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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열며 - 시간의 변신 / 최종원첫째 날한국 교회 - 끝인가 새로운 시작인가 / 옥성득둘째 날과학과 기독교 - 합리적으로 사고할수록 약해지는가 / 이영석셋째 날N번방 - 성 착취 카르텔에 함께 대항할 동료를 찾습니다 / 오수경 넷째 날저널리즘 - 한국에서 기자로 산다는 것 / 김지방 다섯째 날공중보건 - 질병은 어떻게 찾아오는가 / 이희제여섯째 날탈종교 -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속으로 / 박정위 일곱째 날 본회퍼 -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 없이 / 김광현여덟째 날공공신학 - 새로운 역할과 자리가 열린다 / 최경환아홉째 날이중 소명 - 일과 가정, 둘 다 되나요 / 송수진 열째 날루터교 - 질문하고 소통하며 고분고분하지 않기 / 최주훈이야기를 닫으며 - 우연이 만든 기록 / 최종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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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걱정내일이 어떤 얼굴을 하고 찾아올지 누가 알 수 있을까. 그 두려움과 불편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더욱 심해졌다. 한 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채 이어지고 있다. 한국 교회도 별다른 준비 없이 그 풍랑에 휩쓸려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다. 언제 가라앉아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물결은 높고 사납다. 첫째 날(한국 교회-옥성득), 둘째 날(과학과 기독교-이영석), 여섯째 날(탈종교-박정위), 일곱째 날(본회퍼-김광현), 여덟째 날(공공신학-최경환)은 한국 교회의 내일을 모색한다. 교회가 할 만한, 아니 해서 마땅한 걱정과 우려는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그에 기초해 나름의 길을 찾아 나간다. 분명한 것은 교회의 생존을 넘어 세계의 생존에 힘을 모으는 교회로 거듭나야 역설적으로 교회도 생존할 수 있다는 상식이다. 그래서 세계의 변화에도 더불어 주목하게 된다.세계의 전환셋째 날(N번방-오수경), 넷째 날(저널리즘-김지방), 다섯째 날(공중보건-이희제), 아홉째 날(이중 소명-송수진), 열째 날(루터교-최주훈)은 급변하는 일반 사회의 최근 흐름을 되짚어 보면서, 그 안에서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논의한다. 한국 교회의 목소리라고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지고 유포된 내용과 어떻게 다른지 눈여겨볼 만하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그간 한국 교회를 과잉 대표해 온 목소리는 사그라지고, 일반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작은 목소리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교회와 일반 사회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세계로 통합하리라는 전망을 더 밝게 한다.새로운 현실다분히 고색창연한 『신데카메론』이라는 제목은 『데카메론』이 그랬듯이 새로운 현실, 새롭게 찾아올 세계를 호명한다. 역병으로 재편되는 세계와 함께, 석연치 않았던 교회의 불행한 면면들도 새로운 빛 아래로 들어간다. 그래서 큰 고통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팬데믹은 한국 교회에 또 다른 기회일 수 있다. 교회와 세계의 재편을 예고하는 열 가지 이야기는 앞으로 어떤 길이 가능한지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이제 선택은 전에 없던 파고를 넘으며 위태롭게 하루하루를 넘기고 있는 교회에 달렸다. 세계와 함께 변화할 것인가, 아니면 어제와 함께 사라질 것인가.특징- 팬데믹 시대, 그 이후 다가올 교회와 세계에 관한 낯설고 새로운 열 가지 이야기!- 1인의 주장이 아니라 공동의 토론으로 기독교 신앙과 교회 공동체의 내일을 모색한다.- 타당하고 검증 가능한 자료를 바탕으로 토의한 내용을 제시한다.독자 대상- 코로나19와 같이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자 하는 이들- 진리 탐구를 위해 새롭게 교류하는 방식에 관심이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 - 다수의 주장을 수용하면서 모임을 이끌기 원하는 목회자 및 선교단체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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