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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잡석 더미 산맥 …009
1부 | 무덤 파는 사람을 위한 안내서 …029
2부 | 어깨 으쓱거리기 … 121
3부 | 마인 캄프 … 183
4부 | 굽어보는 사람 … 253
5부 | 휘파람을 부는 사람 …349
6부 | 꿈을 나르는 사람 …443
7부 | 두덴 사전 … 509
8부 | 말을 흔드는 사람 …585
9부 | 마지막 인간 나그네 …659
10부 | 책도둑 … 709
에필로그 | 마지막 색깔 … 773

감사의 말 … 787
옮긴이의 말 … 789

저자 소개2

마커스 주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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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us Zusak

소설가. 1975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오스트리아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일을 물려받아 칠장이가 되려 하였으나, 소질이 없음을 깨닫고 포기했다. 후에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와 피터 헤지스의 『길버트 그레이프』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999년 『패배자들』을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한 마커스 주삭은 이 작품으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성공을 거둔다. 주로 청소년 소설을 집필하며 문학적 명성을 쌓아가던 그는 2002년 『메신저』를 발표하며 그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한다. 이 작품은 2003 CBC(Children's Book Co
소설가. 1975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오스트리아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일을 물려받아 칠장이가 되려 하였으나, 소질이 없음을 깨닫고 포기했다. 후에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와 피터 헤지스의 『길버트 그레이프』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999년 『패배자들』을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한 마커스 주삭은 이 작품으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성공을 거둔다. 주로 청소년 소설을 집필하며 문학적 명성을 쌓아가던 그는 2002년 『메신저』를 발표하며 그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한다. 이 작품은 2003 CBC(Children's Book Council)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어릴 때 부모님에게서 들었던 나치 독일에 관한 이야기와 『메신저』를 집필할 때 떠올랐던 ‘책도둑’이라는 아이디어를 결합해, 소설 『책도둑』을 완성한다. 죽음의 신이 화자로 등장해 전쟁과 삶, 그리고 말(言)에 관한 뛰어난 통찰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평단과 독자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았다. 『책도둑』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간되어 성공을 거둔 후, 영국, 프랑스, 덴마크, 이탈리아, 브라질, 중국, 일본 등 세계 30여 개국에 잇달아 번역,출간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미국 출간 당시에는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브라질에서는 『해리 포터』를 제치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마커스 주삭은 이 작품으로 마이클 L. 프린츠 상, 캐슬린 미첼 상(문학부문)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작가로 급부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메신저』 『개가 짓을 때』 『싸우는 루벤 볼페』 등이 있다. 그는 현재 시드니에서 아내 그리고 딸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

마커스 주삭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이 있고, 옮긴 책으로 『클레이의 다리』 『바르도의 링컨』 『로드』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새버스의 극장』 『미국의 목가』 『에브리맨』 『울분』 『포트노이의 불평』 『바다』 『하느님 이 아이를 도우소서』 『달려라, 토끼』 등이 있다. 『로드』로 제3회 유영번역상을, 『유럽 문화사』로 제53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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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92쪽 | 830g | 145*210*41mm
ISBN13
9788954681742

출판사 리뷰

▶ 추천의 말

특별하고 독특한 이야기.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게 될 책.
- [헤럴드 선]

격조 있고 철학적이며 감동적이다. 천천히 아껴가며 읽어야 하는, 아름답고 중요한 작품.
- [커커스 리뷰]

올해 가장 뛰어난 청소년 소설 중 하나.
- [월 스트리트 저널]

매우 뛰어나고 야심만만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런 작품.
- [뉴욕 타임스]

이 책이 보여주는 비극은 마치 생명의 빛깔이 사라진 흑백영화처럼 독자의 마음을 찌른다. 『책도둑』은 『안네의 일기』나 엘리 위젤의 『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작품이다. 고전이 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 [USA 투데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이 책은, 주삭이 말과 생존 그리고 그것들이 필연적으로 얽히며 빚어내는 것들에 바치는 사무치는 헌사다. 『책도둑』은 단순히 한 번 읽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평생을 간직해야 할 역작이다.
- [혼 북 매거진]

절제의 승리. 최근 오스트레일리아 문학 중 가장 독창적이고 주목할 만한 작품.
- [더 에이지]

마커스 주삭의 소설은 독창적이고 감성이 풍부하다.
- [오스트레일리안]

이 책은 완벽하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목록에 『책도둑』도 추가되었다. 이 책을 사라. 이 책을 읽어라. 그리고 이 책의 가치만큼 이 책을 사랑하라. 너무 멋진 작품이다.
- 아마존 독자 리뷰

추천평

아직 아무도 읽은 사람이 없어서 자신이 읽은 책의 감동을 그 누구와도 함께 나눌 수 없을 때 사람들은 좌절감을 느낀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 찰스 깁슨 (ABC 방송 뉴스 앵커)

리뷰/한줄평48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채널예스 기사1

  • [책도둑] 전 세계 1600만 독자의 마음을 울린 빛나고 찬란한 영혼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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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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