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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들어가는 글 나는 너의 영원한 남편이다 너는 참 아름답다 나와 함께 춤을 추자 나는 늘 너를 사랑할 거야 오늘 하루를 나에게 다오 내 어깨에 기대고 울어라 내가 너를 구출해줄게 나에게 노래를 불러라 너의 필요를 채워줄게 나는 너의 반석이다 나는 약속을 늘 지킨다 나는 항상 너를 생각한다 너를 인도해주고 싶다 너를 위해 싸우겠다 내가 어떻게 해줄까? 내가 불빛을 비춰줄게 나와 함께 쉬어라 내가 너를 지켜줄게 네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갈게 너의 세계를 아름답게 채색해줄게 너에게 날개를 달아줄게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너를 축복해줄게 내 천사들을 보내줄게 네가 아플 때는 내가 돌봐줄게 너의 길을 찾도록 도와줄게 나와 함께 기뻐해라 내가 너를 덮어주었다 너는 나에게 매우 귀중하다 내가 베일을 벗겨줄게 네 속의 폭풍을 잔잔케 해줄게 너에게 새로운 안목을 줄게 나와 함께 꿈을 꾸자 너는 영원한 기쁨을 알게 될 거야 나와 함께 음식을 먹자 굿 모닝, 내 사랑아 나를 떠나지 말아라 네 선물을 열어봐라 나는 항상 여기에 있었다 너의 전부를 나에게 다오 생명의 길을 보여줄게 모두 너를 위한 것이다 너는 나의 보석이다 너의 짐을 져줄게 나와 하나가 되어라 너의 저택을 준비하고 있다 준비해라, 나의 신부야 나가는 글 |
SHERI ROSE SHEPH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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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땅에서 순례자로 살아갑니다. 이 책은 세상의 거친 언어로 상처받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이 확고하지 않은 성도들을 위로하고, 예수님의 신부로 세워주는 보약과 같은 책입니다. - 이혜숙 (대한기독간호사협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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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부터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감사를 고백하게 됩니다. 고아이고 죄인인 저를 신부로 불러 주시고 가장 귀한 보석처럼 사랑해 주시는 주님의 마음이 책 한 장 한 장을 넘기면서 더 깊이 와 닿았습니다. 주님은 제 평생의 연인이고, 신랑이고 모든 것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깊은 사랑을 잊고 외로움에 홀로라 느끼는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 송정미 (CCM 아티스트, 찬양사역자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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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아야 하는 경쟁에서 자신의 존재마저 부정될 때 이 책을 펼쳐 들고 목차만이라도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천천히 읽어보십시오. 아니 적어 봐도 좋습니다. 짧지만 강한 정언(正言)을 통해 마음에 확신이 차오르고, 주님께서 보내신 당신을 향한 러브레터임을 알게 됩니다. 자존감이 무너진 자매에게, 삶에 지친 이 세상 모든 딸에게 귀한 선물로 적극 추천합니다. - 김혜숙 (월산교회교육디렉터.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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