운 부분이 꽤 있다. 첫째, 바토리는 그 시대에 드물게 제대로 교육받은 여자였을 뿐 아니라 웬만한 군주도 배우지 못한 다양한 언어에 능통할 정도로 지적 수준이 높았다. 그런 사람이 자신을 궁지로 몰 시체를 아무 곳에나 버린다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 보인다.
--- p.13 뉴턴이 화폐 개혁 외에 했던 가장 큰 기여는 위폐범들을 잡는 일이었다. 뉴턴은 위폐범들을 잡기 위해 수사관으로서 현장에 직접 뛰어들었다. 가장 유명한 일화가 희대의 위폐범 윌리엄 챌로너 (William Challoner)와의 이야기다. --- p.40 신성대의 특징은 동성 연인 150쌍, 300명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150쌍의 연인이 서로 짝을 이뤄 싸우는 전술을 썼다. 옆에서 연인이 싸우고 있는데 혼자 도망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들에게 후퇴란 없었다. 옆에서 싸우던 연인이 죽거나 다치면 더욱 맹렬한 기세로 적에게 달려들었기 때문이다. 사랑을 전술로 이용해 강력한 군사력을 갖춘 셈이다. --- p.152-153 우리나라에만 있다는 전세제도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전세제도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우리나라 주거생활 문화의 하나로 이어져 내려온 전통이다. 과거에도 오늘날과 같은 공인중개사가 있어 집을 사고팔 수 있었고 전셋집도 구할 수 있었다. --- p.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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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소소한 역사의 놀라운 뒷이야기!
역사는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새롭게 쓰인다. 사람들에 의해 시대에 의해 변하는 것이 역사다. 학교에서 배운 정사조차 새로운 문헌이나 고고학적 유물이 나올 경우 바뀌기도 한다. 하지만 우린 바뀐 역사는 잘 기억하지 못한다. 오랫동안 알았던 지식을 더 잘 기억하기 때문이다. 역사 속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래전 기억 여행이다. 기억에서 사라지고 묻혀진 사건들을 끄집어내어 진짜 이야기를 다루었다. 당시에 풍문으로 떠돌던 이야기들, 과연 진실은 얼마나 될까?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만들어내거나 감추려했거나 또는 잘못된 사실을 진짜인양 만들어버린 역사적 이야기들. 그것들의 진실을 파헤쳐본 것이 비하인드 스토리다. 비하인드 스토리는 평범한 일상 역사의 뒷이야기 중 후대인들이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노력해서 알아낸 역사이야기를 담았다. 역사가, 작가, 의사 등 후대인이 풍문으로 떠도는 이야기에 의문을 갖고 알아낸 사실들이라서 흥미롭다. 아직도 잘못된 사실들이 진실인양 상식처럼 떠도는 이야기들이 꽤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들을 모아 1. 우리가 완전히 오해하고 있었던 인물의 역사, 2.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던 직업인들과 경제의 역사, 3. 인류의 꿈과 욕망에서 시작된 전쟁과 정치의 역사, 4.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의식주의 역사, 5. 뉴스와 가짜, 상상이 만들어낸 이슈의 역사 5주제로 분류했다. 평범한 주제들을 특별하게 만들어낸 비하인드 스토리의 진실게임이 추리소설처럼 긴박한 글읽기를 선사할 것이다. 소소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역사의 진실 찾기! 인물의 역사에서는 드라큘라 백작 부인, 클레오파트라 7세, 여교황, 탐정 뉴턴 등에 대한 뒷이야기의 진실을 파헤쳤다. 직업과 경제의 역사에서는 공무원 캐리비안 해적, 모피와 월 스트리트, 로마 제국의 흥망성쇠를 좌우한 소금 등과 관련된 생활 속 미스터리를 담았다. 전쟁과 정치의 역사에서는 동성애 부대, 크리스마스 기적, 조선 포도청의 실체 등 감춰진 역사 이야기를 다루었고, 의식주의 역사에서는 과거의 화장실, 춤 전염병, 혼수품 수의, 제사상의 비밀 등에 담긴 역사적 진실를 살펴봤다. 마지막으로 거짓과 이슈의 역사에서는 조선시대 금지곡, 이혼, 홍길동전, 난장판, 코끼리, 장보고 등을 통한 시대적 이슈의 역사에 대해 알아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