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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은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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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 4

고연경 _ AWAKEN · 9

유수진 _ 권속 · 25

김연주 _ 名不虛傳(명언은 전해질 만한 까닭이 있다) IV · 53

김찬우 _ 탈피 · 113

조수린 _ 작은 생명 · 147

박선민 _ 버바스쿰, 용기를 내세요! · 161

이세원 _ 시간을 거슬러 · 181

이혜원 _ 자살하는 방법, 시발 · 203

저자 소개 8

결이 맞는 친구들을 만나 소소한 성공경험을 쌓아가는 행운과 함께 삶의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다. 용기라는 주제에 맞추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용기를 내어보았습니다. 글쓰기 프로젝트작업을 통해 잊고 있던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난 것 같은 애뜻함과 설레임을 경험하며 인생 제2막을 향한 방향성에 대해 진중한 고민과 성찰 중입니다. 나비의 꿈을 간직한 애벌레 작가입니다.
퇴사 한 달 차 백수. 글을 읽고 쓰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평소 에세이와 서평은 써 봤지만 소설은 처음이다. 단편임에도 호흡이 길어 힘들 때도 있었지만 대체로 즐거웠다. 문장은 기교 없이 담백하나 시의성 짙은 작품을 내고 싶어 ‘가정폭력’이란 주제를 가져왔다. 한참 미숙한 글이지만 진정성을 높이 사주시길 바라며 용기 내어 출간했다.
1962년생, 36년 고교 생명과학 교사, 교육학(생명과학), 과학영재학, 상담심리학 석사, 가르치는 일은 성실한 배움의 시작이라 생각하여 마음 끌리는 연수에 열정적으로 참여함. 숲해설가, 성인지인권통합강사, 수지침요법사, 시조시인, 동화구연, 시낭송, 원예치료, 민요, 난타, 라인댄스, 독서논술, 색소폰, 수영, 드럼, 포크기타, 영란합창단원으로 활동함. 좋은생각의 ‘자작나무키우기’ 28권의 일기와 최성애박사의 행복일기 6권, 36년의 가계부 등을 기록하며 하루를 흐뭇하게 마무리하는 습관의 소유자. 60세부터는 지난 삶을 반추하며 미래의 희망을 시, 수필, 시조, 소설로 풀어가
1962년생, 36년 고교 생명과학 교사, 교육학(생명과학), 과학영재학, 상담심리학 석사, 가르치는 일은 성실한 배움의 시작이라 생각하여 마음 끌리는 연수에 열정적으로 참여함. 숲해설가, 성인지인권통합강사, 수지침요법사, 시조시인, 동화구연, 시낭송, 원예치료, 민요, 난타, 라인댄스, 독서논술, 색소폰, 수영, 드럼, 포크기타, 영란합창단원으로 활동함. 좋은생각의 ‘자작나무키우기’ 28권의 일기와 최성애박사의 행복일기 6권, 36년의 가계부 등을 기록하며 하루를 흐뭇하게 마무리하는 습관의 소유자. 60세부터는 지난 삶을 반추하며 미래의 희망을 시, 수필, 시조, 소설로 풀어가려 함.
여러분 앞에 빨간약과 파란약이 있습니다. 파란약은 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약이고, 빨간약은 이 세계의 진실을 보여주는 약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약을 고르실 건가요? 선택의 결과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건 언제나 '선택 이후'의 이야기니까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따로 있습니다. 선택을 내리는건 바로 여러분이라는 거죠. 저는 그런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성공담, 실패담, 경험담, 모험담등등 여러 이야기 속에 잠재된 보물을 발굴해 내는게, 이야기꾼으로서 가장 큰 기쁨이니까요.
조 설후(雪後). 눈 온 뒤 태어나 ‘조설후’라는 이름으로 살아왔다. 공식 이름은 조 수린(樹隣). 나무(樹)들이 우거진 것처럼 이웃(隣)들과 어우러져 살라는 뜻이다. 투명에 가까운 흰색과 나뭇 잎의 초록색, 그리고 햇빛을 좋아한다. 톡 건드리면 웃음을 터트리며 사람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는게 꿈이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 및 상담 심리학과 석박 통합 과정 중에 있다. KU마음건강연구소 연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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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는 원숭이띠로 작곡으로 이름을 날려보는 게 꿈이다. 한번 마음먹은 것은 빨리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 같은 면을 가지고 있지만 가끔은 넘어져 있고 싶을 때도 있다. 처음 써보는 소설이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요즘 20~30대에서 느낄만한 소재를 넣으려 노력했다. 이 책을 통해 용기를 냈다면 당신도 나도 성공한 것이다!
맛집탐방, 강아지, 그림그리기, 요리, 공연관람, 여행을 좋아합니다. 앞으로 정말 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봉사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 중학교 시절부터 편지쓰기를 좋아했다. 음악을 좋아해서 가수와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소통은 소소한 일상의 에너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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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아니고 어른도 아니고, 이상주의도 아니고 현실주의도 아니고, 착하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공부를 잘하지도 않고 못하지도 않고, 글을 잘 쓰지도 않고 못 쓰지도 않고, 융통성이 있지도 않고 없지도 않은, 나이까지도 애매한 스무 세 살, 이혜원입니다. 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죽고 싶었던 날들이 선명하게 있습니다. 혼자일 때 왈칵 쏟는 눈물과 단단하게 자리를 지키는 두 다리가 가장 예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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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148*210mm
ISBN13
9791166660993

출판사 리뷰

들어가며

여덟 작가가 삶의 경험에서 모티브를 얻어 소설, 에세이, 시를 엮었다. 퇴사한 후 아버지의 역경을 따뜻한 맘으로 수용해 새로운 꿈에 도전하게 된 딸, 무기력과 우울에 시달리던 여성이 과거 상처를 마주하며 치유하게 되는 판타지적 회복과 화해, 편지로 소통하다가 결국 평범한 삶을 선택하는 케이스타, 자살 시도를 하고 혼수상태에 빠진 친구를 보며 두려움을 극복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잘 살아가는데 필요한 독해질 용기, 알콜중독자 아버지의 가정폭력을 이겨낸 딸의 용기가 담긴 소설과 용기에 대한 명언의 실천 사례를 엮은 에세이, 그리고 자연과 일상생활 속에서 용기를 잃거나 얻었던 순간에 떠오른 시들이 포함되어 있다.

다윗과 골리앗처럼 아무리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싸움이라도 용기와 지혜로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세상이다. 말을 멈추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을 시작하면 된다. 스스로의 경험을 다양한 형태의 글로 쓰는 것도 지혜롭고 용기 있는 행동이다. 허영심, 공명심, 질투심, 수치심, 시기심, 증오심, 불안감, 열등감, 우월감, 비굴함, 거만함, 인색함, 소심함, 분노와 슬픔으로 빚어지는 다양한 범죄들을 『아들러의 인간 이해』로 분석해보자. 심한 고부갈등으로 우울증을 앓던 아내와 공모해 엄마와 형을 살해한 남자의 심리상태는 어떨까? 프로파일러에 관한 책을 섭렵하고 살해사건 소설을 독파하여 천륜을 저버린 살인자! 처음엔 단독범죄라 진술하더니 유서를 쓰고 자살한 아내에게 모든 죄를 전가하는데 한 치의 망설임도 없는 인간... 지혜로운 용기로 현실을 바꿀 수는 없었을까?

새로운 용기를 발휘하는데 이 글이 작은 디딤돌이 되어주길 바란다. 인생을 이겨낼 용기를 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가치, 견문, 경건, 경험, 기대, 노(No), 달리기, 도전, 로망, 모범, 무한, 방향, 변화, 본질, 빛, 뻔뻔함, 뿌리, 사명감, 성숙, 소통, 습관, 시도, 신뢰, 여행, 영원, 의식, 자신감, 지속, 춤, 카리스마, 터부 타파, 패기, 행동, 홀로서기, 흡수 등 용기를 일깨우는 진실한 삶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있다.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용기’를 잃고 상실감에 빠져 있는 독자에게 작은 치유가 되어주리라 생각한다. ‘하잘 것 없고 조촐한 한 송이의 달래꽃’이 피어나 길이 멸하지 않고 살아가며 죽도록 사랑해야 할 역사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자. 등장하는 인물들이 마주친 아픔과 분노를 들여다보고 공감하며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

- 공동저자 中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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