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 타임캡슐을 찾아라! 2. 나리의 공책 3. 신비한 책의 정체 4. 마법의 주문 5. 돌아온 왕자 정답 책 속 국어 어휘 모음 |
이향안의 다른 상품
조승연의 다른 상품
|
“그리고 겉에는 ‘나의 첫 한글 공책’이라고 적혀 있고, 제 이름 강나리가 쓰여 있어요.”
이도가 무릎을 탁 쳤어. “옳거니! 바로 그 공책이다! 지금 생각해 보니 내가 본 책에도 그렇게 적혀 있었구나. 그땐 한글을 몰라서 이상한 문자가 쓰여 있다고만 생각했지.” --- p.24~25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더니 똑똑한 나리도 이런 실수를 하는구나. 하하.” 제이슨은 눈을 뱅뱅 굴렸어. “만약 삼촌이 나무를 앞쪽에 심었다면 우리가 파려고 하는 이 나무가 열 번째 나무이고, 나무를 뒤쪽에 심었다면 이 나무의 앞의 것이 열 번째 나무야. 그럼 두 나무 밑을 다 파 봐야 하나? 에구! 땅 파는 거 너무 힘든데.” --- p.34 “도저히 제 입으로는 주문을 외울 수 없고, 그렇다고 왕자님을 안 보내드릴 수도 없잖아요? 제가 주문의 단서를 드릴게요. 이 화면 속에 주문의 단서가 있어요. 왕자님이 직접 찾아보세요.” 나리는 자신만만해 보였어. “하하, 마지막까지 나리답구나! 좋아, 문제를 풀고 주문을 알아내마!” 이도도 어쩐지 신나 보였지. --- p.50 이도는 한숨을 내쉬며 말했지. “어찌 그리 답답한 소리만 하느냐. 너도 꼰대로구나!” “예? 곰방대가 필요하십니까? 하지만 그런 걸 쓰기에 왕자님께서는 아직 너무 어리십니다. 임금님께서 아시는 날에 호통이…….” 이도는 그만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어. “하하하! 제이슨의 마음이 이랬겠구나. 그 녀석, 날 보며 얼마나 답답했을꼬?” --- p.67~68 |
|
조선 시대로 돌아갈 방법을 고심하던 이도 왕자와 해치는 신비한 책을 통해 미래로 왔으니, 그 책을 찾으면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 추측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신비한 책은 나리가 처음 한글을 배울 때 사용한 한글 공책이었다. 한글을 사랑하는 나리의 마음이 신비한 힘을 발휘하여 이도의 목숨을 구하고 미래로 보낸 것이다. 공책을 타임캡슐에 넣어 기억의 땅에 묻었다는 나리의 말에 국어 탐정단은 타임캡슐을 찾아 나선다. 이도와 해치는 나리의 공책을 찾아 다시 조선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
안녕 이도 왕자, 다시 조선 시대로!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수상한 국어 탐정단 5. 기억의 땅과 타임캡슐』에서는 이도 왕자가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기 위한 마지막 추리가 펼쳐진다. 국어 탐정단은 이도 왕자와 해치를 미래로 보낸 신비한 책의 정체가 나리가 어릴 때 쓰던 한글 공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릴 적 공책을 타임캡슐에 넣어 기억의 땅에 묻었다는 나리의 말에 탐정단은 타임캡슐이 묻힌 곳을 파 보지만 그곳에는 나리의 삼촌이 남긴 편지 한 장만 있었다. 삼촌이 남긴 단서를 풀어 타임캡슐을 찾고 이도는 조선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초등 필수 속담, 고사성어, 관용구, 고유어, 맞춤법 수록! 최근 아이들의 문해력 부족이 교육계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책 대신 각종 동영상을 보며 자라다 보니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전반적인 언어 능력이 부족해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문해력을 기를 수 있을까? 문해력의 필수 구성 요소는 어휘력이다. 다양한 어휘에 대한 지식은 글의 내용을 파악하게 하고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어휘는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맥 사이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달달 외우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책을 읽으면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이나 고사성어, 맞춤법, 관용구, 고유어 등을 익히게 돕는다.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언어를 더욱 풍부하고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속담 미로 게임, 맞춤법 그림 퀴즈 등 재미난 퀴즈가 가득! 흥미진진한 이야기 곳곳에 속담 미로 게임, 그림 속담 퀴즈, 비밀번호 풀기, 달라진 곳 찾기, 속담 숨은그림찾기 등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풀어 볼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퀴즈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다. 퀴즈를 풀면서 어휘력은 물론, 사고력과 추리력, 문제 해결 능력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만화책 읽듯 술술 읽히는 책! 『수상한 국어 탐정단』 시리즈는 『별난반점 헬멧뚱과 X사건』으로 제9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받은 이향안 작가가 글을 쓰고, 유쾌하고 개성 있는 그림체의 조승연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초등학교 저학년도 혼자서 읽을 수 있을 만큼 적은 글밥과 많은 그림으로 재미난 만화책을 읽듯 술술 읽힌다. 이야기의 중간중간에 재치 있는 말장난을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해서 아이들이 낄낄거리며 마지막 장까지 집중력 있게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