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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 이상한 밤 2. 해치와 이상한 글자 3. 이상한 나라의 제이슨과 나리 4. 전시회에서 만난 범인 5. 범인의 정체 정답 책 속 국어 어휘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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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로구나. 어디서 온 것일고?”
헌데 이게 웬일이야. 이도의 말에 강아지가 화들짝 놀라며 소리치는 게 아니겠어? “헉! 왕자님, 제, 제가 보이십니까?” 이도도 깜짝 놀랐지. “헉? 어찌 강아지가 사람의 말을 한단 말이냐? 네 정체가 무엇이냐?” --- pp.13-14 이도를 향해 긴 칼이 날아들었어. 놀란 이도의 몸이 얼음처럼 굳어 버렸어. 손에 쥐었던 책도 툭 떨구고 말았지. 바닥에 떨어진 책장이 차르르 펼쳐졌어.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 자객의 칼이 왕자의 가슴을 찌르려는 순간, 책에서 노란빛이 쏟아져 나온 거야! --- p.16 소리를 따라가던 해치가 대문 앞에 섰어. “왕자님, 이 문 바깥에서 들리는 소리예요.” 이도는 조심조심 문을 열어 보았지. 문밖 세상은 더 이상했어. 이상하게 생긴 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사이로 커다란 골목길이 나 있었거든. 이도가 늘 보던 길과는 딴판이었지. --- p.26 빨강, 초록, 노랑의 신호등 앞에 서자 해치의 눈이 더 커다래졌어. “저건 대체 무슨 보석인데 저리 반짝일까요?” 빵빵! 요란한 자동차 경적 소리가 울렸어. “헉! 깜짝이야!” --- p.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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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 조선의 왕자 이도는 궁궐을 거닐다가 바닥에 떨어져 있던 책을 발견한다. 책을 살펴보던 중 자객의 습격을 받고 이도는 책에서 나온 빛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눈을 떠 보니 이곳은 600년 뒤 미래의 조선?! 웬 요상한 차림을 한 녀석들이 나타나 자기들을 국어 탐정단이라고 소개하는데……. 도대체 왕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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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만점! 유쾌 발랄! 국어 탐정단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국어 탐정단’을 만든 리더이자, 겁이 없고 배짱이 두둑해서 ‘깡나리’라고 불리는 ‘강나리’, 영어도,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는 일명 0개 국어 가능자이지만, 난센스 퀴즈만큼은 자신 있는 ‘박제이슨’, 이상한 책의 힘으로 미래로 와 명석한 두뇌로 단숨에 국어 탐정단의 에이스로 등극한 ‘이도’, 이도를 지키기 위해 조선에서 따라온 수호 동물, 어리바리 ‘해치’까지!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수상한 국어 탐정단 1: 신비한 책과 수수께끼 왕자》에서는 이도 왕자와 국어 탐정단 멤버들의 첫 만남을 다루고 있다. 이도와 탐정단은 낯선 복장과 말투 때문에 만나자마자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탐정단 사무실 담장에 낙서를 한 범인을 잡기 위해 함께 나선다. 유쾌 발랄하고 개성 넘치는 국어 탐정단 멤버들의 대활약을 기대하시라! 초등 필수 속담, 고사성어, 관용구, 고유어, 맞춤법 수록! 최근 아이들의 문해력 부족이 교육계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책 대신 각종 동영상을 보며 자라다 보니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전반적인 언어 능력이 부족해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문해력을 기를 수 있을까? 문해력의 필수 구성 요소는 어휘력이다. 다양한 어휘에 대한 지식은 글의 내용을 파악하게 하고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어휘는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맥 사이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외우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이나 고사성어, 맞춤법, 관용구, 고유어 등을 익히게 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언어를 더욱 풍부하고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돕는다. 속담 미로, 맞춤법 땅따먹기, 한글 암호 풀기 등 재미난 퀴즈가 가득! 흥미진진한 이야기 곳곳에 속담 미로, 맞춤법 땅따먹기, 한글 암호 풀기, 숨은 아이 찾기 등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풀어 볼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퀴즈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 퀴즈를 풀면서 어휘력은 물론, 사고력과 추리력, 문제 해결 능력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만화책 읽듯 술술 읽히는 책! 《수상한 국어 탐정단》 시리즈는 《별난반점 헬멧뚱과 X사건》으로 제9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받은 이향안 작가가 글을 쓰고, 유쾌하고 개성 있는 그림체의 조승연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초등학교 저학년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적은 글밥과 많은 그림으로 재미난 만화책을 읽듯 술술 읽힌다. 이야기의 중간중간에 재치 있는 말장난을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해서 아이들이 낄낄거리며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