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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동네 도서관 사서 구해요!
02 아빠가 사서가 됐어요! 03 도서관에 귀신이 나타난다고? 04 도서관에 야광귀가 나타났다! 05 야광귀를 도와요! 06 야광귀야, 잘 가! 07 동네 도서관으로 오세요! 야광귀와 함께 알아보는 독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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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귀신 야광귀는 숫자 세기를 잘못해서 책에서 나와 홀로 도서관에 오게 됩니다. 수민이는 도서관 사서인 아빠, 친구 석준이와 함께 야광귀를 만나 이곳에 오게 된 사정을 알게 되지요. 야광귀를 책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세 사람의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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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어린이 스스로 골라요”
이 책은 오랫동안 초등학교 사서 교사로 일하고 있는 권삼중 작가의 두 번째 도서관 소재 판타지 동화입니다. 작가는 사서로서의 경험을 살려 첫 책인 《도서관에 간 꼬마 도깨비》에 도서관 이용법을 담았고, 이 책에는 독서 방법에 대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숫자 세기를 잘못해서 도서관에 오게 된 꼬마 귀신 야광귀가 책으로 돌아가기 위해 숫자를 공부한다는 이야기 속에 어떻게 책을 고르고 읽어야 하는지 등의 독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 고르기, 읽는 방법 정하여 책 읽기, 책 읽고 기록하기, 책에서 읽은 것 실천하기’의 4단계를 통해 책의 내용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특히 책 고르기에 대한 이야기는 작가가 꼭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책 고르는 방법을 알려 달라는 야광귀의 말을 듣고 수민이가 깨달은 것처럼, 책을 찾아 주기만 하고 고르는 방법은 알려 주지 않는 부모님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지요. 마침 ‘2024 어린이 책의 해’를 맞아 어린이의 즐거운 독서를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천사항이 발표되었는데, 그중 첫 번째가 “책은 어린이 스스로 골라요”입니다. 스스로 책 고르는 법을 아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책의 말미에는 책 고르는 방법과 책 읽는 방법, 책 읽고 기록하는 방법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