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01 집으로 돌아가는 호두
02 호두의 바다 적응기 03 친구가 된 고래 가족 04 사라진 엄마 고래 05 혹등고래 부검 06 암컷을 만난 또또 07 새로운 친구 두루 08 엄마가 된 호두 09 바다 쓰레기를 치우는 청소선 10 섬을 삼켜 버린 커다란 배 11 두루를 돕는 방법 12 바다 지킴이 원정대 |
이미지의 다른 상품
홍자혜의 다른 상품
|
■ 플라스틱 쓰레기가 모여 만들어진 플라스틱 섬!
어미 바다거북은 알을 낳을 때가 되면 자기가 태어난 바닷가를 찾아갑니다. 자기가 태어난 곳에 알을 낳는 거예요. 이 책의 주인공인 바다거북 호두도 알을 낳기 위해 자기가 태어난 바닷가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바닷가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밤에도 불빛이 환하게 빛나요. 알을 낳기에 안전한 곳이 아니지요. 그래서 호두는 새로 발견한 섬에 알을 낳았어요. 하지만 이 섬은 보통 섬이 아니라 바로 플라스틱 섬이었어요. 플라스틱 섬이란 플라스틱 쓰레기로 이루어진 섬을 말하는 거예요.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들이 해류를 타고 떠다니다가 한곳에 모여 섬을 이룬 거지요. 플라스틱 섬은 1997년 북태평양 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이래 세계 여러 곳에 생겨났어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나오는 쓰레기들은 환경을 오염시켜요. 사람들이 바다에 마구 버린 쓰레기들은 바다 생물들을 위협하지요. 특히 플라스틱 쓰레기는 오랫동안 썩지 않기 때문에 바다에 계속 쌓여 플라스틱 섬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세 플라스틱이 되고, 바다 생물들이 이를 먹고 죽게 되지요. 작가는 호두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바다를 깨끗이 하기 위해 우리가 당장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같이 고민하자고 제안하고 있어요. 바다를 깨끗하게 만드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더 이상 지구에 살 수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