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문종훈의 다른 상품
|
‘내 뿔도 저렇게 커다랗게 자라면 뱁새 씨가 좋아할까?’
‘나도 저런 멋진 꽁지가 있으면 사슴 씨 눈에 띌까?’ ‘이 마음이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할까? 잘 모르겠어. 어른이 되어가는 건 이런 걸까?’ --- 본문 중에서 |
|
어느 봄날, 이제 막 부모 곁을 떠나온 사슴 씨가 커다란 꽃나무에 보금자리를 잡고, 바로 옆에 있는 작고 노란 꽃나무에는 뱁새 씨가 날아든다.
사슴 씨와 뱁새 씨는 이웃으로 살게 되면서 조금씩 친해지고 여름을 지나며 서로에게 더욱 호감을 느낀다. 가을이 되자 숲을 산책하던 뱁새 씨와 사슴 씨는 서로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는데, 사슴 씨는 그만 실수로 자신의 뿔을 부러뜨리고 만다. 처음 맞닥뜨리는 상황과 감정에 놀란 사슴 씨는 도망치듯 그곳을 떠나버리고, 뱁새 씨는 홀로 겨울을 보내는데……. 사슴 씨와 뱁새 씨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
첫사랑의 서툰 감정을 보듬어줄 아름다운 이야기
유아에서 청소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남자아이는 남성으로, 여자아이는 여성으로 자라나며 이전까지와는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된다. 사슴 씨와 뱁새 씨의 서툰 관계 맺기를 바라보면서 사랑을 시작하는 시기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아기곰과 친구들」 시리즈 우리 주위에 있는 소중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 어른이 되어가며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가치들(생명, 사랑, 꿈, 희망 등)을 아기곰과 친구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우화 시리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