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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 청호동 이야기 Ⅰ 늙은 갯배의 노래 청호동 어느 아마이의 회고록 첫 페이지 가시 이야기 비린내 배추 심은 집 신발 낚시질 이까 커피를 아시는지 빨간 이까 빨갱이 내 이름 또민자 순종이는 회장이었다 파도 땋는 아바이 납북어부 득엽이 봉식이 봉식이네 구술 서 말로 그리는 그림지도 째복 청호동 몸빼 장 선생과 서 선생 그리운 삼판다리 한 눈에 청호동 향수 '청호 NO 70' 쌀집 아바이 상철이 아바이 태평양 제일 사공 낚사공 연탄재 운동장 아바이는 환쟁이였다 2부 청호동 이야기 Ⅱ 청호동에는 부고가 없다 새로운 황제들 오징어 바람 따는 아마이 어느 청호동 아마이의 묘비명 어느 청호동 오래비의 묘비명 청호동에는 통곡의 불 있다 표류선이 달아준 훈장 아가리 배가 데려다준 동산 다시 두 동강 아바이 마을 청호동에는 여관이 없다 갯배 옥준식 이야기 해변의 공동묘지 모래 백넘버 귀향 훈련 도강 훈련 철민이 이야기 갯배 타지 못하는 날 얼룩 책가방 향고를 아시는지 고구려 사나이 유남수 월선이는 이쁘기도 하지 아마이 아바이들의 좌우명 사룽 염총 3부 바다 바라보는 법 바다 바라보는 법 99 깊은 사람 반지 점심때 사라지는 오후 스물다섯 토막의 공룡들 오징어 잡는 사람이었다 문신 앉히는 바다 장미 수평선 소금길 국이 끓었다 배는 기도 형벌의 이름 아버지 에밀레 종소리 들리는 門에는 왜 이가 없을까 바다 바라보는 법 79 명태 맑은국 우리 부부들의 후예 4부 貫胸國 사람들 나무를 따라갔더라면 시험 치러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아침 골목에서 듣는 詩 변소를 찾아서 삼방철재 있던 자리 신발이 늘어났다 물ㄹ의 근육 악기 고치러 다니는 사람 성무웅 씨 나비 貫胸國 사람들 독서의 비밀 文身 자유시간 마스크 피폭 36.5 바다에도 무 배추 축 그리고 쾌 청초호 해설: 가장 속초적인 서정과 서사로 노래한 음유시 - 임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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