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폭풍이
영원한 집을 찾는 길 위에서의 만남 양장
구오징 글그림
시공주니어 2021.10.30.
원제
Stormy
가격
12,500
10 11,250
YES포인트?
6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이벤트1

이 분야의 이벤트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구오징

관심작가 알림신청
 

궈징

중국 산시성에서 태어나 톈진 미술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 게임과 어린이 애니메이션 방송의 콘셉트 아티스트로 일하다 그림책 『혼자가 아닌 날』을 펴내고 첫 작품부터 수많은 저널의 호평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시골 마을에서 외동으로 자라며 경험한 외로움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의 어린이책을 펴내고 있다. 그래픽노블 『오아시스』는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받았고 <뉴욕타임스> <북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등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 남편과 아들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에 살고 있다.

구오징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428g | 230*279*7mm
ISBN13
979116579757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외로운 존재인 개가 한 여자의 사랑과 돌봄에 마음을 열며 행복한 결말로 끝맺는 이야기.”
- 퍼블리셔스 위클리

“사랑이 넘치는 이 책은 개를 사랑하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으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정서에 성공적으로 어필한다.”
- 북리스트

“이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책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어필할 것이며,
집의 부재와 불안에 대한 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동시에 이 책은 개가 ‘영원한 나의 집을 찾는 이야기’로도 읽힐 수 있다.”
-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영원한 집’을 찾는 떠돌이 개의 여정을 통해 ‘집’의 의미를 재발견하다

오랜 시간 여자와 거리를 유지하던 떠돌이 개는, 어느 날 굳게 닫은 마음의 문을 열기로 결심하고는 집으로 향하는 여자를 뒤따라 나섭니다. 잠시 후 떠돌이 개가 집 앞에 도착해 여자의 집 창문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폭풍우가 휘몰아치기 시작하지요. 하지만 떠돌이 개는 아랑곳 않고 “나 여기 있어요.” 이야기하듯 여자네 집 창문만 바라봅니다. 같은 시각, 창밖을 내다보던 여자는 떠돌이 개가 걱정되어 비바람을 뚫고 공원으로 달려가지만 매일 같은 자리에 있던 개가 보이질 않습니다. 그렇게 둘 사이는 엇갈리지요. 망연자실해 집으로 돌아온 여자는 집 앞에서 그토록 찾아 헤매던 떠돌이 개와 마주합니다.

둘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성큼 다가가고, 전에 없던 따스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봅니다. 멀찍이 떨어져 서로를 바라보던 두 존재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 마주보며 같은 꿈을 꾸게 되는 이 아름다운 이야기는, 독자들의 마음에 묵직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또한 『폭풍이 : 영원한 집을 찾는 길 위에서의 만남』은 떠도는 삶을 살던 개가 ‘영원한 집’을 찾는 여정을 통해 머물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주는 일인지를 상징적으로 전합니다. 떠돌이 개와 여자가 함께하면서 ‘집’의 의미가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진정한 집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완전무결한 사랑의 형태를 보여 주다

『폭풍이 : 영원한 집을 찾는 길 위에서의 만남』은 인간이 동물에게 마음을 내어 주다 보면 어느 순간 동물들도 인간에게 마음을 여는 기적과도 같은 순간을 담은 작품으로, 반려동물 이슈와 유기동물 이슈를 동시에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 속 ‘폭풍이’처럼 반려동물은 그저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이유만으로 인간을 무조건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자신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표현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반려동물을 키워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반려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혀 줍니다.

또한 ‘한 사람이 유기견을 입양하는 일로 당장 세상을 바꾸진 못해도 그 유기견의 세상은 바뀔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우리 마음의 변화를 촉구합니다. 『폭풍이 : 영원한 집을 찾는 길 위에서의 만남』은 말합니다.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건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누군가를 향한 따스한 눈빛, 작지만 소중한 눈빛이라고요.

폭풍우가 몰아치는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언제나 새로운 희망은 빛난다

『폭풍이 : 영원한 집을 찾는 길 위에서의 만남』은 글 없는 그림책으로 다채로운 프레임 분할을 통해 서사의 강약을 조절하고 극적인 장면을 효과적으로 강조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마치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지요. 부드러운 연필 선, 수채 물감 등 재료가 가진 특성을 십분 활용해 작품 전반에 따스함이 배어 있습니다. 이러한 따스함은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와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지요.

특히 이 작품에서는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와 두 주인공의 감정선에 따른 빛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이러한 묘사는 이 작품, 그리고 작가 궈징이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쳐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우리는 항상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작품 속 떠돌이 개 폭풍이가 떠도는 삶이라는 절망적 상황 속에서 ‘관계 맺기’를 통해 새로운 반려자를 찾았듯, 폭풍우가 몰아치는 상황 속에서도 언제나 새로운 희망은 빛납니다.

리뷰/한줄평19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