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뛰어놀기보다는 혼자 공상하기를 즐기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보다는 공책에 이야기 짓기를 더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빈둥거리며 책 읽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MBC 창작동화제 대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날개달린연필’에서 함께 기획한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기획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보따리』, 『민재가 뿔났다!』, 『인터넷 숨바꼭질』, 『수원화성』 등이 있습니다.
1972년 12월 북한산 아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숲과 도서관을 좋아하고, 날마다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걸었어』, 『울보 바위』, 『내가 태어난 숲』, 『느릿느릿 도서관』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수학 도깨비』, 『아빠와 함께 걷는 문학 길』, 『매일매일 힘을 주는 말』, 『마고할미네 가마솥』, 『위기 일발 지구를 구한 감동의 환경 운동가들』, 『송곳니의 법칙』, 『우리 반 채무관계』 등이 있다.
EBS 교육방송에서 호랑이 샘으로 초등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선생님입니다. 서울교육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와 EBS 프로그램에서 초등학생들의 학습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즐겁게 만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호랑이 샘이랑 미리 1학년』, 『궁금해요 코로나19』, 『국어 공부의 달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