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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3년의 시간을 담아 보내는 레시피 편지
연희동 요리교실 구르메 레브쿠헨의 시간, 저장음식 PART 1 원 플레이트 요리 Essay 세계를 원 플레이트에 Recipe 야키토리돈과 가지절임 햄버그스테이크와 당근 필라프 카치우코와 초반 살라타스 닭고기 알감자 찜과 루콜라 샐러드 PART 2 술과 안주 Essay 최고의 술집은 우리 집 Recipe 허브를 올린 구운 가지 파스타 에그 그라탱 문어 세비체 봄나물 페스토 파스타 두부 레몬 마리네이드 화자오 풍미의 바지락 열무 찜 닭고기 카레 나베 니쿠자카 PART 3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식탁 Essay 우리가 함께 만들어 먹는 이유 Recipe 쿠시카츠 3종 세트 어묵 나베?차슈와 차슈 밥 라자냐와 방울토마토 샐러드 물만두와 샤브샤브 PART 4 한국 채소 요리 Essay 요리교실 선생님이 다니는 요리교실 Recipe 고사리와 루콜라 샐러드 더덕 고추장 구이 알타리무 수프 배추와 베이컨 오븐구이 대저 토마토 가스파초 소면 부록 한국 토종 쌀 이야기 Essay 수향과 우보농장 Recipe 한국 토종 쌀로 만든 모로코식 수프 차돌박이와 우엉 솥밥 식재료 구입처 이곳에서 장을 봐요 요리교실 수강생들이 보내온 편지 |
Hideko Nakagawa,なかがわ ひでこ,中川 秀子
나카가와 히데코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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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식재료로 전 세계를 누비는 비장의 레시피
처음에 히데코 선생은 스페인에서 살았던 경험과 프랑스 요리 셰프였던 아버지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요리교실을 구성해왔다. 그런데 한국에서 생활한 지 어느덧 28년째를 맞는 히데코 선생은 귀화 한국인이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실감하며, 한국 사람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국 식재료로 만드는 세계의 요리’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다. 이 책은 그런 히데코 선생의 고민과 정수가 담긴 요리책이다. 이 책을 출간하며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스페인, 일본, 프랑스, 독일 등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요리를 경험했던 내가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었다고. 그것은 한국에서 나는 식재료로 세계의 요리를 만드는 것이고, 그 레시피를 널리 알리는 것이 한국인과 함께하는 연희동 요리교실 선생으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다,라고.연희동 요리교실에는 국내에 막 알려지기 시작한 요리 또는 국내에 아직 생소한 세계의 요리들이 등장한다. 집에서 하기 어려운 고급요리가 아니다. 한국의 식재료가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쓰일 수 있는지 얼마나 맛있는지 알리기 위해 반찬으로, 술안주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시피로 세계의 식탁을 구성한다. 한국인의 식탁이 히데코 연희동 요리교실의 작은 노력으로 더 풍성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이 책을 통해 우리가 특별하게 여기지 않았던 고사리, 대저 토마토, 감자, 심지어 한국의 토종쌀이 전 세계를 누비는 식재료로 변신하는 놀라운 레시피와 만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