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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종, 조선의 표준을 세우다
조선의 표준을 세우다 EPUB
이한우
해냄출판사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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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조선의 화신(化身), 세종

1장 태종, 조선의 명운(命運)을 건 주사위를 던지다
1418년 6월 개경
충녕, 조선의 4대 국왕에 오르다
비극을 품은 거대한 음모

2장 인간 세종, 온후담백한 성품을 갖추다
비극의 소용돌이 속에서 태어나다
이도의 호학(好學)하는 성품
세종은 비중(肥重)했다

3장 정치가 세종, “억지로 남의 잘못을 찾아내는 것은 정치하는 체통이 아니다”
세종도 강력한 왕권을 원했다
세종의 홀로서기
학문적 역량과 경륜을 쌓아가다
선공후사(先公後私)의 리더십

4장 학자 세종, “이단(異端)이라도
그 근원을 캐봐야겠다”
학문에 대한 열린 태도
조선 국왕의 제왕학
경(經)과 사(史)의 균형

5장 국방 외교 전략가 세종, 강토를 넓히고 굳건히 하다
군사에 대한 관심
일본과 외교 관계를 맺다
파저강 여진족을 정벌하다
세종`-`김종서, 6진을 개척하다
명나라에 대한 지성사대

6장 예(禮):집현전의 힘
“집현전 설립을 서둘라”
집현전에 대한 세종의 애정
“집현전은 옛 제도를 상고하여 아뢰라”
집현전 엘리트 신숙주와 성삼문의 엇갈린 운명

7장 사(史): “너희가 역사를 아느냐”
『자치통감훈의』를 편찬하다
우리 역사를 보는 세종의 시각
30년 프로젝트, “『고려사』를 완성하라”
『고려사』를 함께 쓴 김종서와 정인지

8장 악(樂): 조선의 악을 바로 잡다
혼란에 빠진 조선 초의 음악
박연, “아악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조선 소리의 공동기획자 세종과 맹사성

9장 법(法): 백성을 위한 법치의 나라를 꿈꾸다
개국에서 태종 때까지의 법제
법전 편찬 사업을 이끌다
세종의 법치는 애민(愛民)

10장 훈민(訓民)을 위한 바른 글자를 만들다
‘특급 비밀’ 훈민정음 창제
언어학에 대한 세종의 식견
김화의 살부(殺父) 사건에서 훈민정음 논쟁까지

11장 세종 시대의 빛과 그림자
“사대부 중에서 형벌로 죽은 자가 없었다”
‘적재적소’의 원칙으로 인재를 길러내다
흔들리는 세종
세종 권한 밖의 신하, 한확

12장 비극과 불행 속에서 지다
세종과 가장 가까웠던 세 여인
세종을 쏙 빼닮은 장남 문종
무(武)의 수양 대 문(文)의 안평
‘해동요순(海東堯舜)’ 세종과의 작별

저자 소개 1

LEE,HAN-WOO,李翰雨

1961년 부산 송도해수욕장 근처에서 태어나 여름만 되면 팬티만 입고 송도해수욕장을 오가던 개구장이였다. 중학교 때는 가방에 책 대신 야구 글러브를 넣고 다닐 정도로 야구에만 미쳐 있었고, 고등학교 때는 영화 [친구]에 나오는 교사 못지않은 선생님들한테 자주 맞아 졸업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1981년 고려대학교에 입학해 데모하다 얻어맞는 여학생을 보고 충격을 받아 학생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겁이 많아서인지 결국 혁명가의 꿈을 접고 공부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1985년 대학원에 들어가 철학을 공부했다. 마르크스에 대한 미련이 컸지만 대학원 과정 때 우연히 접하게 된 하이데거에
1961년 부산 송도해수욕장 근처에서 태어나 여름만 되면 팬티만 입고 송도해수욕장을 오가던 개구장이였다. 중학교 때는 가방에 책 대신 야구 글러브를 넣고 다닐 정도로 야구에만 미쳐 있었고, 고등학교 때는 영화 [친구]에 나오는 교사 못지않은 선생님들한테 자주 맞아 졸업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1981년 고려대학교에 입학해 데모하다 얻어맞는 여학생을 보고 충격을 받아 학생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겁이 많아서인지 결국 혁명가의 꿈을 접고 공부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1985년 대학원에 들어가 철학을 공부했다. 마르크스에 대한 미련이 컸지만 대학원 과정 때 우연히 접하게 된 하이데거에 매료되어 석사학위 논문으로 [마르틴 하이데거에 있어서 해석학의 문제]를 썼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 1985년부터 번역을 시작해 첫 작품으로 《헤겔 이후의 역사철학》을 냈다. 그 후 지금까지 평균 1년에 한 권 정도 번역 작업을 해왔다. 심지어 1988년부터 1990년까지 번역병으로 근무할 때에는 네 권을 번역해 계급마다 한 권씩 번역한 셈이 됐다. 번역은 나의 운명을 바꿔놓기까지 했다. 1990년 제대 후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찾아간 곳이 [중앙일보]의 《뉴스위크》였다. 그때 정식기자로 일하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고 ‘번역하는 기자’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기자가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삶은 점점 그쪽으로 몰고갔다. 1991년 《월간중앙》에 김용옥의 《대화》를 비판한 것이 계기가 돼 [문화일보] 학술 담당기자로 자리를 옮겼다. ‘번역하는 기자’에서 ‘기사 쓰는 기자’로 탈바꿈한 것이다. [문화일보] 기자 생활 만 3년째 되던 1994년 12월에 [조선일보]의 제의를 받았다. [조선일보] 학술 출판 담당기자로 일하면서 한국 지식인 사회의 명암을 볼 수 있을 만큼 봤다. 2001년부터 1년 동안 독일 뮌헨에서 연수 생활을 하면서 촌티도 많이 벗었다. [조선일보] 국제부에서 일했고, 지금은 경제사회연구원 사회문화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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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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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4.07MB ?
ISBN13
9788965740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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